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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제5회 기술공모 진행…전기차 배터리·친환경 전력케이블 소재 찾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06 11:15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과 'Open R&D' 협력
탄소중립·디지털전환 대응 원천기술 확보

LS전선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5회 기술공모'를 진행한다. 사진은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LS전선

LS전선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5회 기술공모'를 진행한다. 사진은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LS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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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5회 기술공모'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LS전선은 국내 유수의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핵심 사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단기간에 확보하기 위해 매년 '기술공모(Open R&D)'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케이블 소재 재활용과 배터리 시스템 소재 등 전선 산업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생산 과정에 접목할 디지털 전환 기술 연구도 병행한다.

주요 공모 분야는 ▲전기차(EV) 전장 배터리 시스템 소재 ▲전력케이블 친환경 소재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 ▲로봇/비전/테라헤르츠 활용한 모니터링 및 자동화 기술 등이다.

특히 로봇을 활용한 모니터링 기술은 LS마린솔루션이 해저케이블 모니터링 서비스 고도화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접수는 2월 6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다. LS전선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LS전선 관계자는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미래 시장을 선점할 원천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며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등 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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