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G와 IPTV로 실적 선방…영업익 29.1%↑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선방한 실적을 거뒀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영업수익(매출액) 13조4176억원, 영업이익은 8862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익 8862억…전년비 29.1% 증가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영업수익(매출액) 13조4176억원, 영업이익은 88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8.4%, 29.1% 증가했다. 순이익은 4781억원으로 전년보다 8.9%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수...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유럽 친환경 쇼핑몰 ‘그린피’ 공식 파트너로 선정
삼성전자가 이탈리아의 친환경 쇼핑몰 ‘그린피’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쇼핑몰에 사용되는 TV와 사이니지, 모바일 제품을 공급하고 에코패키지 관련 상설 전시장도 설치했다. 그...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위니아딤채, 에어컨 ‘미리구매 페스티벌’ 진행…최대 40만원 할인
위니아딤채가 2021년형 ‘위니아 에어컨’ 모델을 대상으로 ‘미리 구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프로모션 대상 모델은 21년형 위니아 웨이브 컬러 에디션, 위니아 둘레바람 플렉스, 위니아 둘레바...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SK텔레콤 지난해 영업익 1조3493억…전년비 21.8%↑
SK텔레콤이 지난해 매출액 18조6247억원, 영업이익 1조3493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 21.8%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1조5005억으로, 전년 대비 74.3% 늘었다. SK텔레콤 측은 “...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이통3사, 코로나 특수 누리며 실적 선방…연매출 55조 전망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특수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선방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통...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 300억 규모 자사주 처분…“임직원 상여 지급”
SK텔레콤이 임직원에 성과급을 지급하기 위해 300억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했다. SK텔레콤은 2일 12만3090주의 자사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주당 24만5500원으로, 총 302억1859만원이다. ...
2021-02-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성과급 기존대로 지급…투명하게 소통할 것"
SK하이닉스의 성과급에 대한 임직원들의 불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기존과 같이 기본급의 400%를 PS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날(1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SK하이닉...
2021-02-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이재용 “투자·고용 창출에 충실해야”…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영입
삼성전자가 반도체 인재 영입에 나섰다.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옥중 메시지로 “투자와 고용 창출이라는 기업의 본분에도 충실해야 한다”고 당부한 만큼, 이번 채용은 대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2021-02-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접촉 없이 엘리베이터 호출하는 ‘넥스’ 출시
현대엘리베이터가 접촉 없이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신제품을 본격 판매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월부터 스마트폰 ‘블루투스 태깅’(주거용 건물) 또는 움직임을 인식해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모션 콜 버튼...
2021-02-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AI로 똑똑해진 ‘비스포크 에어드레서’ 출시
삼성전자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비스포크 가전 라인업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2일 인공지능(AI) 기술을 갖춘 의류청정기 신제품 ‘삼성 비스포크 에어드레서’를 오는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
2021-02-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2023년까지 사내 소프트웨어 전문가 1000명 육성
LG전자가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적극 키우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1일 온라인으로 소프트웨어 전문가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증식에는 박일평 CTO(최고기술책임자)와 임직...
2021-02-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아이폰12 5G 속도 서울이 가장 빠르다…속도는 LG유플러스가 1위
전 세계에서 아이폰12의 5G 통신을 가장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는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사 중에선 LG유플러스가 가장 빨랐다.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 ‘스피드테스트’를 운영하는 우클라는 2일 ...
2021-02-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창원시, 스마트 수소산업 추진에 협력
LG유플러스가 창원시에 수소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2022년까지 스마트 수소버스를 100대 추가 보급한다. LG유플러스는 창원시와 ‘2040 창원 수소 비전’의 일환으로 스마트 수소산업 추진에 협력하고, 스마...
2021-02-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구현모 KT 대표, 상생경영 강화…270억 규모 납품대금 조기 지급
구현모 KT 대표가 설 연휴를 맞아 중소 협력사에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KT는 2일 자금 수요가 몰린 중소 협력사들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약 270억원 규모의 납품 대급을 오는 9일까지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
2021-02-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 양자내성암호 기술로 의료정보시스템 보안 강화
LG유플러스는 1일 보안전문회사 ICTK홀딩스와 함께 을지대학교병원이 의료정보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의료정보시스템은 전자의료기록(EMR),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
2021-02-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최태원 SK 회장, 하이닉스 성과급 산정 기준 불만에 “연봉 전부 반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원들을 위해 연봉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SK하이닉스 성과급 규모에 따른 불만이 이어지자 직원 달래기에 나선 것이다. 최 회장은 1일 경기 이천 본사에서 열린 반도체 공장 ‘M1...
2021-02-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식약처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허가 여부 5일 최종 결정”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CT-P59)’의 최종 허가 여부가 오는 5일 결정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5일 최종점검위원회를 열고, 렉키로나주의 최종 허가 여부를 결정...
2021-02-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2020년 5G 가입자 수 1185만명…알뜰폰 가입자 900만 넘겨
국내 5G 가입자가 2020년 12월 기준 1185만명으로 집계되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통3사가 목표로 한 1200만명은 넘기지 못했다. 1일 과기정통부가 공개한 ‘2020년 12월 말 기준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통...
2021-02-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넥슨, 초봉 5000만원 시대 연다…재직자 800만원 일괄 인상
넥슨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전략과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금체계를 대폭 상향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넥슨은 올해부터 신입사원의 초임 연봉을 개발직군 5000만 원, 비개발직군...
2021-02-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최태원 SK 회장 “M16 준공, 더 큰 미래 꿈꿀 수 있어…ESG 가능성 모색”
SK하이닉스가 자사 최대 규모 메모리반도체 생산 시설 M16을 2년 만에 완공했다. SK하이닉스는 EUV(극자외선) 노광 장비의 활용도를 높여 미세공정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간다. SK하이닉스는 1일 경기도 이천...
2021-02-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페이스북, ‘오큘러스 퀘스트2’ 판매…국내 VR 생태계 확장
SK텔레콤과 페이스북이 국내 VR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한다. SK텔레콤은 1일 페이스북의 최신형 혼합현실 기기인 ‘오큘러스 퀘스트2’에 대한 국내 유통권을 확보하고, 오는 2일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2021-02-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셀트리온 램시마SC, 캐나다 판매 승인…2조 시장 공략
셀트리온이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가 지난 28일(현지시각)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램시마SC는 램시마를 기존 정맥주사(IV)에서 피...
2021-02-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