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지자체 23곳과 국공립 어린이집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09 20:57

하나금융그룹은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그룹 사옥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23개 지자체와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사진 맨 왠쪽), 문인 광주 북구청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장충남 경남 남해군수(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사진 왼쪽에서 일곱번째)이 함께 기념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 사진=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그룹은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그룹 사옥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23개 지자체와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사진 맨 왠쪽), 문인 광주 북구청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장충남 경남 남해군수(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사진 왼쪽에서 일곱번째)이 함께 기념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 사진= 하나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국공립 어린이집 건립사업에 속도를 낸다.

하나금융그룹은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그룹 사옥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23개 지자체와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월부터 4개월간 2019년도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대상 지자체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하고 현장실사를 포함한 심층심사 과정을 거쳐 총 23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강원 원주시, 경기 남양주시, 경기 부천시, 경기 성남시, 경기 화성시, 경남 거제시, 경남 남해군, 경남 합천군, 경북 군위군, 경북 의성군, 광주 북구, 대구 수성구, 대전광역시, 부산 사하구, 서울 동대문구, 서울 서대문구, 서울 성동구, 서울 은평구, 울산 북구, 인천 서구, 전북 익산시, 충청남도, 충남 금산군이다.

이날 행사에는 23개 지자체 대표와 관계자,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지성규닫기지성규기사 모아보기 KEB하나은행장 및 그룹 관계사 대표 등 이 참석했다.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을 주저하게 만드는 나라의 미래는 밝아질 수 없다”며 “이제는 우리 스스로가 저출산 문제 극복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도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어린이집 건립은 그 자체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살리는 운동이다”며 “어린이들을 통해 대한민국이 더욱 밝고 힘찬 미래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어린이집 건립 지원 사업은 저출산 사회현상 대응과 여성인력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2018년부터 3년간 전국에 국공립어린이집 90개, 직장어린이집 10개 등 총 100개의 어린이집 건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하반기, 내년에도 국공립 어린이집 지원 대상 지자체를 추가 선정해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으로 장기적으로는 한반도 전체로 지원 대상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