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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수집형 RPG ‘에버소울’ 일본 정식 서비스 시작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29 14:40

29일 출시, 당일 일본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기록
라이브 방송 통해 6월 서비스 계획 소개

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일본판 대표 이미지. /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일본판 대표 이미지. / 사진=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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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닫기한상우기사 모아보기)가 나인아크(대표 이건)에서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의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에버소울은 판타지 세계관의 모바일 RPG다. 이용자가 정령의 부름을 받은 구원자가 되어 정령술사로서 다양한 정령들을 지휘, 침략한 적을 무찌르고 세계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퀄리티 애니메이션 그래픽 ▲정령별 섬세한 스토리텔링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 ▲유대감을 높이는 인연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애버소울은 지난 28일 일본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를 통해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 출시 당일 구글 플레이 인기 1위를 기록하며 이용자 관심을 받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에버소울 일본 출시 전부터 미디어 콘퍼런스와 도쿄 중심지 옥외광고 집행, 정령 별 테마송과 일러스트 등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여온 바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제2회 에버소울 일본 라이브 방송을 진행, 나인아크 김철희 PD가 영상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6월 업데이트 계획을 소개했다. 일본에서 선공개되는 현지 축제 콘셉트의 이벤트 ‘가온 여름 축제’와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여름 이벤트 ‘마녀는 쉬고싶어!’ 등을 소개했으며, 유카타(일본 전통 의상), 수영복 코스튬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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