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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V4’ 유저 기부금으로 모인 1800만원 성금 월드비전에 전달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0 10:09

사진=넥슨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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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이 자회사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V4’ 유저 24명의 기부로 모인 성금 1800여만원을 결식 아동 식사 지원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10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V4' 유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더욱 뜻깊다. 이들 24명은 상위 랭커들과 함께하는 2주년 기부 이벤트 '영웅들의 선택'에서 특별 제작된 골드 선물만큼의 금액을 기부하고 한정 탈 것 외형 ‘극존의 수호룡’을 선택해 성금을 조성했다.

2주년 기부 이벤트는 ‘V4’ 게임 콘텐츠와 연계해 즐겁게 기부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한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 기부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200명의 결식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V4는 정식 서비스 이후부터 지속적인 기부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다. 작년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서는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사진을 촬영하는 캠페인 ‘프로젝트 솔져’를 지원했다. 또,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받은 상금을 서울대병원에 기부했으며, 광고모델 백종원닫기백종원기사 모아보기의 게이밍 마우스를 내건 옥션 이벤트 수익금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전달했다.

최성욱 넥슨 본부장은 “이용자 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성금을 아이들을 위한 뜻깊은 곳에 사용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손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을 기획해볼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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