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청주시와 해빙기 앞두고 건설현장 20개소 합동점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이하 관리원)이 해빙기를 대비하기 위해 청주시(시장 한범덕)와 함께 시내 건설현장 20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14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청주고속버스터미널...
2022-02-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건설공제조합, 대규모 실무진 인사 단행…“능력위주 발탁”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영빈, 조합)이 대대적인 실무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단행된 실무진 인사는 내부 혁신을 위한 사실상 세 번째 단추를 여민 것으로 볼 수 있다. 명예퇴직 등으로 자연 감소한...
2022-02-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건설업계·학계 “중대재해법, 안전사고 제로 불가능…법제도적 정비 이뤄져야”
건설현장 안전이 강조되는 가운데 관련 업계와 학계에서 규제만으로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4일 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차기 정부의 건설·주택 정책’ 세미나 토론은 지난 11일 오...
2022-02-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이재명 “‘김포 이런 데 2억~3억’ 발언, 시세 아냐…부동산 공약 설명 일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TV토론에서 김포 집값과 관련한 발언한 후 김포지역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논란이 계속되자 이 후보가 직접 사과에 나섰다. 이 후보는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지난 1...
2022-02-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주택도시기금 앵커리츠 자율성 높여…“투자 가속화”
주택도시기금 앵커리츠의 자산운용사인 코람코자산신탁(대표 정준호)이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앵커리츠 운용구조를 개편한다. 국내 공모부동산간접투자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 위해서다. 14일 코...
2022-02-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SM우방, 근로자 중심 ‘안전보건경영 이행 선포식’ 가져
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부문 계열사인 SM우방이 안전보건경영체계 이행에 대한 선포식을 가졌다.SM우방은 지난 11일 해당 선포식에서 안전보건경영체계 핵심과제인 위험성평가 실천방향을 제시해 적극적인 참여를 ...
2022-02-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 중대재해 예방 위해 ‘안전체험관’ 문 열어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체험관을 개관한다.롯데건설은 안전체험관인 ‘세이프티 온(Safety On)’을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소재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 14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2022-02-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Sg ‘가치’ 짓는 건설사들] 한화건설, ‘100호’ 포레나 도서관으로 ‘함께 멀리’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든 시기지만, 건설사들은 여전히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기업윤리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본 기획에서는 건설사들이 각 사만의 특성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념을 살린 특...
2022-02-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Sg ‘가치’ 짓는 건설사들] 부영그룹, 어린이집 통해 ‘상생’ 실천하다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든 시기지만, 건설사들은 여전히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기업윤리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본 기획에서는 건설사들이 각 사만의 특성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념을 살린 특...
2022-02-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Sg ‘가치’ 짓는 건설사들] KCC건설, 경비원 목소리 담아 근무 환경 개선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든 시기지만, 건설사들은 여전히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기업윤리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본 기획에서는 건설사들이 각 사만의 특성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념을 살린 특...
2022-02-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김관주의 그알신] 부동산신탁업계, ‘올해도’ 잘 나갈까
국내 신탁 시장은 1000조원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중 부동산신탁 비중은 33%(335조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도 밝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부동산신탁은 아직 일반인에게 낯선 편입니다. 이에 김관...
2022-02-1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작년 서울서 매매된 주택 절반이 ‘빌라’…올해도 분위기 이어가나
지난해 서울에서 진행된 주택 매매 2건 중 1건은 빌라(다세대·연립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14년 만에 빌라 매매 비중이 아파트보다 커졌다.은평구, 10채 중 7채 빌라11일 한국부동산원이 공개한 주택매매 거래현황...
2022-02-1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지제역 푸르지오 엘리아츠’ 이달 22일 1순위 청약
대우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일원에 선보이는 ‘지제역 푸르지오 엘리아츠’의 1순위 청약을 오는 22일 개시한다. 1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제역 푸르지오 엘리아츠는 지하 2층~지상 28층, 9개 동, 총 812가구...
2022-02-1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 22일 1순위 청약 시작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의 본격 분양에 나선다. 1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는 지하 2층~지상 36층, 12개 동...
2022-02-1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호반건설, 대전 ‘호반써밋 그랜드 센트럴’ 1순위 청약 오는 22일 진행
호반건설(대표 박철희)이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그랜드 센트럴’의 분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11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호반써밋 그랜드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1개 동, 전용면...
2022-02-1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한양, ‘오산세교 한양수자인’ 오는 22일 1순위 청약 개시
한양(대표 김형일)이 ‘오산세교 한양수자인’의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11일 한양에 따르면 오산세교 한양수자인은 오산시 서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면적 45~84㎡ 786가구 규모로 지어진...
2022-02-1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오피스텔 청약 마감…평균 5대 1 경쟁률
대우건설의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오피스텔이 평균 4.87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1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9일~10일 청약을 개시한 해당 오피스텔은 164실 모집에 799건이 접수됐다.오피스텔의 당...
2022-02-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나자산신탁, 순익 927억…전년比 15%↑
하나자산신탁(대표 이창희)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을 2020년보다 14.7% 늘렸다.10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하나자산신탁은 지난해 전년(808억원) 대비 119억원 증가한 당기순이익 927억원을 시현했다.자산총계와 자본...
2022-02-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우리자산신탁, 순익 403억…전년比 14%↑
지난해 우리자산신탁(대표 이창재)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4.2% 증가했다.10일 우리금융그룹이 발표한 2021년 연간 실적 자료에 따르면 우리자산신탁 당기순이익은 403억원으로 전년 353억원보다 50억원 늘었다.작...
2022-02-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리츠협회, 국토교통부와 함께 정책간담회 개최
한국리츠협회(회장 정병윤)가 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업계, 국토부와 함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10일 한국리츠협회에 따르면 이번 정책간담회는 국토부가 리츠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2022-02-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영정책본부장에 김환주씨 선임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윤학수 회장이 김환주 건설정책실장을 상임이사인 경영정책본부장에 선임했다.김환주 경영정책본부장은 1993년 협회에 입사해 서울시회 회원관리부장, 중앙회 건설정책실장, 경기도회 사무처...
2022-02-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HUG, 경기 안산시서 ‘맘스허그 장난감 도서관’ 제5호점 개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권형택)가 경기도 안산시에 ‘맘스허그 장난감 도서관’ 제5호점을 개소했다.10일 HUG에 따르면 ‘맘스허그 장난감 도서관’ 제5호점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호로9에서 지난 8일 문을...
2022-02-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