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홈플러스-신한카드 MOU…빅데이터 신사업 공동 발굴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3 11:05

홈플러스와 신한카드와 데이터 사업 업무협약(MOU)를 맺고 빅데이터 기반의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 사진 = 홈플러스

홈플러스와 신한카드와 데이터 사업 업무협약(MOU)를 맺고 빅데이터 기반의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 사진 = 홈플러스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홈플러스는 카드업계 빅데이터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신한카드와 데이터 사업 업무협약(MOU)를 맺고 빅데이터 기반의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홈플러스가 보유한 유통품목 데이터와 신한카드의 카드 소비 데이터 등 양사가 각각 보유한 빅데이터와 노하우를 융합, 공동 신사업 모델을 발굴해 나갈 수 있게 됐다.

임일순닫기임일순기사 모아보기 홈플러스 사장은 지난해 6월 임직원들에게 공개한 손편지를 통해 6가지 경영과제 중 하나로 '미래 유통사업자의 절대적 신 역량인 데이터 강자가 되기 위한 결단과 몰입'을 제시했다.

협약을 통해 카드소비 가명 결합 데이터를 상품화해 금융데이터거래소와 한국데이터거래소 등에서 제조사, 광고사, 공공기관 등이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활용하면 기존에는 점포별 판매수량과 점유율 정도만 알 수 있었던 제조사들이 자사 제품 구매 고객과 타사 구매 고객의 특성을 비교 분석할 수 있고, 이를 활용해 신상품 개발이나 프로모션 등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다.

정중호 홈플러스 마케팅부문장은 "각각 800만, 2400만 회원을 보유한 홈플러스와 신한카드의 협력을 통해 업계 최대 규모의 빅데이터 협의체가 탄생했다"며 "공동 신사업 모델을 발굴해 데이터 경영의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보상 분야 기간제 250명 공개채용…이달 150명 우선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의 보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LH는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상 전문역 130명과 보상 일반역 12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이달 150명을 먼저 모집하고 오는 12월 나머지 10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역은 경력·자격 필요…일반역은 별도 요건 없이 지원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와 현장조사, 주민 상담 지원 등 현장 실무를 맡는다. 별도의 경력이나 자격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보상 전문역은 기본조사서 검수·확인과 보상민원 상담·회신, 보상 전문분 2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위 출범…연말까지 조직문화·정책 과제 점검 강원랜드가 조직과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연말까지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과제의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장기간 경영공백 기간에 누적된 경영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내·외부 전문가와 현장 직원 대표가 참여해 조직 운영을 다각도로 진단한다.공동위원장은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맡는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이 참여 3 추석 열차 암표 잡았다…코레일,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가 확인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한 사례도 적발됐다.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이 가운데 25건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 마련된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보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다.나머지 10건은 코레일 직원이 승차권 구매자로 위장해 암표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적발했다. 해당 거래에 연루된 판매자는 8명으로, 코레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