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 신한 쏠(SOL) 통해 서울시 이차보전대출 비대면 시행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31 13:50

이차보전대출 비대면 프로세스 개발

신한은행, 신한 쏠(SOL) 통해 서울시 이차보전대출 비대면 시행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이 31일 영업점 방문 없이 신한 쏠(SOL)에서 서울시 이차보전대출을 신청 및 약정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세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이차보전대출은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융자지원결정통지서를 추천 받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고객이 부담해야 하는 이자의 일부를 서울시가 지원하는 대출 상품이다.

대출한도는 최고 5억원 이내이고, 금리는 융자지원결정통지서 조건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에 방문해 융자지원결정통지서를 받기만 하면 이후의 대출 신청 및 약정은 신한 쏠(SOL)에서 할 수 있다.

고객이 신한 쏠(SOL)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사업자등록증과 부가세과세표준증명,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등의 필수 서류는 스크래핑 방식을 통해 은행이 직접 발급한다.

대출 심사 후 대출한도와 기간, 금리 등 대출 조건을 확인하는 약정 과정도 신한 쏠(SOL)에서 가능하며 전자문서에 서명하면 대출이 바로 실행된다.

신한 쏠(SOL)에서는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대출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관물량 이차보전대출,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 등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 고객의 업무 편의를 위해 서울시 이차보전대출의 대출 신청 및 약정 과정을 비대면화 했다”며, “앞으로 전국의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보증신청 절차까지 비대면화 하고 비대면 대출 가능 지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준석 NHN KCP 대표, AI·글로벌 결제 양날개…신성장 동력 확보 속도 [디지털 금융 혁신] 박준석 NHN KCP 대표가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결제 기술과 글로벌 결제망 확대를 양축으로 디지털 금융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AI 에이전트 결제 기술 개발과 글로벌 표준 대응을 통해 미래 결제시장에 대비하고, 해외 결제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결제수단을 다변화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하고 있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NHN KCP는 기존 온라인·오프라인 결제대행(PG) 사업에서 축적한 결제 인프라와 가맹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 결제와 글로벌 결제 등 차세대 디지털 금융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NHN KCP 관계자는 “AI의 등장으로 구매 방식이 달라지더라도 결제 권한 확인과 인증·승인부터 정산까지 2 한패스파이낸셜, 외국인 근로자 대출 심사 특화…다국어 상담 고도화·기관 협력 확대 [온투업 재시동 ③] 한패스파이낸셜이 금융기관 연계투자 한도 상향을 계기로 외국인 근로자 대출 공급 확대에 나선다. ‘우수 온투업자’ 지정을 추진하고 저축은행에 더해 상호금융권까지 자금 조달처를 넓힌다는 구상이다.11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계에 따르면 한패스파이낸셜은 이번 제도 개편안에 대비하기 위해 농·축협 등 조달처를 넓히며 외국인 신용대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우수 온투업자 지정은 다음 해 1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신청이 시작되는 대로 신청할 계획이다.우수 온투업자 기준 예시는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60% 이상 또는 잔액 300억원 이상, 자체 대안신용평가 모형 보유, 개인신용대출 금리 15% 이하, 연체율 5% 미만 등이다. 한패스 3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0월 2주] 10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