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넷마블 북미 자회사 카밤, ‘마블 올스타 배틀’ 스팀 정식 출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0 10:47

플랫폼 확장으로 크로스플레이 접근성 한 층 더 강화
위시리스트 6만2000건 돌파, 동장르 Top 10 내 기록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북미 자회사 카밤(Kabam)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격투 게임 ‘마블 올스타 배틀(원제: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을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마블 올스타 배틀은 2014년 북미 및 유럽 지역 중심으로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첫 선을 보인 후 2017년 국내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5월 PC 버전 출시 이후 이번에는 스팀까지 플랫폼을 확장했다.

스팀 플랫폼 출시는 보다 다양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려는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한편, 크로스플레이 지원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든 제약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달 출시된 PC 버전과 동일하게 60프레임(FPS) 지원, 풀 HD 그래픽, PC 최적화 UI 등이 그대로 적용돼 시각적 몰입감과 조작 편의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카밤은 앞서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 6월 에디션’에 마블 올스타 배틀을 출품했다. 이를 통해 데모 버전 공개와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활발한 소통에 나섰다.

데모 버전을 직접 체험한 이용자들은 ▲타격감 있는 액션 ▲끊김 없는 화려한 그래픽 ▲간편한 조작감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실제 위시리스트(찜) 등록 수 6만2000건 돌파, 트렌딩 게임 항목에서 Top 10 안에 안착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마블 올스타 배틀은 전 세계 3억 명 이상의 누적 이용자 수를 기록한 글로벌 히트작으로, 오늘날 카밤을 대표하는 핵심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이 게임에는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블랙 위도우 등 인기 마블 캐릭터는 물론, 카밤 오리지널 챔피언을 포함해 300종 이상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각 캐릭터는 고유의 전투 스타일과 필살기를 보유하고 있어,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국감 때마다 '영풍 환경오염' 질타 반복…토양정화 10년째 미흡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다. 2015년 처음 내려진 토양정화명령은 10년이 넘도록 이행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일부 부지는 정화 실적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정화 과정에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오염토까지 발견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정화 작업의 실효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온다.지난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시·예천군)은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환경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석포제련소 사건이 중대범죄라고 생각한다”며 김성환 장관에게 관련 대응 방안을 물었다.최근 수사·형사사법체계 변화로 환경범죄 대응에 공백 2 “분명 커졌는데 달리면 왜 가볍지”…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투싼이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하 투싼)’으로 돌아왔다. 외관은 더욱 강해졌고 차체가 주는 존재감도 커졌다. 실내 공간은 넉넉해졌으며 디지털 기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특히 글레오 AI는 차량과 운전자의 관계가 단순한 ‘명령과 실행’을 넘어 대화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다만 운전 감각에서는 외관과 다른 방향성이 느껴졌다. ‘터프해진 외관’에서 기대했던 묵직한 조향감이나 고속에서의 강한 안정감보다는 편안하고 가벼운 주행감에 더 가까웠다.터프한 디자인과 가벼운 주행의 간극지난 7일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투싼 미디어 시승회가 진행됐다. 3 효성重, 2GW HVDC '가상 시험장' 직접 구축…한전 실증 앞두고 검증 체계 갖춰 효성중공업이 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에 붙이기 전에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한국전력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이를 통해 실제 전력망에서는 일부러 일으킬 수 없는 고장·비상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반복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 GW급 HVDC가 실제 송전망에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검증 단계를 회사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과천 연구소에 HILS 구축…2GW급 HVDC 제어기 검증효성중공업은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