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금융, 창립 9주년 기념식 개최…기업문화 슬로건 ‘IM C.E.O’ 발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5 16:31

도전·노력·기회…임직원 주인의식 및 도전 강조
김태오 회장 “중국·베트남 등 글로벌서 명성 알릴 것 ”

△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왼쪽 다섯 번째)이 기업문화 슬로건 ‘IM C.E.O’를 발표했다. /사진=DGB금융그룹

△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왼쪽 다섯 번째)이 기업문화 슬로건 ‘IM C.E.O’를 발표했다. /사진=DGB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DGB금융그룹이 15일 대구시 칠성동 DGB금융지주 본사에서 그룹 창립 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현재의 어려운 경제 환경과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불확실성이 커진 지금 생존을 위한 노력으로 모든 것을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하고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한 기업문화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김태오 회장은 2020년 기업문화를 재정립하고, 경영철학을 명확히 하기 위한 기업문화 슬로건 ‘IM C.E.O’를 발표했다.

이는 ‘각자 자리에서 내가(IM) DGB금융의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에 맞서 도전(Challenge)하고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노력(Effort)해 위기를 기회(Opportunity)로 바꾸자’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DGB금융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금융그룹을 위한 임직원 개개인의 주인의식과 도전을 강조한 슬로건을 내세웠다.
△ DGB금융그룹 창립 9주년 기념행사 속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사진=DGB금융그룹

△ DGB금융그룹 창립 9주년 기념행사 속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사진=DGB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김태오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2011년 창립해 8개 계열사로 창립10주년을 목전에 둔 DGB금융그룹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저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기업문화 선포와 함께 전 직원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업문화 환경 조성으로 더욱 일하기 즐거운 기업이 되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0년, 종합금융그룹으로 거듭나 중국·베트남·캄보디아·미얀마·라오스 등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시장에서도 명성을 널리 알리는 DGB의 글로벌 100년 그룹을 향해 전진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창립기념일 행사는 코로나 19 여파로 그룹 계열사 임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으며, 유공직원 표창과 회장 기념사, 2020 기업문화 슬로건 발표 등의 전 과정이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한편 김태오 회장은 행사의 시작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은 ‘덕분에 챌린지’를 진행했다.

감사와 존경을 뜻하는 수어로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메시지를 전했으며, 다음 챌린지 주자로 대구상공회의소 이재하 회장과 대구경영자총협회 김인남 회장을 지목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두산에너빌리티, 박상현 CFO 부회장 승진…신임 COO에 송용진 사장 선임 두산에너빌리티가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를 진행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박상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대표이사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전략/혁신부문장 송용진 사장은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박상현 부회장은 2008년 ㈜두산 지주부문 CFP팀 상무, 2013년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2015년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 2018년 두산밥캣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22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바 있다.송용진 신임 COO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2008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팀장으로 합류해 전력/혁신부문장, 풍 2 ㈜두산, 김민철 지주부문 CFO 부회장 승진 ㈜두산이 김민철 대표이사 사장(CFO)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6일 밝혔다.김민철 부회장은 2006년 ㈜두산 FA팀 상무, 2011년 ㈜두산 경영전략 전무, 2018년 ㈜두산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거쳐 2020년 ㈜두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바 있다.<김민철 대표이사 부회장 프로필>▲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두산 FA팀 상무▲ ㈜두산 경영전략 전무▲ ㈜두산 대표이사(CFO) 사장 3 파라타항공, 美 진출 행보 박차…초대 LA지점장에 브라이언 김 선임 파라타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Brian Kim)을 선임하며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점장으로 선임된 브라이언 김은 20년 이상 항공업계 경력을 보유한 미주 시장 전문가다. 미국에서 40여 년간 생활한 그는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에서 16년간 근무하며 국제선 운항과 공항 운영, 영업·마케팅, 전략적 제휴 등을 담당했다.2022년부터는 에어프레미아의 초대 로스앤젤레스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LA 신규 취항 초기부터 현지 운항 및 지상조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항 당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영업·마케팅과 사업개발, 조직 및 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