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상생과 미래 위원회' 출범
이지스자산운용이 25일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목표로 ‘상생과 미래 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사회공헌, 공간경험, 자산운용, 리서치 등 관련 분야 임원 6명으로 구성되며, 조갑주...
2025-02-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200억원 상당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 지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00억원 상당을 기부해 노후된 카이스트(KAIST) 기숙사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이 카이스트 대전 캠퍼스 우정 연구동(舊 나눔관)에서 열린 기숙사 리모델링 준공식...
2025-02-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제안
"1975년까지 국내에 국제연합일(유엔데이·10월 24일)이라는 휴일이 있었지만, 사라진 지 50년이 다 돼 간다"며 "이를 정식 국가공휴일로 부활시켜야 한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유엔군의 희생에 대한 고마...
2025-02-0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형식적 취임식 대신 ‘이곳’ 찾았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4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콜센터, 용산 소재)에 방문하여 상담 현장을 체험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경영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5일 NH농협금...
2025-02-0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오늘의 운세] 2월5일(수) 띠별-별자리
음력 1월8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합당한 이유가 있더라도 절대 변명은 하지마라.48년생, 겉모양으로 사람을 평가하면 실수할 것이다.60년생, 자신의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72년생, 처음에는 힘이 들지만...
2025-02-05 수요일 | 편집국
LG유플, 설 명절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납품 대금 300억원 조기 지급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1300여 중소 협력자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고자 납품 대금 300억원을 100% 현금으로 지급한다. 설 연휴 전 추가 납품 대금 지급일은 오는 24일이다. 이번...
2025-01-1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오늘의 운세] 1월14일(화) 띠별-별자리
음력 12월 15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자신이 생각했던 우선 순위가 바뀌는 날이다.48년생, 필요없는 물건은 버리고 환경을 정비해라.60년생, 화가 나더라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72년생, 달콤한 유혹에 빠...
2025-01-14 화요일 | 편집국
신한라이프, 책무구조도 앞장…보험사 내부통제 ‘잰걸음’ [책무구조도 첫 발, 금융권 점검]
신한라이프가 보험사 중에서 업쳬 최초로 책무구조도를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대형 보험사들은 7월에 맞춰 책무구조도를 준비하고 있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작년 보험업계 ...
2025-01-13 월요일 | 전하경, 한상현 기자
[ECM] IPO∙유증 본게임 시작...촉각 곤두선 주관사들
국내 기업들이 자본성 자금조달에 나선 가운데 주관사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장 위축 우려로 기업별 자금조달 창구가 제한되는 만큼 주관사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탓이다.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
2025-01-06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 "대신의 시간 시작…빠른 속도로 변화해야" [2025 신년사]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2일 2025 신년사에서 "2025년, 대신의 시간이 시작되었다"며 "회사의 변화와 시장의 관심에 부응하려면 몇 배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신증권은 2024년 12월 2...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송파구, 겨울철 모기 집중 방제…서식 장소 조사·방제 병행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내년 3월19일까지 겨울철 모기 집중 방제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모기 유충 1마리 방제는 성충 500~700마리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최근 기후변화와 난방시설 발달로 겨...
2025-01-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IPO로 본 2025년 증시 키워드 ‘AI·바이오·인프라’
기업공개(IPO)는 기업의 성장을 위한 대규모 자금조달 수단 중 하나다. 시장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야 하는 탓에 해당 섹터에 대한 낙관적 전망은 필수다. 역으로 보면 IPO를 준비하는 기업들이 속한 섹터는 시장...
2024-12-30 월요일 | 이성규 기자
KAI, 영국 밥콕과 손잡고 유럽 방산 수출사업 확대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영국 방위산업체인 밥콕(Babcock)과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KAI(대표이사 사장 강구영)는 28일 서울사무소에서 밥콕과 '유럽 방산 수출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2024-11-2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인터뷰]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 소통의 힘으로 ‘협치’ 일군다
“기초의회 존재 의미는 구민을 위한 봉사라는 점에 있습니다. 당론도 중요하지만, 융통성을 가지고 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의회가 있다면, 이는 곧 존재 의미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제9대 마포구의회...
2024-11-2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로템 9개월 만에 시총 5조원 급증한 이면에는…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의 시가총액(시총)이 9개월 만에 140% 급증했다. 올해 초 2조원에서 지난달 7조원으로 단숨에 약 5조원이나 늘었다. 현대로템이 단시간에 투자자들 관심을 받게된 이면에는 '효자템' K2 전...
2024-11-0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농협,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드론 소독 시연회' 개최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지난 4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축산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방역활동을 위한 '드론 소독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시연회는 안병우 대표이사를...
2024-11-06 수요일 | 이동규 기자
글로벌 안보 지킴이 K방산, 올 수주 100조 눈앞
국내외 방산 수요 증가로 국내 방산업체가 전에 없던 호황기를 맞고 있다. 스톡홀름국제평화문제연구소(SIPRI)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국방비 지출액은 전년 대비 6.8% 증가한 2조3936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
2024-10-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재난 상황 대비 ‘리프트 구조’ 훈련 실시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대표 배성수)는 무주소방서(서장 김장수)와 함께 오는 31일 설천베이스 에코 리프트에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리프트 긴급 구조 가상 합동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무주...
2024-10-2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충남세종농협, ‘이달의 새농민상’ 선정·시상
충남세종농협(본부장 백남성)은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아산시 박민용·김은미 부부, 청양군 이은규·최진경 부부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박민용·김은미 부부는 아산...
2024-10-18 금요일 | 이동규 기자
현대로템, 800억 규모 광양항 물류 자동화 설비 사업 수주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약 800억원 어치 무인이송장비(AGV) 사업을 따냈다. AGV는 화물을 적재해 지정된 장소까지 자동으로 이송하는 무인 차량으로 물류 자동화의 핵심 설비다.7일 현대로템은 여수광양항만공...
2024-10-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DL이앤씨, 업계 최초 ‘중량 2등급’ 층간소음 바닥구조 실현장 적용
DL이앤씨가 중량충격음 2등급 인정을 받은 층간소음 바닥구조를 업계 최초로 실제 현장에 적용했다. DL이앤씨는 인천 서구에 위치한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 현장에 ‘디 사일런트(D-Silent)’ 바닥구조를 ...
2024-10-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G(이지)자산평가, AI 기반 채권 리스크 관리 서비스 'AIRiS' 출시
EG(이지)자산평가(대표 이현규)는 채권 운용과 리스크 관리를 혁신적으로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 ‘AIRiS(AI Risk Signal)’를 출시했다고 4일 발표했다.이번에 출시된 AIRiS는 인공지능과 머신...
2024-10-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대우·호반건설, 취약계층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ESG경영 '활발’
최근 건설업계가 어르신·한부모·유공자 등을 위한 사회공헌에 집중해 눈길을 끈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설경기 침체에도 지역사회 나눔활동 전개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먼저 현대건...
2024-09-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