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건설, 차세대 유해바이러스 차단 공기청정시스템 개발…반포3주구에 최초 제안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9 10:11

대우건설의 공기질 개선 시스템 'DW 환기유니트' / 자료=대우건설

대우건설의 공기질 개선 시스템 'DW 환기유니트' / 자료=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의 공기질 개선시스템인 5ZCS(Five Zones Clean-air System)가 한번 더 진화한다. 대우건설은 ‘DW 환기유니트’를 개발해 5ZCS에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일상에서 ‘항균’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커져 가고 있는 가운데, 대우건설은 ‘항균’ 기능을 강화한 환기유니트 개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다는 복안이다. 뿐만 아니라, DW 환기유니트는 제습기능과 자동운전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어 경제성과 편의성을 두루 갖췄다.

대우건설은 주거문화에 개선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으로 2017년 8월 5ZCS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현재 고도화된 DW 환기유니트 개발까지 이르게 되었다.

5ZCS는 단지를 5개의 Zone으로 구분하여 Zone별로 미세먼지 오염도에 따른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미세먼지센서, 헤파필터가 포함되어 단지내 공기질 관리기능을 갖추고 있다.

DW 환기유니트에는 유해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UV-LED 광촉매 필터를 적용한다. 복수의 UV-LED 소자의 최적설계와 광촉매필터의 상호작용을 통해 유해 바이러스가 제거된 안심공기를 제공한다. 필터의 성능은 부유바이러스 저감율과 부유세균 저감율 모두 99% 이상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소형냉동사이클이 설치되어 보조냉방, 제습기능까지 가능하다. 대우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DW 환기유니트는 실내공간 전체에 적용 가능한 제습기능을 포함했으며, 제습기능과 보조냉방으로 에어컨 가동률을 경감시켜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DW 환기 유니트에는 세대 내외부의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측정치를 바탕으로 한 자동운전 기능이 탑재되어 최적의 자동운전모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현재 ‘DW 환기유니트’ 기술로 특허출원이 진행중이며, 현재 수주 추진중인 반포1단지 3주구에 최초 제안을 하였다.

대우건설은 관계자는 “현재 고도화가 진행중인 스마트홈 플랫폼 개발과 연계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며, 향후 주택 홍보관인 써밋갤러리에 체험관을 마련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현대건설, 공동주택 코어까지 PC 공법 확대…내진 성능 입증 현대건설이 공동주택의 핵심 구조에 PC 공법을 확대하며 탈현장건설(OSC)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낸다. 엘리베이터와 계단실 등 코어 부분까지 PC 공법을 적용해 내진 성능과 구조 안전성을 입증했다.현대건설은 ‘H-Link 접합을 적용해 내진 성능을 확보한 PC 구조 벽체 시스템(H-PCW)’이 대한건축학회 건축인증센터로부터 기준적합성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PC 공법은 콘크리트 구조물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다. 공사 현장에서 철근을 배근하고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기존 철근콘크리트(RC) 공법과 달리 사전 제작을 통해 시공 효율과 품질을 높일 수 있다.이번 인증의 핵심은 공동주택의 코어 영역에 PC 공법 2 K-푸드, 유럽을 두드리다…수출 넘어 현지화 승부 국내 식품업계가 유럽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럽 농식품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식품기업들도 라면뿐 아니라 빙과와 유제품, 베이커리 등 다양한 제품을 앞세워 현지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유통망 확보와 제품 현지화를 통해 K-푸드의 인기를 일시적인 유행에서 지속적인 소비로 연결하려는 모습이다.파리로 날아가는 K-푸드16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삼립·빙그레·삼양식품 등 국내 주요 식품 대기업들은 오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SIAL Paris 2026’에 참가, 유럽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브랜드와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SIAL은 식품기업과 유통업체, 수입사 그리고 3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개막…요리경연·지역 상생 프로그램 운영 NS홈쇼핑과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이 16일 개막했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전국요리경연대회를 비롯해 지역 농가와 청년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NS홈쇼핑은 이날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하림그룹 등이 후원하며, 행사 기간 약 2만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행사의 중심인 전국요리경연대회에는 총 120개 팀이 참가한다. 첫날 일반 부문에서는 60개 팀이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최고의 레시피’를 주제로 밀키트 상품화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