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리스크 관리 집중” GS건설, '기초·내실' 강화[건설 사외이사 톺아보기④]
GS건설의 올해 사외이사 선임은 ‘리스크 관리 강화·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중점을 뒀다. 지난해 중대재해·붕괴 사고가 이어지면서 건설업계 전반이 사법리스크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법조계 사외이사를 강화...
2024-04-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K에코플랜트, 450억원 규모 블라인드 펀드 조성 나선다
SK에코플랜트가 블룸에너지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발전사업에 특화된 블라인드 펀드 조성에 나선다. 수소발전입찰시장 낙찰 프로젝트의 금융조달을 활성화하고, 연료전지 시장을 선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
2024-04-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증권사 여성 대표 다시 ‘제로'…女사외이사도 미풍 그쳐 [금융 이사회 줌人 (3) 여성이사]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투자업권 이사회의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금융투자업계 여성이사 비율이 10명 중 1명 수준으로...
2024-04-22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4대 금융에 女風…여성 사외이사 ‘30%' 장벽 깼다 [금융 이사회 줌人(3) 여성이사]
주요 금융지주는 올해 이사진 수를 늘리고 여성 사외이사를 중심으로 다양성을 확보하는 등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주문과 이를 이행하기 위해 수립한 로드맵에 맞춰 이사회 선진화 움직임...
2024-04-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여성인재 강조?…금융지주 계열 캐피탈, 女사외이사 3명뿐 [금융 이사회 줌人 (3) 여성이사]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권 이사회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금융그룹 계열 10개 캐피탈사의 사외이사 중 여성은 단 3명에 ...
2024-04-2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국대’ 기업 삼성전자, 사외이사 6명중 기술전문 1명 [2024 이사회 톺아보기]
삼성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테크 기업이다. 하지만 이사회 상황만 보면 테크 기업인지 불분명하다. 사외이사 6명 가운데 기술 관련 사외이사는 올해 선임된 조혜경 한성대 교수가 유일하다. 조혜경 사외이사...
2024-04-22 월요일 | 홍윤기 기자
‘B학점' 코오롱 이사회…‘오너 4세’이규호 투입 달라질까? [2024 이사회 톺아보기]
코오롱그룹이 1984년생 오너 경영인 이규호 부회장을 경영 전면에 등판시킨 이유는 분명해 보인다.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다. 올해 불혹을 맞은 그가 다소 박한 평가를 받고 있는 지주사 ㈜코...
2024-04-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4개월 최고 연 6%…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연 6.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잘 활용하면 0.1%포인트(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4-04-21 일요일 | 신혜주 기자
농협인천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도농社랑 ’일손돕기 맞손
농협중앙회 인천본부(본부장 김재득)와 인천옹진군지부(지부장 기한구)는 인천 옹진군 북도면(장봉도)에서 ‘인천옹진농협-인천국제공항공사 도농社랑' 농촌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영농철 인력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다...
2024-04-19 금요일 | 편집국
부영그룹, 우수 어린이집 선정 및 포상
부영그룹이 19일 보육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고 있는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66개원의 원장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시상식 및 원장회의를 진행했다. 부영그룹은 매년 시상식 및 원장회의를 진행하여 당...
2024-04-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더본코리아-대아청, 농산물 소비 촉진 업무에 ‘맞손’
호반그룹이 더본코리아와 손잡고 국내 농산물의 소비 증진 및 홍보 활동에 나선다. 호반그룹과 더본코리아, 대아청과는 19일 서울시 가락동에 위치한 대아청과 본사에서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024-04-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 금융권 지배구조 모범사례 만든다…사외이사 교육 프로그램 도입
DGB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이 금융권 최고 지배구조 모범사례를 만들기 위해 사외이사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18일 금융권 최초로 그룹 전 계열사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 프...
2024-04-1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SK매직, 전북 부안 결식우려아동 지원사업 나서
SK매직(대표이사 김완성)이 전북 부안을 시작으로 결식우려아동 지원에 나서겠다고 19일 밝혔다. SK매직 전날 전북 부안군청에서 결식우려아동 행복도시락 지원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전달식을 갖고 사회공헌...
2024-04-19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기업과 주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해야"…주주행동주의 기관·기업 한 자리에
정기 주주총회를 마무리한 시기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주주행동주의 기관, 기업, 시장 관계자 등을 만나 "기업과 주주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해야 한다"고 제시했다.기관은 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해야 하고, 기업은...
2024-04-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말레이시아 동박 공장 방문하며 신사업 경영 박차
신동빈 롯데 회장은 17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쿠칭에 위치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스마트팩토리를 찾아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점검하고 현지 임직원을 격려했다. 지난달 롯데이노베이트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의...
2024-04-1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우수 협력사와 함께한 ‘베스트파트너스데이’ 성료
HDC현대산업개발이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크하얏트서울에서 베스트파트너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베스트파트너스데이는 협력사와 동반성장하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우수협력사...
2024-04-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베테랑' 김병철, KCGI자산운용에 지배구조 개선 선도 하우스 색깔 입히다 [금투업계 CEO열전 (17)]
금융시장이 고물가, 고금리, 경기침체 우려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녹록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
2024-04-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 주거안정 선도”…HUG, 새 비전·4대 전략 발표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 이하 ‘HUG’)는 HUG의 미래 경영방향을 담은 ‘NEW VISION 선포식’을 오늘 부산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현재의 대내외 어려운 경영상황을 극복하고 새...
2024-04-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앤코, 남양유업 새 대표에 김승언 재신임한 이유
사모펀드 한앤컴퍼니(한앤코)가 남양유업 이사회를 장악한 가운데 대표집행임원으로 김승언 경영지배인을 재신임했다. 김 대표는 남양유업 홍원식 전 회장의 ‘불가리스 사태’로 촉발된 경영권 분쟁 3년간 홀로 회사...
2024-04-16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카카오, 지역상권 디지털 전환 지원 ‘단골거리’ 사업 전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이사장 박성효)과 함께 지역상권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카카오는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역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카카오임...
2024-04-1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대한토지신탁, 전남 구례군에 상생 발전 기부 손길
대한토지신탁(대표이사 박종철)은 지난 15일 전라남도 구례군청에서 김순호 구례군수, 김영승 대한토지신탁 경영부문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갖고 구례군 발전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2024-04-1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마트, 상생 우수기업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롯데마트는 지난 15일 서울시 여의도에 위치한 중소기업중회에서 개최된 ‘제4회 유통 상생 대회’에서 상생 우수기업 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유통 상생대회’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백화점협...
2024-04-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농협경제지주, 동반사와 상생협력 위한 간담회 개최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농협하나로유통 대강당에서 CJ제일제당·대상·LG생활건강 등 31개 동반사와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2024-04-15 월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