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삼성 탄탄한 변액연금보험' 출시
삼성생명(대표 전영묵)이 '탄탄한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한다.삼성생명은 미래에 받을 수 있는 최저 보증 연금액을 가입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삼성 탄탄한 변액연금보험(무배당)[최저연금보증형]'을 출시한다고 ...
2022-06-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1분기 자산운용사 순익 3747억원…금리인상·주가하락 영향권 전년비 36%↓
올해 1분기 중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36%가량 축소됐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8일 '2022년 1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잠정]'자료에서 1분기 중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은 3747억원으로...
2022-06-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큐셀, 내년까지 美150MW 발전소 완공 "현지 전력 공급 PPA도 체결"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등)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내년까지 미국 와이오밍 주에서 15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다. 해당 발전소 완공 이후 현지 에너지 기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결거래계약(PPA)도 체...
2022-06-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뉴욕증시, 소매업체 실적 경고에도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타깃·월마트↓
뉴욕증시는 소매업체 타깃 실적 경고에도 불구하고 국채금리 하락에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264.36포인트(0.80%) 상승한 3만3180...
2022-06-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기보, 올해 400억 규모 ‘매출채권 팩토링 사업’ 진행한다
기술보증기금(기보, 이사장 김종호)은 지난 2일 전국 영업점에서 올해 총 400억원 규모 ‘매출채권 팩토링 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매출채권 양도로 자금을 융통하는 단기금융서비스인 팩토링은 기보가 중소...
2022-06-0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하이트진로, 나이스신용평가 A+ 안정적으로 상향조정…2년 연속 상향평가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 신용등급이 기존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단계 상향 조정됐다. 시장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개선 되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하이트진로는 나이스신...
2022-06-0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하이투자증권 “올해 여름이 마지막 고비… 가을부터 주식시장 반등”
하이투자증권(대표 홍원식)이 7일 올해 하반기 증시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보는 보고서를 냈다. 여름을 마지막 고비로 가을부터 반등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다만, 장기적으로 물가 압력이 남아 있고, 장기금리 레...
2022-06-0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홍석조 BGF그룹 회장 "좋은 친구 같은 기업으로 꾸준히 정진해야”
“불변 응 만변(不變 應 萬變)이란 말처럼 급변하는 시대에 변하지 않는 가치로 앞으로의 10년도 좋은 친구 같은 기업으로 꾸준히 정진해야 합니다.” 홍석조 BGF그룹 회장이 지난 3일 BGF 사옥에서 열린 CU 브랜드 ...
2022-06-0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M캐피탈, 한기평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상향 조정
M캐피탈(대표 안정식)이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에 이어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긍정적’ 신용등급 전망 평가를 받았다.안정식 M캐피탈 대표가 취임한 이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내...
2022-06-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DL이앤씨,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 1조원 돌파
DL이앤씨가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 클럽'에 합류했다. 6월 현재 총 1조 2543억원으로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돌파한 상태다. DL이앤씨는 지난 4일 대우건설과 함께 총 사업비 72...
2022-06-07 화요일 | 김태윤 기자
한화건설, 국내 최초 아레나 ‘CJ라이브시티 아레나’ 단독 시공…해외공사 실적 인정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이 세계 최대 규모의 돔 공연장 ‘필리핀 아레나’에 이어 국내 최초 아레나인 ‘CJ라이브시티 아레나’의 단독 시공에 나선다. 한화건설은 작년 10월 세계 최초 K-팝 전문 공연장으로 탄생...
2022-06-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카드, 쥬라기 월드 체크카드 출시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영화 쥬라기 월드 캐릭터를 카드 플레이트에 담았다. 신한카드는 유니버설 브랜드 디벨롭먼트(Universal Brand Development)와 함께 '신한카드 웨이(Way) 체크, 온(On) 체크(쥬라기 에디...
2022-06-0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SK에코플랜트, 포항·대전서 도시정비 연속 수주…최근 5년간 최고 수주액 달성
SK에코플랜트가 포항 ‘용흥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대전 ‘법동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동시에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각각 지난 4일과 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통해 해당 사업의 시공...
2022-06-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황Q칼럼] 시이불견의 사계(四季) :: 베어마켓인가?!
'지금 증시는 무슨 계절인가?' 라는 뜬금없는 질문을 생각하며 사계를 떠올린다. 300년 전 만들어진 비발디의 '사계'는 바이올린 협주곡이지만, 요즘의 출퇴근길에 전파로 듣게 되는 곡은 소녀시대 태연의 '사계'이다...
2022-06-07 화요일 | 황인환 칼럼니스트
금융사 300조 퇴직연금 시장 혈투…내달 디폴트옵션 연금무브 트리거
300조원 규모에 달하는 퇴직연금 시장이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2005년 퇴직연금 제도가 첫 시행된 이래 2022년 올해 제도 전반에서 큰 변화의 물꼬를 트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
2022-06-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최현만, 높은 수익률로 ‘퇴직연금 시장’ 선점 [금융사 300조 퇴직연금 시장 혈투 ① 미래에셋증권]
증권업계가 제도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퇴직연금(DB·DC·IRP)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 대형 증권사 5곳(미래·한투·신한·KB·삼성)의 대응 전략과 현황, 계획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최근 상장지...
2022-06-0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인터뷰] 최종진 미래에셋증권 연금본부장 “리츠 등 다양한 실적배당형 상품 선도 지원”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퇴직연금) 가입자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ETF(상장지수펀드), 상장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한 매매 서비스도 미래에셋증권이 사업자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고객이 연금자산을...
2022-06-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근 국민은행장, 일대일 컨설팅센터로 승부 [금융사 300조 퇴직연금 시장 혈투 ①]
은행권이 퇴직연금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고객 이탈을 막고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5대 시중은행의 수익률 제고와 서비스 차별화, 상품 경쟁력 확보 전략을 살펴본다....
2022-06-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인터뷰 - 전동숙 KB국민은행 연금사업본부장] “실적배당형 중심 분산 포트폴리오 추천”
“정기예금으로 대표되는 원리금보장형 상품 위주의 운용에서 벗어나 장기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기대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는 실적배당형 상품에 관심을 가져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전동숙 KB국민은행 연금사업...
2022-06-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 IB전문가 역량 실적으로 증명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가 기업 최대 실적을 이끌면서 IB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투자전문 캐피탈사로 전환한 신한캐피탈은 정운진 대표가 선임된 이후 투자금융 부문을 지속 강화하고 있으며, 지속 가...
2022-06-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디지털 전환에 저축은행 지역격차 심화되나
수도권과 지방 중소형 저축은행과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지방 경기가 침체되면서 서울·수도권 소재 저축은행 중심으로 성장이 이뤄져 지방 저축은행의 경쟁력이 계속해서 약화되는 상황이다. 업계에...
2022-06-0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서울 지역화폐, 10% 할인·캐시백 혜택 누린다
캐시백·할인 혜택과 소득공제 등이 제공되는 지역화페가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전국 지자체 229곳에서 지역화폐가 발행되며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상권 보호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를 ...
2022-06-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SK하이닉스 박정호, ‘인사이드 아메리카’ 본격화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올해 1분기 반도체 산업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시기라 불리던 2018년 1분기 매출도 뛰어넘었다.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매출액 12...
2022-06-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