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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오딘' 개발사 라이온하트 최대주주 된다에 '급등'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1 16:18

지분 추가 취득 결정, 10.15% 상승 마감
위메이드 제치고 코스닥 시총 4위 기록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홈페이지 갈무리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흥행작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 개발사인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최대주주가 된다는 소식에 1일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카카오게임즈는 전 거래일보다 10.15% 오른 8만7900원에 마감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장중 8만8600원까지 터치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이날 종가기준 시가총액은 6조5651억원까지 커져 코스닥 시총 4위를 기록했다.

이날 수급을 보면 기관이 366억원, 외국인이 17억원 규모로 카카오게임즈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26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게임즈 유럽 법인이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주식 22만5260주(30.37%)를 450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카카오게임즈 본사가 소유한 지분 21.58%를 합산하면 이번 주식 취득 후 총 지분율은 51.95%로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최대주주가 된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26포인트(0.28%) 오른 2978.94에 마감했다.

코스피에서 기관이 630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500억원, 2700억원 규모로 동반 순매도했다.

'국민주' 삼성전자는 0.14% 오른 6만9900원에 마감하며 2거래일째 '6만 전자'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3.40%)의 경우 10만6500원에 마감해 상승불을 켰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4포인트(0.63%) 오른 998.57에 마감했다.

코스닥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300억원, 68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700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게임주 위메이드(0.38%) 경우 소폭 오르며, 코스닥 시총 6위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9조3150억원, 코스닥 10조7900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9원 오른 달러당 1176.5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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