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 2019 도전장 ① 현대차] 싼타페·그랜저 10만대씩 내수 쌍끌이 해외반등만 남아
하반기 신차 출시에 힘 쏟았던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의 전략에 힘입은 현대자동차가 내수 시장에선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해외 시장에서도 부분적 성공을 거뒀다. 글로벌 핵심 차종으로 떠오른 SUV 경쟁력을 확인...
2018-12-10 월요일 | 박주석 기자
경총, 최저임금·근로단축 등 8대입법 우려 기업 투자활성화가 우선
한국경영자총협회는 7일 근로기준법과 최저임금법 등 주요 8대 법안에 대한 경영계의 종합 의견서를 작성해 국회 관련 상임위원회에 제출했다고 9일 전했다.국회에서 기존 논의대로 법안이 통과되면 기업경영 부담이...
2018-12-09 일요일 | 박주석 기자
SK에너지·GS칼텍스, 정유라이벌 두번째 협력사업 스마트 보관함 '큐부'
GS칼텍스와 SK에너지는 9일 양사 주유소에서 스마트 보관함 서비스 ‘큐부(QBoo)’를 공동 런칭한다고 전했다. 큐부는 주유소를 거점으로 활용한 택배 서비스 '홈픽(Homepick)'에 이은 두 번째 협력 사업이다.양사 관...
2018-12-09 일요일 | 박주석 기자
포스코켐텍, 포스코ESM 합병 2차전지 핵심소재 사업 시너지 기대
포스코켐텍이 7일 이사회를 열고 포스코그룹내 2차전지 핵심소재사업의 시너지 제고를 위해 포스코ESM과의 합병을 결의했다. 그룹내 음극재와 양극재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포스코켐텍과 포스코ESM은 각각 1대0.21728...
2018-12-07 금요일 | 박주석 기자
12월1주 휘발유 가격 '연중최저치' 1481원...경유도 1300원 중반 진입
국내 휘발유 가격이 국제유가 급락·유류세 인하 영향으로 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연중 최저치를 갱신했다.경유 가격도 1300원대 중반까지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11월4주 주...
2018-12-07 금요일 | 박주석 기자
대우조선해양, 4435억원 규모 해군 신형 잠수함구조함 1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신형 잠수함구조함 1척을 수주하며 올해 수주 목표 충족도를 83%로 끌어올렸다.대우조선해양은 대한민국 해군의 신형 잠수함구조함(ASR-II) 상세설계와 함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전했다. 계약금...
2018-12-07 금요일 | 박주석 기자
SK종합화학, 사회적 가치 선순환 심포지움서 ‘열공’
SK종합화학은 지난 6일 광진구 광장동 소재 SK아카디아에서 친환경 플라스틱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 상생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7일 전했다.이번 심포지움은 지난 9월 주요 고객사와 '친환경 플라...
2018-12-07 금요일 | 박주석 기자
김동관 전무는 그대로…한화그룹, 화학부문 임원 30명 승진
한화그룹 화학부문 회사들이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지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는 정기인사 승진자 명단에서 빠졌다7일 한화그룹 화학 4개 계열사는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회사별 승진...
2018-12-07 금요일 | 박주석 기자
삼성중공업, 4004억원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계약
삼성중공업은 7일 4004억원 규모의 수주계약을 성사시키며 올해 목표액 82억 달러의 66%를 달성했다고 전했다.삼성중공업은 아시아지역 선사로부터 4004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12...
2018-12-07 금요일 | 박주석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 최고대상
두산인프라코어가 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IOT이노베이션어워드 2018' 시상식에서 최고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전했다.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IOT이노베이션 어워드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
2018-12-07 금요일 | 박주석 기자
한전KDN 사보 ‘KDN Life’ 공공부문 기획대상 수상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6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보 공공부문 사보 기획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
2018-12-07 금요일 | 박주석 기자
현대제철 지원한 중국 유소녀 축구단 기량 급성장 결실
현대제철은 6일 여자축구단 '레드엔젤스'가 중국 유소녀 축구선수들의 기술 향상과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전했다.현대제철은 지난 4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충칭(重庆)시 소재, 따핑(大坪...
2018-12-07 금요일 | 박주석 기자
현대미포조선, 7700만 달러 규모 중소형 LNG선 수주
현대미포조선이 국내 최초로 해외 선사로부터 중소형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수주에 성공했다.현대미포조선은 6일 노르웨이 크누센(Knutsen)사와 7700만 달러 규모의 3만 입방미터(㎥)급 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2018-12-07 금요일 | 박주석 기자
한화 김승연 회장, 7년만에 베트남 방문 글로벌 항공기업 도약 기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6일(현지시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베트남 항공엔진 공장에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였다.김 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기 엔진부품 신공장 준공식에 참여했다. 이 날 준공식에는 금...
2018-12-06 목요일 | 박주석 기자
SK종합화학 사장에 나경석,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에 서석원 선임
SK이노베이션 자회사 CEO로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과 서석원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이 선임됐다. SK이노베이션은 5일 이사회를 열어 내부 임원과 자회사 인사를 함께 단행하고 조직개편도 단행했다.나경수 신임...
2018-12-06 목요일 | 박주석 기자
“국내 에너지 소비 너무 높아 혁신 절실”…산업부 기본계획 토론회서 다시 제기
“한국은 다른 나라보다 1인당 에너지 소비가 높은 수준이어서 혁신이 필요한 상태”라는 지적이 정부 에너지 기본계획 토론회에서 다시 부각됐다. 임재규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5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2018-12-06 목요일 | 박주석 기자
포스코, 겨울밤 밝혀줄 경관조명 점등
포스코센터 빛이 머물다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된 5일, 포스코는 포스코센터 내외부에 With POSCO를 통하여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실천 의지를 담아 불을 밝혔다.포스코센터를 둘러싸고 있는 가로등,...
2018-12-06 목요일 | 박주석 기자
경총, "협력이익공유제 기업 경영원리에 배치, 현실적 불가능"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법제화가 논의되고 있는 협력이익공유제에 대해 '기업 경영원리에 배치되고, 협력이익 규모와 업체별 기여도 산정이 불가능하여, 실제 경영현실에 적용하기 어려운 개념적 제도'라며 ...
2018-12-06 목요일 | 박주석 기자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 노사전담 조직 폐지 "미래지향적 노사문화 구축"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이 노사업무 전담 조직을 대폭 줄이고 경영지원 조직에 편입되어 협력에 바탕을 둔 미래지향적 노사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영석 사장은 5일 기존 노사부문 인력을 33명에서 6명으로 줄...
2018-12-05 수요일 | 박주석 기자
포스코강판, 고급 컬러강판 전용 공장 증설
포스코강판이 고급 컬러강판 전용 공장 준공함에 따라 고부가 시장에서 위상 강화에 뛰어들 전망이다. 포스코강판은 5일 하대룡 포스코강판 사장, 이강덕 포항시장, 오형수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고객사, 공급사 등 ...
2018-12-05 수요일 | 박주석 기자
두산 계열사들 '파워젠 인터내셔널 2018'서 발전· 에너지 첨단기술 선보여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등 두산그룹 계열사들이 미국에서 열린 ‘파워젠 인터내셔널(Power-Gen International) 2018’에서 가스터빈과 에너지저장장치 등 핵심 첨단 기술을 널리 알리고 나섰다. 올해로 30주년...
2018-12-05 수요일 | 박주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