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발행어음 9부 능선 넘어…증선위 통과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진출 9부 능선을 넘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를 통과했다. 향후 금융위 정례회에서 인가 확정 시, 국내 9호 사업자가 된다.'마지막 주자' 메리츠증권도 발행어음 초읽기 17일...
2026-09-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8호 발행어음 진출 초읽기…증선위 심의
삼성증권의 '8호 발행어음' 사업자 진출이 9부 능선을 넘었다.8일 금융당국, 금투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삼성증권에 대한 단기금융업무(발행어음) 인가안을 심의했다.인가안은 이르면 ...
2026-04-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권대영 증선위원장 "회계부정 엄히 제재"…증선위 3대 중점 운영방향 제시
권대영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7일 주가조작, 불법 공매도 등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비롯, 회계부정에 대한 엄중 제재 방침을 밝혔다.권 위원장은 이날 부임 후 첫 증선위 회의를 주재하면서...
2025-08-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공개매수 미공개정보 이용 부당이득' 공개매수자·자문사 직원 검찰 고발
공개매수 실시 전 관련 정보를 이용해 미리 주식을 매수하고 이후 매도해서 주가 상승 차익을 실현한 혐의의 공개매수자 및 공개매수 자문사 소속 직원 등 행위가 적발됐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22일 ...
2025-01-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선위, 카카오모빌리티 회계처리기준 위반 '중징계'…중과실 판단·과징금 41.4억원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6일 카카오모빌리티가 재무제표의 영업수익과 영업비용을 과대계상한 데 대해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중징계를 결정했다.다만, 위반행위에 고의성이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
2024-11-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증선위, 현대약품‧메디포럼‧디에이테크놀러지에 과징금… ‘회계 기준 위반 공시’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현대약품(대표 이상준)‧메디포럼(대표 정재언)‧디에이테크놀러지(대표 이종욱) 등 3곳에 과징금을 부과했다.증선위는 17일 제10차 회의에서 회계 처리 기준을 위...
2023-05-1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증선위, 공매도 규제 위반 증권사에 과징금… “자본시장법 개정 이후 ‘최초’”
공매도 규제 위반행위에 대한 ‘최초’ 과징금 부과 사례가 나왔다. 지난 2021년 자본시장법을 개정한 뒤 처음으로 무차입 공매도 등 불법 공매도에 대한 ‘매서운’ 채찍이 가해진 것이다.수천만원 수준의 과태료에...
2023-03-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증선위 “회계 처리 기준 위반해 재무제표 작성·공시한 엘파텍, 감사인 지정 조치”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엘파텍’(대표 이성노)에 대해 감사인 지정 조치 등을 내렸다. 회계 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했단 이유다.증권선...
2023-02-0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프로텍 등 3개사 ‘회계 처리 기준 위반’으로 과징금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20일 제14차 회의에서 회계 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프로텍(대표 최승환) 등 3개사와 회사 관계자, 회계법인에 대해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금융위...
2022-07-2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회계감리 절차 선진화 방안 마련… “한층 더 신속‧투명하게”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감리가 지나치게 길어지는 것을 막고, 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 조사 단계에서도 조사받는 대상의 방어권이 실질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회계 감리 절차 선진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2...
2022-06-0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증선위, ‘품질관리 업무 개선’ 위해 회계법인 13곳 감리 결과 공개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지난 20일 의결한 회계법인의 품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에 관한 감리 결과 주요 내용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29조 제...
2022-04-2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증선위 “뮤직카우 조각 투자는 ‘증권’에 해당… 제재 절차는 보류”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20일 정례 회의를 개최해 음원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대표 정현경)가 발행한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증권성을 판단하고 조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증선위...
2022-04-2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KTB증권 “셀트리온 그룹 주가 회복 예상”
KTB투자증권(대표 이병철‧이창근)이 셀트리온 그룹 주가 회복을 전망했다.이지수 KTB증권 연구원은 14일 ‘제약/바이오’ 보고서를 통해 “회계 이슈로 하락했던 셀트리온 그룹 주가 회복 가능성을 예상한다”고 밝...
2022-03-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당국, ‘분식회계 의혹’ 셀트리온 등 3개사 담당임원 해임권고 등 조치
분식회계 의혹에 휩싸였던 셀트리온(대표 기우성)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임원 해임권고 등의 조치를 받았다. 다만, 고의성은 없다는 결론이 내려지면서 거래정지 대상이 될 뻔한 위기를 벗어났다. 이번 조치는 셀트리온...
2022-03-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