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넥슨, 폴리곤과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2 14:32

폴리곤과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로 협업 깜짝 발표
GDC 2023서 폴리곤과 블록체인 기술 파트너십 발표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에 ‘폴리곤 슈퍼넷’ 기술 활용

GDC 2023에서 발표 중인 넥슨 황선영 그룹장(좌), 폴리곤 랩스 마이클 블랭크 COO(우) / 사진=넥슨

GDC 2023에서 발표 중인 넥슨 황선영 그룹장(좌), 폴리곤 랩스 마이클 블랭크 COO(우) / 사진=넥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이 글로벌 대표 블록체인 프로토콜 폴리곤과 함께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를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글로벌게임개발자콘퍼런스) 2023’에서 플리곤 랩스 마이클 블랭크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앱체인 솔루션 ‘폴리곤 슈퍼넷’ 기술을 설명했다.

‘폴리곤 슈퍼넷’은 게임 기업들이 전용 블록체인을 통해 웹 3.0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하는 앱체인 솔루션이다.

이날 폴리곤은 ‘폴리곤 슈퍼넷’의 주요 파트너사로 넥슨을 소개했다. 황선영 넥슨 그룹장도 등단해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프로젝트와 ‘폴리곤 슈퍼넷’ 도입 과정을 설명했다.

넥슨은 자사 핵심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설계 중인 NFT 중심 생태계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개발에 ‘폴리곤 슈퍼넷’ 기술을 활용한다. 또 성공적인 글로벌 론칭을 위해 최신 기술이나 네트워크 인프라 지원, 공동 마케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는 NFT 중심의 가상 세계다. 넥슨은 이곳에서 블록체인 기반 PC MMORPG ‘메이플스토리 N’ 등 각종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황선영 넥슨 그룹장은 “글로벌 웹 3.0 시장에서 주목받는 폴리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가 그리는 NFT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폴리곤과 개발, 사업 측면에서 긴밀히 협업해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4명 사상' 영풍 석포제련소, 중대산업재해 사업장 명단에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형이 확정된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업장 37곳을 공개한 가운데 영풍 석포제련소가 명단에 포함됐다. 2023년 삼수소화비소 유출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사업장이다. 노동부는 사고 원인과 함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및 안전보건 관계 법령상 의무와 관련한 위반사항을 공표했다.15일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올해 상반기 형이 확정·통보된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업장 37곳의 명단과 사고 내용, 원인 등을 관보와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 제13조와 시행령 제12조에 따른 조치다.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영풍 석포제련소도 공표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2 대한전선, 美 턴키 수주…본사 자재 공급만 1168억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초고압 전력망 공사를 통째로 맡는 '턴키' 사업을 따냈다. 한국 본사가 이 공사에 쓸 케이블과 부품을 미국 법인에 공급하는 계약 금액만 1168억 원에 이른다.이는 올해 상반기 6개월 동안 본사가 미국 법인에 판 제품 금액의 94%에 해당하는 규모다. 미국 법인 T.E.USA의 매출도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의 절반을 넘기며 빠르게 커지고 있다.계약 한 건, 상반기 거래액과 비슷한 규모대한전선은 미국 법인 T.E.USA가 미국에서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턴키는 설계와 자재 조달, 시공, 시험 등 사업 전 과정을 한꺼번에 맡아 수행하는 방식이다. 케이블만 납품할 때보다 사업 규 3 자산 매각·흑자 전환에도… 효성화학 짓누르는 베트남 보증 효성화학이 베트남 자회사에 대한 채무보증을 연장했다. 이번 보증 규모는 약 322억원이다. 이를 포함한 전체 채무보증 잔액은 7755억원으로, 10월 초 효성화학 시가총액의 약 3.8배에 달한다. 특수가스 사업 매각과 베트남 법인 지분 정리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해왔지만 자회사에 대한 보증 부담은 여전히 크다. 상반기 실적이 흑자로 돌아섰지만 대규모 보증과 2028년 만기 예정인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 등 재무 부담은 남아 있다.효성화학은 지난 7일 베트남 자회사 효성비나케미칼스의 차입금과 관련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2400만달러로, 원화 기준 약 322억원이다. 보증 기간은 2026년 10월 14일부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