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물산, 반포3주구에 축구장 3배 크기 자연숲 조성 제안…래미안 조경역량 총동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1 11:02

숲과 호수, 반포천 특화까지 반포3주구에 거대한 자연 선물

사진=삼성물산

사진=삼성물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이영호닫기이영호기사 모아보기)은 반포아파트 3주구에 숲과 호수가 어우러지는 자연 속 단지 같은 조경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물산은 세계조경가협회상(IFLA) 7회 수상에 빛나는 래미안 조경과 뉴욕의 차세대 조경 그룹 슈퍼매스 스튜디오(Supermass Studio)와의 협업으로 래미안의 조경 역량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약 3배 크기의 자연숲(20,000㎡ 규모)을 조성해 거대한 자연을 입주민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에서 찾아보기 힘든 자연숲을 조성하여 반포3주구의 역사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가치가 올라가는 조경을 디자인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울창한 자연숲 사이 썬큰 정원에는 워터스크린 등을 갖춘 숨겨진 보석과 같은 수공간이 펼쳐지며, 뉴욕 센트럴파크를 떠올리게 하는 자연형 호수를 물놀이시설과 함께 조성하여 가족들의 여가공간으로 설계된다.

삼성물산은 그동안 국내외 수상 실적으로 우수성을 증명해온 래미안 조경 콘셉트인 가든 스타일을 반포3주구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최신 라이프 트렌드를 반영한 최고급 테마가든과 함께 현대적인 어반-시크 스타일, 자연스러운 편안한 느낌의 에코-내추럴 스타일, 클래식한 유럽 스타일 정원인 네오-클래식 스타일, 한국적이고 친근한 모던-레트로 스타일 등 4가지 가든 스타일 중 입주민 선호도에 따라 각 동별 프라이빗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사진=삼성물산

사진=삼성물산

이미지 확대보기


한강과 연계되는 반포천은 차별화된 경관 개선과 수질 개선을 통해 입주민들이 산책을 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디자인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또한 수생식물과 관찰데크가 어우러진 리버가든을 조성하고 디스커버리 캠핑리조트 운영사와 함께 캠핑스쿨, 숲체험 프로그램, 친환경 에너지 생산 교육 프로그램 등 자연과 함께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입주민들에게 제안했다.

반포천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한강 수변 생태계 복원 자문단인 서울시립대 환경생태연구소와 함께 수질정화시설을 포함한 체계적인 수질 정화 솔루션을 통해 반포천 생태계를 복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포천을 깨끗한 물이 흐르는 생태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주변 반포천 산책로를 포함, 단지에서 반포천과 한강으로 이어지는 약 5km의 강변 보행 네트워크를 조성해 반포3주구만이 가진 장점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아파트 조경 트렌드를 선도해 온 래미안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만들 것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조경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임”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