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해외진출·안전 건설사로 ‘각광’
최근 동부건설이 각종 공공공사 분야·해외 진출 등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3년 연속으로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부터 산업플랜트 분야에서 전문인력을 바탕...
2023-09-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관내 기피시설 토양오염 심각…신규 소각장 원점으로 돌아가야”
마포구는 21일 오후 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마포구 쓰레기소각장 예정지 불소 초과 검출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8월28일에 구가 실시한 토양오염 조사결과, 기존 서울시의 발표와...
2023-09-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용산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권역별 개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구민들의 체력 증진과 화합을 위한 ‘용산구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하는 대회다. 23일 동북권(후암...
2023-09-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한국관광공사, 관광 콘텐츠 개발에 ‘맞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가 잦아들자 해외 관광객 수가 급증했다. K-콘텐츠의 전 세계적인 유행, 중국 단체관광객 전면 허용으로...
2023-09-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중소협력사 대상 ‘상생 프로그램’ 지원…1145억원 규모
DL이앤씨가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와 손을 잡고 중소 협력사를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DL이앤씨는 22일 동반위, 중소 협력사와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극...
2023-09-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AI헬스케어 접목한 미래형 건강주택 개발 가속화
현대건설이 미래형 건강주택 혁신 모델 ‘올라이프케어 하우스(All Life-care House)’를 개발 중인 가운데 네이버의 초대규모 인공지능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한 AI 건강관리 서비스 구축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2023-09-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북아현2구역 "시공사 해임건 취소"…삼성물산·DL이앤씨, 조합 의견 수용 '공사비 낮춰'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재개발 조합이 그간 추진해온 삼성물산·DL이앤씨 시공사 해임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21일 삼성물산·DL이앤씨 시공사업단 관계자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
2023-09-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묻고 더블로 가…월세 50만원·관리비 50만원?” 원룸·오피스텔 관리비 세부내역 의무화
국토교통부가 관리비가 월 10만원 이상인 주택에 대해 세부 내역을 의무적으로 표기하는 개정안을 실시하며 주택 관리비의 투명한 공개를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소규모 주택의 정액 관리비 내역을 세분화...
2023-09-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고촌센트럴자이' 10월 분양 예정
GS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6지구 A3블록에 들어서는 ‘고촌센트럴자이’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고촌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 ~ 지상 최고 16층, 17개 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 63 ~ 105㎡ ...
2023-09-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L건설,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 22일부터 분양
DL건설은 오는 22일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 분양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12번지 일대에 들어서게 되는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는 지하...
2023-09-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최고층 랜드마크 아파트, 수요자 관심 ‘집중’…공급되는 단지는?
국내 최고층 건축물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로 총 123층(555m)에 달한다. 롯데월드타워 다음으로 높은 건축물은 포스코이앤씨가 부산 해운대구에 건설한 ‘엘시티’다. 엘시티 랜드마크타워...
2023-09-2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대한토지신탁-포스코에이앤씨, 정비사업 협력에 ‘맞손’
대한토지신탁(대표이사 박종철)이 19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김동근)와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개발, 재건축...
2023-09-2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여의도 한양아파트 소유주, 동일평형 입주시 100% 환급"
현대건설이 '여의도 한양아파트' 소유주에게 분양수익을 높여 동일평형 입주 시 100% 환급받는 최고의 개발이익을 선사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분양수익을 높이기 위한 핵심전략으로 여의도 최초의 '...
2023-09-2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고준석 고부자 대표, 10년 후 부자되는 방법 공개…내집 마련 할 지역은? [2023 한국금융투자포럼]
“목돈으로 아무 곳이나 집을 사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어디를 사느냐에 따라 미래 부동산 자산가치는 크게 뒤바뀐다.” 고준석 고부자 대표는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3 한국금융투...
2023-09-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토지신탁, 판교·강남 등 오피스 리츠 ‘공실률 0%대’ 운용
한국토지신탁이 운용 중인 오피스 리츠가 공실률 0%대의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한토신이 설립한 리츠 ‘코레이트타워 리츠’와 ‘케이원 제15호 판교H스퀘어’...
2023-09-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전자신문, 더존비즈온에 매각되나?…관계자 “구체적인 사항 없다”
호반건설이 전자신문을 인수한 지 2년여 만에 더존비즈온을 상대로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더존ICT 그룹은 현재 전자신문 최대주주인 호반건설과 인수 관련 협상을 진행 중이다. IT업...
2023-09-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지역정보개발원-獨프리드리히나우만재단, 공공데이터 지자체 활용방안 세미나 진행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지난 15일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2023년 제4회 온라인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3년에 개최되는 마지막 세미나로 지역 디지털플랫폼에 중...
2023-09-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기부왕' 이중근 회장, 우정교육문화재단 통해 유학생 장학금 전달
부영그룹의 우정교육문화재단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2개국 83명에게 장학금 약 3억4000여만원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교육장학사업을 목표로...
2023-09-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스마트 건설’ 선도…국토부로부터 BIM 리딩사 선정
DL이앤씨가 ‘스마트건설’ 분야에서 ‘건설정보모델링(BIM :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을 앞세워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2023-09-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R-서울관광재단, 평택지역 어린이 대상 ‘SRT여행’ 기회 제공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서울관광재단과 협력해 평소 여행이 어려운 평택지역 어린이 14명을 대상으로 SRT 열차 여행을 선물했다. SR은 지난 14일 애향아동복지센터 어린이와 함께 SRT로 서울을 방문해 덕수궁과...
2023-09-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 재산세 대폭 감소…세입 예산확보에 ‘빨간불’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물가상승, 부동산시장 침체, 재산세 공시가격 인하 등으로 올해 세입 여건이 악화되면서 예산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18일 중구에 따르면, 구의 자체수입(지방세+세외수입)의 56%를...
2023-09-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