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누적 순익 2.8조…전년比 6.3%↑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지난 3분기 1조1219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이는 대출자산의 성장과 효율적인 비용 관리가 주효하다.하나금융은 3분기 1조1219억원을 포함한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2조8494억원을 시현했다...
2022-10-2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하나증권, 3분기 영업이익 1538억원…전년비 47.6%↑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이은형)이 3분기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개선되면서 상위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하나증권이 2022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6% 증가한 ...
2022-10-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미 연준, 기준금리 인상 속도에 제동 걸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가 통화 긴축 정책에 속도를 조절할 것이란 기대감에 미국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현지 시각 2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New York Stock Exchange)에서 미국...
2022-10-2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철마는 달리고 싶은데…추가정차 문제·공사비 두고 속도 못 내는 GTX-B
정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2024년 상반기 조기착공을 약속했지만, 여전히 현실적인 제약으로 조기착공이 이뤄지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조기착공 추진계획이 발표된 ...
2022-10-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금융, '은·카·캐' 선전에 누적 순익 4.3조…“배당 견조하게 늘릴 것”(종합)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가 올해 3분기 누적 4조315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금리상승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개선으로 이자이익이 늘었고 카드·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 순이익도...
2022-10-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 악재 뚫고 실적 선방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규제 강화와 조달비용 상승, 신용리스크 증가에도 불구하고 사업 다각화를 통한 영업자산 성장과 매출액 증가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지주가 25일 발표한...
2022-10-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NIM·기업대출 키워 순익 ‘역대급’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이 3분기에도 실적 상승세를 기록했다. 순이자마진(NIM) 개선과 기업대출 중심 자산 성장으로 성과를 시현했다.25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2022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조59...
2022-10-2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투자증권, 3분기 누적 순익 5704억원 전년비 55%↑…사옥 매각익 반영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신한투자증권(대표 이영창, 김상태)이 올해 3분기에 사옥 매각이익이 일회성으로 반영되면서 누적 순이익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5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신한지주는 자회사인 신한투자증권의 2022년 3분기 누...
2022-10-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크레딧] 신용등급 ‘BBB+’ ㈜한진, 오늘(25일) 300억 회사채 청약…자금시장 경색 속 미매각 가능성↑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오늘(25일) 3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청약을 진행하는 가운데 미매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최근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사태 등에 따른 자금시장 경색 등이 이유로 꼽힌다. 25일...
2022-10-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금융, 누적 순익 4.3조 ‘역대 최대’…은행·카드·캐피탈 선전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가 올해 3분기 누적 4조315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신한금융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한 4조3154억원으...
2022-10-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은행, 청소년 대상 예·적금 선봬…최고 6.6% 금리
NH농협은행에서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위한 예·적금 상품이 나왔다.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만 14세~ 18세 고객을 위한 ‘NH1418우대통장’과 ‘NH1418스윙적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상품들은 금융...
2022-10-2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4대 금융, 오늘 3분기 실적 발표…역대 최대 순익 속 신한 1위 전망
4대 금융지주가 25일 올해 3분기까지 거둬들인 실적을 발표한다. 가파른 금리 상승 속에 이자이익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상반기에 이어 호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신한금융지주는 순이자마진(NIM) 확대에...
2022-10-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3대 지수 상승… ‘아이폰 14’ 애플 호실적 기대감 [뉴욕 증시]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시가총액 1위를 기록 중인 애플(Apple‧대표 팀 쿡)을 시작으로 이어질 ‘빅 테크’(Big tech·대형 정보기술 기업)의 3분기(7~9월)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호실적 기대감이 ...
2022-10-2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故 이건희 회장 2주기…이재용, ‘뉴삼성’ 메시지 내놓나
삼성이 25일 고(故) 이건희 회장 2주기를 맞는다. 재계에서는 최근 적극적인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뉴삼성’ 비전과 관련된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25일 재계에 따...
2022-10-2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JB금융, 이자이익 기반 최대 실적 지속…김기홍 회장 "리스크 관리에 역량 집중"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올해 3분기 누적 487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금리상승과 포트폴리오 조정 효과로 순이자마진(NIM)이 늘면서 은행 계열사가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
2022-10-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IB 비중 확대 효과 봤다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올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국의 통화 긴축 강화와 급격한 금리 인상, 조달금리 상승 등에 따라 수익성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기업금융(IB) 중심 영업으로 실적 방어에 ...
2022-10-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전북·광주은행, 수익 중심 내실경영으로 순익 20% ‘쑥’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 은행 계열사인 전북은행(행장 서한국)과 광주은행(행장 송종욱)이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을 1년 전보다 20% 정도 끌어올렸다.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으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
2022-10-2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자동차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자신감
현대자동차가 엔진 품질 비용 이슈에도 불구하고 올해 역사상 최대 실적을 내겠다고 자신했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문제가 갈수록 해소하고 있고, 4분기 그랜저·아이오닉6 등 핵심차종 판매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2022-10-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악재 연속 포스코의 아픈 손가락 삼척블루파워 [미운오리새끼④]
황금알 낳을 핵심 비즈니스가 되어 미래 먹거리로 부상할 줄 알았으나 아직 ‘꿈나무’인 기업들. 지금은 힘들지만 언젠가 찬란히 비상할 사업들. 우리는 이를 <미운오리새끼>라 부르기로 했다. 미래 화려한 백...
2022-10-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홀딩스 3분기 분기 영업익 9200억 원, 전년 동기 대비 71%↓ [2022 3Q 실적]
올해 3분기 힌남노라는 거대 악재를 만난 포스코홀딩스(회장 최정우)의 3분기 영업이익이 예상대로 급락했다.24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분기 영업이익은 9200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3조1000억 원) 대...
2022-10-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 김범수 “경영 복귀 생각 안 해…전문경영인이 역량 나타낼 것” [2022 국감]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카카오 서비스 장애 이후 제기된 경영복귀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2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남궁훈 대표가...
2022-10-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최정우 이차전지 소재 선봉장 포스코케미칼, 분기 매출 1兆 돌파 등 “배터리 성장 본격화” [2022 3Q 실적]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의 이차전지 소재 선봉장인 포스코케미칼(대표이사 민경준)이 분기 매출 1조 원을 처음으로 돌파하는 등 배터리 사업 성장 본격화를 시작했다. 매출뿐만 아니라 영업이익, 영업이익률도 역대급...
2022-10-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JB금융, 누적 순익 4871억 ‘사상 최대’…계열사 동반 성장·비용 절감 효과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올해 3분기 누적 487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JB금융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487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22-10-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