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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재현 훌륭해" LG전자, OLED TV 할리우드전문가협회 기술 우수상 수상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02 12:00

할리우드전문가협회 기술 우수상 수상, TV 최초
색 재현율 구현 높은 평가 표준명암비, 고명암비 영상 참조용 TV로 활용
할리우드 비롯 유니버셜, 돌비, 넷플릭스, 디즈니 등 인정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 올레드 TV가 미국 할리우드(Hollywood) 영상·콘텐츠 부문 최고 전문가들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LG 올레드 TV는 최근 ‘할리우드전문가협회(HPA: Hollywood Professional Association)’로부터 ‘기술 우수상(Engineering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다.

LG 올레드 TV가 TV 최로로 이 상을 수상했다.

HPA는 콘텐츠 제작, 배포, 보관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관련 기술과 산업을 지원하는 단체다. 2002년 설립 이후 협회는 지난 2005년부터 예술성과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과 콘텐츠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평가단은 LG 올레드 TV가 전문가들이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색 재현율을 구현하는 점을 특히 높게 평가했다. 실제로 LG 올레드 TV는 색 표현력을 인정 받아 할리우드에서 ‘표준명암비(SDR: Standard Dynamic Range)’와 ‘고명암비(HDR: High Dynamic Range)’ 영상 참조용 TV로도 활용되고 있다.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8K TV 모습/사진=LG전자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8K TV 모습/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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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TV 화면의 색감을 손쉽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호평받았다. LG전자는 지난 2017년부터 영상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포트레이트디스플레이(Portrait Displays)’와 관련 기술을 공동 개발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기술은 할리우드를 비롯하여 ‘유니버설(Universal)’, ‘돌비(Dolby)’, ‘넷플릭스(Netflix)’, '디즈니(Disney)'와 같은 콘텐츠 기업도 사용할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

LG 올레드 TV 호평은 백라이트 필요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자체 발광하고 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화질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올레드의 특성에 기인한다. LG 올레드 TV는 압도적인 명암비와 블랙 표현, 완벽에 가까운 시야각 등을 인정받으며 명실상부 최고 TV로 손꼽힌다.

LG전자는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미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전시회 ‘CES 2020’에서 ‘리얼 8K TV’를 포함한 2020년형 올레드 TV 신제품을 공개한다.

남호준 LG전자 HE연구소장 전무는 “LG 올레드 TV의 기술 우위를 기반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차별화된 화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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