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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2500억 규모 ‘미아3구역 재개발’ 수주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2 08:17

미아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조감도. / 사진제공=롯데건설

미아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조감도. / 사진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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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3주 연속 서울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성공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30일 서울 강북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새성북성전에서 열린 ‘미아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앞서 롯데건설은 올해 1월 성수 1구역 재건축 사업을 마수걸이로 시작해 청담 신동아아파트 리모델링사업, 대구 반고개 구역 재개발사업, 봉천 1-1구역 재건축 사업, 선사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

올해 도시정비 사업 6건을 수주했으며 누적 금액은 1조3983억원이다.

미아3구역 재개발사업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439번지 일원에 연면적 15만7935㎡,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12개 동, 총 1037가구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총 2543억원 수준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미아3구역은 차별화된 품질의 가구, 바닥재 등 고급 마감재로 시공하고 분절된 단지를 연결하는 보행데크를 설치하는 등 랜드마크급의 설계를 바탕으로 조합원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며 “강북∙성북구역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만큼 최고의 명품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롯데건설의 시공 노하우를 담은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그동안의 실적과 검증된 시공 능력을 믿어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리며 차별화된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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