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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서비스 허가에 강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9 16:13

펄어비스 20%대 급등…카겜도 신작효과 8%대 올라

사진제공= 펄어비스

사진제공= 펄어비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게임업체 펄어비스가 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를 발급받았다는 소식을 타고 29일 강세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보다 20.19% 급등한 7만4400원에 마감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이 전날 중국 국가신문출판서가 발표한 판호(版號, 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 발급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또다른 게임주인 카카오게임즈(8.35%)도 신작 모바일 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 흥행 소식을 타고 강세를 기록했다.

업종 테마 구분에서도 이날 게임엔터테인먼트(3.20%)는 최상위 상승률에 올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삼성전자(-1.10%), SK하이닉스(-0.79%)는 하락불을 켰고, 카카오(1.94%), NAVER(0.86%)는 상승불을 켰다.

이날 코스피는 3300선 아래에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21포인트(0.46%) 내린 3286.6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800억원, 5500억원 규모 동반 순매도로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은 1조2000억원 규모 순매수에 나섰다.

코스닥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장보다 4.61포인트(0.45%) 오른 1022.5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00억원, 350억원 규모 동반 순매수를 했다. 반면 기관은 460억원 규모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8원 내린 1128.5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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