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버려지는 폐목재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재탄생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도시숲 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 구는 지난 9일 동작구청에서 미송환경산업과 임목폐기물 자원...
2024-05-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노량진역' 지역 활성화 용역 추진…“대규모개발로 미래비전 제시”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노량진역 일대에 최고 60층 높이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도시 발전의 청사진을 마련하고자 ‘노량진역 일대 지역 활성화 용역’을 이달부터 올해 연말까지 추진한다. 8일 동작구에 따르면...
2024-05-0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평생학슬 실현 ‘지식 LIVE 콘서트’ 개최…법률·세무·건강관리 등 특강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구민 모두가 누리는 평생학습을 실현하고자 오는 22일부터 3일간 동작구민대학 주관으로 ‘동작 지식 LIVE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관내에서 활동하는 다양...
2024-04-1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청소년문화의집, 주민 문화공간으로 대변신
동작구 청소년문화의집이 주민을 위한 열린 문화복합공간으로 변신했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청소년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대방·동작·사당 청소년문화의집 운영 활성화에 나선...
2024-04-1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마포·광진구 상승전환,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 꾸준히 축소세
봄 이사철과 정부의 신생아특례대출 등 정책대출 출시 여파가 수도권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치며, 서울 곳곳의 아파트값이 상승전환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꾸준한 강세를 보이던 송파구는 물론 동작구·마포...
2024-03-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동작구, 친환경 자동차 구매하면 보조금 최대 3330만원 지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친화적 전기·수소 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국·시비 보조금과 별도로 구비 8,000만 원을 편성해 친환경...
2024-03-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전국 최초’ 취업 축하금 지급ⵈ"청년들 삶에 든든한 조력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청년들에게 각종 어학‧자격증 응시료는 물론 전국 최초로 취득‧취업 축하금도 지급하는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내달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동작구민의 32%에 달...
2024-02-2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現청사부지,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개발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오는 5월21일까지 現 동작구 청사부지를 활용한 ‘노량진 일대 랜드마크 개발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서 개발사업자를 모집하고 매각을 통해 現청사...
2024-02-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사업체 3만1000곳 조사ⵈ"인력 투입해 직접 방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내달 12일까지 관내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체 조사는 전체 사업체에 대한 산업 구조를 파악해 경제 정책, 경...
2024-02-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 '현대2차' 48.5평형, 20.8억 오른 60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2월 2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현대2차’ 160.52㎡(48.5평)...
2024-02-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아파트 지어줄 건설사 찾습니다" 동작구 노량진1구역, 시공사 선정 재도전
공사비 1조원 대 서울 재개발 대어로 꼽히는 동작구 노량진1구역이 시공사 선정 재도전에 나선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량진1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2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조합은...
2023-12-0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