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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수소전기차 넥쏘 후속 모델, 3~4년 후 출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1 13:58 최종수정 : 2020-07-01 14:16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넥쏘 후속 모델은 3~4년쯤 후에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1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경제위원회 위촉식 참석을 위해 입장하며 이같이 말했다.

넥쏘는 2018년 출시된 현대차의 두번째 양산형 수소전기차(FCEV) 모델이다. 지난해 넥쏘는 4200여대가 팔리며 수소전기차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일본 토요타는 넥쏘의 경쟁차 '미라이' 2세대 모델을 조만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정세균 국무총리(왼쪽)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사진=뉴스핌.

정세균 국무총리(왼쪽)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사진=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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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 부회장은 수소경제위원회 민간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국내 수소경제 컨트롤타워인 수소경제위원회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정부와 민간위원들이 참여한다.

수소 관련 글로벌 CEO 협의체 '수소위원회' 공동회장이기도 한 정 부회장은 정 총리에게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지원해달라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정 부회장은 같은 곳에서 열리는 '수소모빌리티+쇼' 개막식을 참관하고 부스를 둘러볼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에 넥쏘와 대형 수소트럭 콘셉트카 '넵튠' 등을 앞세워 참가했다. 이외 에어리퀴드, 두산, 코오롱, 효성 등 수소산업에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려는 세계 11개국 108개 기업이 참가했다.

수소전기차 넥쏘가 수소모빌리티+쇼 현대차 부스에 전시됐다.

수소전기차 넥쏘가 수소모빌리티+쇼 현대차 부스에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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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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