•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D] ‘고성능 전기차 새로운 기준’ 현대차, '아이오닉6 N' 티저 공개

기사입력 : 2025-07-03 10:04 최종수정 : 2025-07-08 15:40

일상 넘나드는 고성능 주행 핵심 기술 4가지 소개
기어 단수 간 비율 줄여 더 민첩한 N e-쉬프트 적용
이달 10일 영국 굿우드 행사 현장서 최초 공개

현대차 두 번째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6 N 티저 영상 공개. / 사진=현대차

현대차 두 번째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6 N 티저 영상 공개. / 사진=현대차

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6 N’ 티저 영상을 3일 최초로 공개하며 차세대 고성능 세단 전기차의 등장을 예고했다.

티저 영상 속 아이오닉6 N은 트랙 위를 질주하는 실루엣으로 등장하며 영화적인 연출을 통해 고성능 세단 전기차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또한 아이오닉6 N의 낮고 넓은 차체와 모터스포츠 DNA를 품은 대형 윙 스포일러 등이 담겼다.

아이오닉6 N은 현대 N의 3대 성능 철학인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레이스트랙 주행능력(Racetrack Capability),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 기반으로 개발된 차량이다. 아이오닉5 N에 이은 현대차의 두 번째 고성능 N 전기차다.

현대차는 이날 티저 영상 공개와 함께 아이오닉6 N에 적용된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 ▲N e-쉬프트(N e-Shift)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N Active Sound +, NAS+)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N Drift Optimizer) 등 4가지 기술을 소개했다.

현대차는 차체가 좌우로 기울 때의 회전 중심인 롤 센터를 낮추고, 조향축과 타이어 접점 간 거리를 뜻하는 캐스터 트레일을 확대한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를 아이오닉6 N에 적용했다.

아이오닉6 N은 낮은 롤 센터 설계로 고속 선회 시 차체 안정성을 확보하고, 증대된 캐스터 트레일로 직진 주행성을 향상시켜 고속 코너링과 직진이 반복되는 상황에서도 뛰어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6 N에 더 촘촘한 기어비를 적용한 가상 변속 시스템 ‘N e-쉬프트(N e-Shift)’를 탑재해 차가 더욱 민첩하고 빠르게 반응할 수 있도록 했다. N e-쉬프트는 가상 기어 단수 간의 비율 차이를 세밀하게 조정함으로써 끊김 없는 가속과 레이스카 스타일의 다이내믹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앰비언트 라이트로 최적의 변속 타이밍을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N 앰비언트 쉬프트 라이트(N Ambient Shift Light)’를 새롭게 추가해 운전 몰입감을 높였다.

현대차는 가상 사운드 시스템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N Active Sound +, NAS+)에 더욱 실감나는 가상 사운드를 적용해 운전의 재미를 높였다.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는 사운드를 구현하는 ADP(능동 음향 제어기)의 성능을 강화해 보다 자연스러운 주행 사운드를 구현했으며, 고성능차의 다양한 효과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원활한 드리프트 주행을 돕는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를 더욱 정교화해 운전자가 드리프트 보조 수준을 세부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정교화된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는 드리프트 주행의 전 과정을 ▲Initiation(회생제동량 설정) ▲Angle(차량이 미끄러지는 최대 각도 범위 설정) ▲Wheel spin(타이어가 헛도는 허용 속도 설정) 등 3개로 분리해 각 과정을 사용자 맞춤형으로 튜닝할 수 있도록 했다.

박준우 현대자동차 N매니지먼트실장(상무)는 “아이오닉6 N은 전동화 시대에 가장 몰입감 있는 주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개발됐다”며 “단순히 수치로 주목을 끄는 것이 아니라, 전기차가 얼마나 즐거운 주행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지 증명함으로써 다시 한번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달 10일 20시 30분(한국시간)에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행사 현장에서 아이오닉6 N을 최초로 공개하며 글로벌 고성능차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