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증권, 3분기 영업익 1128억원…전년비 52%↓[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5 16:43

3분기 누적 영업익 3493억원…전년비 52%↓
DCM·ECM 등 IB 4개부문 업계 최상위 기록

KB증권 본사 / 사진제공= KB증권

KB증권 본사 / 사진제공= KB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증권(대표 박정림닫기박정림기사 모아보기, 김성현닫기김성현기사 모아보기)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축소됐다.

그러나 DCM(채권발행시장), ECM(주식발행시장) 등 IB 부문이 업계 최상위 순위로 기둥 역할을 했다.

KB금융지주 자회사인 KB증권은 2022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2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보다 52.24% 줄어든 수치다.

KB증권의 3분기 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122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97% 감소했다. ELS(주가연계증권) 조기상환 수익, 채권운용손익이 증가하면서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실적이 개선되고 전 분기에 인식했던 실권주 평가손실 영향이 소멸된 데 주로 따른 것이라고 KB금융 측은 설명했다.

KB증권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493억원, 30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12%, -43.68%로 집계됐다.

부문 별로 보면, DCM은 회사채, ABS(자산유동화증권)와 더불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채권발행, 국내증권사 중 글로벌본드 1위 등 시장 선도를 지속하며 DCM 리그테이블(블룸버그) 1위를 수성했다.

ECM은 LG에너지솔루션, 성일하이텍 등 IPO(기업공개)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유상증자 등을 수행하며 1위(공시 기준)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대우건설 인수자문 등으로 M&A/인수금융에서도 주선금액 기준 업계 상위에 위치해 있다.

WM 부문은 금리상승, 거래대금 감소 등 비우호적 시장 환경 영향을 받았다.

KB증권 측은 "전분기 대비해서 3분기에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성장세를 시현했다"며 "4개 주요 부문인 DCM, ECM, 국내증권사 중 M&A/인수금융에서 업계 최상위 지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美가 디지털자산 ‘바로미터’…韓 제도화도 ‘주목’ 미국이 디지털자산과 온체인 금융의 제도권 편입에 속도를 내면서 국내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향방에도 관심이 모인다.국내에서는 디지털자산기본법 관련 정부안 제출이 늦어지며 입법이 지연되고 있다. 국정감사 이후 11월 국회 법안 소위원회에서 논의가 본격화할지가 분수령으로 꼽힌다.美, 클래리티법 제동에도 ‘혁신면제’ 발표26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 17일 토큰화 주식의 온체인 거래를 지원하기 위한 ‘혁신면제(Innovation Exemption)’를 발표했다. 이번 혁신면제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자에게 일부 증권 규제를 5년간 조건부로 면제해 제한된 범위에서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주식 거래를 2 美中 정상회담 등 체크포인트…추석연휴 이후 韓 증시 전망은 차주 국내 증시에서는 추석 명절 연휴동안의 빅 이벤트와 지표 변동 등이 일시에 반영될 전망이다. G2인 미중(美中) 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AI(인공지능) 및 반도체 주가 영향이 최대 화두다.또,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관련 국제유가 영향, 미국채 장기 금리 급등 등도 소화해야 한다.다만 분기 실적 발표가 다가오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증시에서 펀더멘털 측면이 주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AI 규제 입장차 확인된 美中25일 국제금융센터의 국제금융속보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각) 미국 백악관에서 개최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중 정상회담에서 AI 규제를 둘러싼 입장차 확인과 무역 휴전 2개월 연장 등이 제시됐 3 '서학개미' 빅 이벤트 주목…증권사, 추석연휴 해외주식 데스크 가동 국내 증시가 휴장하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동안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데스크를 정상 가동한다.이번 연휴 기간 중에는 특히 미중(美中) 정상회담이라는 빅 이벤트가 열리는 만큼 주목도가 높다. 평일과 동일한 24시간 글로벌 데스크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이날부터 추석 당일인 25일 등 명절 연휴 기간동안 24시간동안 글로벌 데스크를 운영한다.추석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평일과 동일하게 MTS/HTS(모바일/홈트레이딩시스템) 등을 통해 해외주식 및 파생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해외주식 개인 투자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 증시의 경우 이번 명절 연휴 기간동안 개장한다.단, 우리 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