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권태명 SR 대표, SRT 굿즈 완판에 “협력이익 공유제 모범사례 만들 것”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30 08:05

경력단절 여성들로 구성된 용산구 로컬기업 ‘후암동 마을공방’이 제작에 참여한 SRT 캔버스백․에코백. /사진제공=SR

경력단절 여성들로 구성된 용산구 로컬기업 ‘후암동 마을공방’이 제작에 참여한 SRT 캔버스백․에코백. /사진제공=SR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SRT 운영사 SR(권태명 대표이사)이 경력단절 여성들과 콜라보로 출시한 'SRT 캔버스백'과 'SRT 에코백'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SR은 지난 23일 출시한 SRT 굿즈 에코백과 캔버스백 4종이 완판됐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에코백은 출시 이틀만에 재고가 없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공기업이 보유한 유무형의 자산을 제대로 활용하는 협력이익공유제 모범사례를 만들겠다”며 “SRT 굿즈 브랜딩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SRT 캔버스백·에코백은 SR과 사회적기업 코이로, 유튜브채널 ‘대중교통영상공작소’가 함께한 ‘SRT 굿즈’ 시즌 기획상품으로, 경력단절 여성들로 구성된 용산구 로컬기업 ‘후암동 마을공방’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고속철도 안내사인을 모티브로 청년 디자이너들이 젊은 감성을 더해 디자인했다.

SRT 캔버스백은 열차를 이용할 때 고객들이 가장 자주 찾는 ‘SRT 타는 곳’, ‘나가는 곳’ 안내사인을 기반으로 텍스트와 픽토그램을 담았다.

SRT 에코백은 ‘길쭉청년’으로 유명한 건축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한정훈 디자이너가 그린 수서역과 강남·송파 등 인근지역 명소, SRT 열차 모습을 새겼다.

SRT 굿즈를 개발한 코이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프랑스식 가죽공예 교육 공방으로 문을 열었으며, 세계적 규모 핸드백 전시회인 이탈리아 미펠(MIPEL)쇼에 2018, 2019년 연속 참여한 바 있다.

앞서 SR과 코이로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속열차 SRT의 미려한 선을 모티브로 폴딩카드지갑, 맥세이프카드지갑, 노트커버, 러기지택, 네임택, 노트북파우치, 키링, 책갈피, 마그넷 등 총 9종의 ‘시간을 담은 SRT’ 가죽 소품 시리즈를 출시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보상 분야 기간제 250명 공개채용…이달 150명 우선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의 보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LH는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상 전문역 130명과 보상 일반역 12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이달 150명을 먼저 모집하고 오는 12월 나머지 10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역은 경력·자격 필요…일반역은 별도 요건 없이 지원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와 현장조사, 주민 상담 지원 등 현장 실무를 맡는다. 별도의 경력이나 자격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보상 전문역은 기본조사서 검수·확인과 보상민원 상담·회신, 보상 전문분 2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위 출범…연말까지 조직문화·정책 과제 점검 강원랜드가 조직과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연말까지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과제의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장기간 경영공백 기간에 누적된 경영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내·외부 전문가와 현장 직원 대표가 참여해 조직 운영을 다각도로 진단한다.공동위원장은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맡는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이 참여 3 추석 열차 암표 잡았다…코레일,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가 확인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한 사례도 적발됐다.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이 가운데 25건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 마련된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보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다.나머지 10건은 코레일 직원이 승차권 구매자로 위장해 암표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적발했다. 해당 거래에 연루된 판매자는 8명으로, 코레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