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지스타 2023] 엔씨 김택진, “MMO 아닌 새로운 장르로 이용자 만나러 왔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16 12:18

8년 만에 지스타 복귀…200부스 규모
슈팅·대전액션·수집형 RPG 등 3종 출품

김택진 대표가 '지스타 2023' 내 엔씨소프트 부스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사진=이주은기자

김택진 대표가 '지스타 2023' 내 엔씨소프트 부스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사진=이주은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 엔씨소프트 대표가 오랜만에 지스타 현장에 얼굴을 비췄다. 8년 만에 지스타에 복귀하는 만큼 직접 부스를 방문해 이용자 맞이에 나선 모습이다.

이날 김 대표는 지스타 2023‘ 개막식 후 엔씨소프트 부스를 찾았다. 그는 현장 곳곳을 둘러본 후 취재진과 만나 “8년 만에 출전하는 거라 혹시 부족한 게 없을까 걱정을 굉장히 많이 했다”며 “어젯밤과 오늘 새벽에도 부스를 찾아 빠진 건 없는지 하나하나 살피면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MMORPG가 아닌 새로 도전하는 장르를 가지고 플레이어를 만나러 온 만큼 그간 엔씨소프트가 해온 노력에 이용자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지스타에 총 3개 신작을 출품했다. ▲슈팅 ‘LLL’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크러쉬’ ▲수집형 RPG ‘프로젝트 BSS’ 등이다. 그간 엔씨가 선보여왔던 중량감 있는 게임과 달리 비교적 캐주얼한 게임들이다. 플랫폼도 다양하다. 관람객은 PC(LLL, BSS)와 닌텐도 스위치(배틀크러쉬), 모바일(BSS) 플랫폼으로 준비된 시연존과 체험존에서 신작을 체험할 수 있다.

김 대표는 “LLL은 콘솔 시장을 중심으로 엔씨가 MMO 슈팅 장르에서는 어떤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 고민했고, 배틀크러쉬나 BSS는 캐주얼한 느낌으로 이용자와 만나려고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또 그동안은 MMORPG 위주의 이용자층을 확보해왔다면, 새로운 장르·플랫폼의 게임으로 이용자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김 대표는 "새로운 세대가 자라나면서 고객층도 새로운 제너레이션이 계속 유입되는 거 같다"며 "서브컬처 등 그동안 소왜됐던 장르가 메인으로 바뀌는 걸 보면서 엔씨도 그러한 트렌드에 맞춰 그 니즈를 잘 맞춰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저희는 내년과 그 후년이 훨씬 기다려진다”며 “콘솔 외에 장르적인 면에서도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오래 다듬었네’라는 말을 이용자들에게 듣고 싶어서 내부에서 준비 중인 게 있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200부스 규모로 마련된 스테이지에서 시연작 3종을 비롯해 다양한 라인업의 게임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지스타 부스 운영 시간 내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출품작 3종 외에 내달 7일 출시하는 신작 ‘쓰론 앤 리버티(TL)’는 개발진이 현장에서 직접 데모 플레이를 선보인다. MMORTS ‘프로젝트G’와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프로젝트M’ 개발 현황도 만나볼 수 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모른다'·'여력 없다' 논란 MBK 김병주…2년 연속 국감 증인 채택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질타를 받았던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사진)이 2년 연속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다. 과거 국회 현안질의와 청문회 등에 잇따라 불출석한 전력이 있는 만큼 실제 출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 국감에서는 홈플러스 회생 책임과 함께 롯데카드 배당, 딜라이브 재무 문제, 사법 리스크 등이 쟁점으로 거론될 전망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오는 7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 김병주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 이후 투입된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입점상인 피해 등이 주요 질의 사유다. 김광일 MBK 부회장도 홈플러스 기업회생과 경영 책임 2 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회장 책임 묻지 않으면 누가 납득하나” 최근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불기소 가능성이 보도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수사당국에 철저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도 국정감사를 통해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의 책임 및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문제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병주 회장에게만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누가 납득하겠느냐”며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 규명에 누구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전 원내대변인은 “지난달 23일 검찰이 MBK파트너스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검찰은 올해 1 3 금호석화 돌아온 박찬구, 상반기 보수 15억…기본연봉도 증가세 [가성비 C-레벨]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올해 상반기 15억 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규모다. 기본연봉이 오른 데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지급 되지 않았던 특별상여금까지 더해졌다.2일 금호석유화학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2억8500만 원과 상여 2억1400만 원 등 총 14억9900만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11억9000만 원보다 3억900만 원(26.0%) 증가했다.올해 박 회장의 기본연봉은 25억7000만 원으로 전년보다 약 8% 올랐다. 금호석화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과 재정상황에 대한 기여도, 임원의 성과와 근속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원별 급여 인상률을 결정하고 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