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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신입 채용 "준비된 인재 부각해야"…5일까지 원서접수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2 10:10 최종수정 : 2018-10-02 10:27

우리은행, 2018 신입행원 채용설명회 실시

우리은행은 1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2018 신입행원 채용설명회’를 실시했다. / 사진=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1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2018 신입행원 채용설명회’를 실시했다. / 사진=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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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준비된 인재임을 부각하라."

우리은행이 1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이같은 채용 팁을 제공하는 ‘2018 신입행원 채용설명회’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2018 일반직 신입행원 채용’과 관련해 지원자들에게 채용절차, 필기시험과 면접에 대한 실전 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역별 주요 대학과 우리은행 본점에서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2일까지 실시됐다. 전남대(21일), 경북대(27일), 부산대(28일)에서 진행된 채용설명회에는 600여 명이 참가했다.

서울 경인지역 지원자를 대상으로 10월 1일과 2일 이틀 동안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에는 1200여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우리카드도 우리은행과 함께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채용 팁으로 우선 지원서 작성시 준비된 인재임을 부각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소개됐다.

필기시험은 NCS직업기초능력평가, 경제지식 및 지원분야 전문지식, 일반상식을 평가하며 경제지식은 신문 등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최신 트렌드와 경제이론을 꾸준히 학습할 것을 추천했다.

또 1차 면접은 찬반토론이 없어지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면접관을 설득하는 새로운 유형이 추가됐다.

2차 면접은 임원면접으로 직무능력 뿐만 아니라 신입행원의 인성과 태도를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2018 일반직 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면접, 2차면접으로 진행되며 250명을 채용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5일 오후 6시까지 우리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많은 지원자들에게 필기시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류전형의 합격자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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