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구본준 LX그룹 회장, '네 쌍둥이' 아빠 직원에 1억원 전달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07 12:51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네 쌍둥이를 얻은 직원에게 1억 원을 전달했다. /사진=LX그룹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네 쌍둥이를 얻은 직원에게 1억 원을 전달했다. /사진=LX그룹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구본준닫기구본준기사 모아보기 LX그룹 회장이 네 쌍둥이를 얻은 직원에게 1억 원을 전달했다.

구본준 LX그룹 회장은 최근 네 쌍둥이를 얻은 정재룡 LX하우시스 청주구매팀 선임과 배우자 가미소 씨에게 출산 격려금 1억 원을 선물했다.

정 선임 부부는 네 쌍둥이인 서하(아들), 시하(딸), 도하(아들), 율하(딸)를 지난 9월 13일 출산했다. 쌍둥이들은 신생아 집중치료실 인큐베이터에서 의료진의 돌봄을 받아오다 지난달 중순 모두 건강하게 가족의 품에 안겼다.

구 회장은 출산 격려금과 함께 깜짝 축하 메시지도 보냈다. 축하 메시지에서는 “사랑스러운 네 쌍둥이의 아빠, 엄마가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가정의 큰 기쁨으로 자라날 네 쌍둥이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아이들의 힘차고 밝은 성장 일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구 회장은 평소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기업이 주도할 수 있는 저출산 극복 방안에 대해 고심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출산 장려에 대한 구 회장의 확고한 의지가 이번 출산 격려금 전달로 대내외에 알려진 만큼 LX그룹의 출산·양육 등 제도적 개선과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확립에도 본격 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LX그룹 관계자는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중요성에 사회적인 공감대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저출산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는 재계 행보에 LX그룹 역시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정재룡 선임의 소속회사인 LX하우시스도 출산 격려금 5000만 원을 별도로 지급한다. LX하우시스는 경사스러운 네 쌍둥이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6일 청주공장에서 정 선임에게 출산 격려금을 전달했다. 정 선임 가족은 구 회장과 소속회사로부터 각각 1억 원, 5000만원씩 모두 1억5000만원의 출산 격려금을 받게 된다.

LX하우시스는 올 상반기에 정 선임의 네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접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난 9월에는 정 선임의 출산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야간 3교대 근무인 생산 부서에서 주간 근무를 할 수 있는 지원 부서로의 직무 조정을 돕기도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회장 책임 묻지 않으면 누가 납득하나” 최근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불기소 가능성이 보도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수사당국에 철저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도 국정감사를 통해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의 책임 및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문제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병주 회장에게만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누가 납득하겠느냐”며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 규명에 누구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전 원내대변인은 “지난달 23일 검찰이 MBK파트너스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검찰은 올해 1 2 금호석화 돌아온 박찬구, 상반기 보수 15억…기본연봉도 증가세 [가성비 C-레벨]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올해 상반기 15억 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규모다. 기본연봉이 오른 데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지급 되지 않았던 특별상여금까지 더해졌다.2일 금호석유화학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2억8500만 원과 상여 2억1400만 원 등 총 14억9900만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11억9000만 원보다 3억900만 원(26.0%) 증가했다.올해 박 회장의 기본연봉은 25억7000만 원으로 전년보다 약 8% 올랐다. 금호석화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과 재정상황에 대한 기여도, 임원의 성과와 근속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원별 급여 인상률을 결정하고 있다. 3 드림에이지, 게임사 본연 ‘코어’ 힘으로 글로벌 확장 가속 국내 게임사 드림에이지가 대표작의 해외 영토 확장과 차기작 퍼블리싱을 잇따라 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기존 모회사 하이브의 아티스트 팬덤 중심 글로벌 전략에서 나아가 게임사 본연의 ‘코어 IP(지적재산권)’ 역량을 다각화하는 점이 핵심이다.퍼블리싱 대작 ‘아키텍트’‧‘알케론’ 아시아 조준2일 드림에이지에 따르면 최근 메인 타이틀인 대형 MMORPG ‘아키텍트: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아시아 통합 글로벌 리전을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역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아쿠아트리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는 아키텍트는 언리얼 엔진 5 기반 MMORPG로 국내 시장에서도 앱마켓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