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RX 코스닥 시장본부, 퀼리타스반도체 등 3곳 상장 예비 심사 ‘승인’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31 21:42

퀼리타스반도체‧캡스톤파트너스‧에이직랜드
코스닥 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의결 거쳐 확정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에 있는 한국거래소(KRX·이사장 손병두) 코스닥(KOSDAQ) 시장본부 전경./사진제공=KRX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에 있는 한국거래소(KRX·이사장 손병두) 코스닥(KOSDAQ) 시장본부 전경./사진제공=KRX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한국거래소(KRX·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 코스닥(KOSDAQ) 시장본부가 퀼리타스반도체(대표 김두호) 등 3곳에 대한 상장 예비 심사를 ‘승인’했다.

KRX 코스닥 시장본부는 31일 코스닥 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퀼리타스반도체 ▲캡스톤파트너스(대표 송은강) ▲에이직랜드(대표 이종민) 등 3곳을 상장 예비 심사 승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코스닥은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한 장외 주식거래 시장을 말한다.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한 기업 3곳의 면면을 보면 이러하다.

우선 퀼리타스반도체는 2017년 2월 설립된 반도체 제조업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법인을 두고 있다. 초고속 통신용 인터커넥트 지식 재산권(IP‧Intellectual Property)이 주요 제품이다.

작년 한 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07억89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6억7100만원, -22억8100만원으로 적자다. 자본금은 현재 44억7700만원인 상태다.

김두호 대표가 32.5%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종업원은 총 138명이다. 상장은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닫기정일문기사 모아보기)이 주선한다.

캡스톤파트너스는 2008년 설립된 벤처 캐피털(VC‧Venture Capital)이다. VC는 잠재력이 있는 벤처기업에 자금을 대고 경영과 기술 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높은 자본이득을 추구한다.

소재지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다. 지난해 매출액은 121억1600만원이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1억100만원, 61억2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외부 감사인은 삼일회계법인(대표 윤훈수)이다.

현재 송은강 대표가 29.8%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종업원 수는 16명이다. 상장은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이 주선한다.

마지막으로, 에이직랜드는 비메모리용 및 기타 전자 직접 회로 제조업체다. 비메모리 반도체를 설계하고 제조 전자회로를 연구‧설계한다. 회사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다.

작년 매출액은 696억2900만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14억5000만원, 51억5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자본금은 현재 39억5400만원이다. 외부감사는 안진회계법인(대표 홍종성)이 맡고 있다.

이종성 대표가 지분 32.5%를 보유 중이다. 종업원은 115명이 근무 중이며, 상장주선은 삼성증권(대표 장석훈) 맡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자산운용, 전주에 거점 마련 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북 전주에 사무소를 열고 국민연금공단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자리한 전북혁신도시에 현장 거점을 마련해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자산운용 사업 기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전북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중앙빌딩에서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 등 금융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내 사업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사무소 개소의 배경으로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의 물리적·업무적 거리를 좁히려는 전략이 꼽힌다. 국민연금은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주요 기관투자자이 2 19일 금감원 국감, 금융권 해킹 사고 최대 현안…22일 금융 종감 [2026 국감] 차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대상 국정감사는 최근 돌발된 금융권 해킹 사고 현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시중은행장 5명이 모두 증인으로 국감장에 소환된다. 당국의 감독 체계 유효성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감 전부터 최대 현안으로 불렸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해서는 금융 종합 국감까지 증인 등 채택이 불발됐다.국감장에 소환되는 은행장들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는 오는 19일에 금감원 대상 국감을 실시한다. 기관증인으로 이찬진 금감원장이 국감에 출석한다. 또, 일반 증인으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형 NH농협은행장이 3 코스피·코스닥 '급락'…금융당국, 증시상황 긴급점검 회의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하면서 금융당국이 증시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시장 전문가와 함께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최근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국내 증시 동향과 외국인·기관투자자 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변동성 확대…불안심리·쏠림은 경계해야”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리 상승 전망과 AI(인공지능) 반도체 업종의 투자 및 수익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국제유가 상승 등 대내외 거시경제 여건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다만 최근 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