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흥국·DB생명 콜옵션 연기에 보험사 레고랜드 사태 우려 가중…금융당국까지 수습 나서 外
흥국생명에 이어 DB생명까지 콜옵션 행사를 연기하며 보험사를 바라보는 시장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급격한 금리 상승, 보험사 발 레고랜드 사태가 재현되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자 금융당국까지 사태 진...
2022-11-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CJ제일제당‧한화솔루션‧삼성전기 [주간추천종목-SK증권]
◇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최은석)- 올해 3분기(Q‧Quarter) CJ대한통운(대표 강신호‧민영학)을 제외한 CJ제일제당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YoY‧Year On Year) 16.2% 늘어난 4조9079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
2022-11-0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엔씨소프트‧동화기업‧쏠리드 [주간추천종목-하나증권]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올해 3분기 게임 대형주 실적 부진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 유지- 경쟁 대규모 다중사용자 온라인(MMO‧Massively Multiplayer Online) 출시에도 리니지M‧리니지...
2022-11-05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 다음주 이사회서 회추위 구성 논의…조용병 회장 3연임 '유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되는 가운데 다음주 차기 회장 선임 작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다음달 중순 이전으로 회장 선출 절차를 마칠 방침이다. 금융권에서는 조 회장이 사법 리...
2022-11-05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수익성’ 신한·‘영업력’ 하나…금융지주 캐피탈사, 부동산PF 사후관리 강화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금융지주계열 캐피탈사들이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들이 다소 악화됐지만 순이익을 늘리면서 호실적을 이어나갔다. 다만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 우려와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환경에...
2022-11-05 토요일 | 김경찬 기자
KB손보·NH농협생명 수익 성장성 두각…신한라이프 건전성 선방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금융지주 3분기 실적발표로 지주계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실적 윤곽이 나타난 가운데, 지주계 보험사 중에서는 KB손해보험, NH농협생명이 수익성과 성장성에서 두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라이프가 증시악...
2022-11-05 토요일 | 전하경 기자
금호석유화학, 3Q 분기 영업익 2305억 원...전년 동기 대비 63%↓ [2022 3Q 실적]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이 올해 3분기 2305억 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6253억 원 대비 63.1% 급감했다. 4일 금호석화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분기 매출액은 1조8871억 원, 영업이익 2305억 원, 당...
2022-11-0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美금리 4연속 ‘자이언트 스텝’…영끌족·건설사 모두 ‘비명’ [주간 부동산 이슈-11월 1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美 연준의 4연속 기준금리 0.75%p 인상, 영끌족·건설업계 모두 ‘좌불안석’ 하반기 재개발 최대어 한남2구역...
2022-11-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LG유플러스 “올해 영업익 1조 달성 가능…콘텐츠 브랜드 강화”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3분기 매출 3조5011억 원, 영업이익 2851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7%, 3% 증가한 수치다. 무선사업은 두 자릿수대의 가입자 증가율, 5G 가입자...
2022-11-0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시장 예상치 상회" 롯데쇼핑, 2022 3Q 영업익 1501억…전년 比 418.6%↑
롯데쇼핑(대표 김상현)이 백화점과 마트 호조에 힙입어 2022년 3분기 영업이익을 400%이상 성장시켰다.롯데쇼핑은 2022년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8.6% 증가한 1501억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2022-11-04 금요일 | 홍지인 기자
KT&G, 3500억원 자사주 취득 결의로 주주가치 제고
KT&G(사장 백복인)가 주주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자사주 취득을 결의하고 배당금 상향을 검토중이다.KT&G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약 3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의하고, 주당 배당금 또한 전년 대비 20...
2022-11-04 금요일 | 홍지인 기자
LG유플러스, 3분기도 통신·신사업 고른 성장…"해지율 역대 최저치"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3분기 매출 3조5011억 원, 영업이익 2851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7%, 3%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은 시장 전망치와 부합하는 수준이다. 금융정보제...
2022-11-0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IET “북미 수요 선점 위한 적기 증설 검토”
SKIET(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북미 시장 증설 계획을 밝히고 투자 확대를 요청할 계획이다. SKIET는 오는 8~12일 홍콩과 싱가폴을 방문해 현지 글로벌 기관투자자, 자산운용사, 증권사, 펀드...
2022-11-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한은행, 영업력 선두…수익성 1위는 우리은행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4대 은행 가운데 신한은행이 올 들어 3분기까지 가장 많은 충당금적립전 영업이익(충전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양호한 성적표를 받았다.4일 한국금융신문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
2022-11-0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농협 인재개발원, 농축협 협동조합 교육전문가 인증 과정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인재개발원은 11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농협창녕교육원에서 농축협 협동조합 교육전문가 육성을 위한 ‘협동조합전문가 심사포럼’을 개최한다.이 ‘협동조합전문가 심사포럼...
2022-11-03 목요일 | 편집국
“금리 뛰면 상황 더 나빠져”…건설업계, 경쟁률 반토막에도 눈물의 ‘밀어내기’ 분양
미 연준의 추가 금리 자이언트 스탭(0.75%p 인상)에 이어 우리나라 기준금리 추가인상도 불가피해진 가운데, 분양시장의 분위기도 당분간 빙하기를 유지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지방은 물론 수도권, 나아가 ...
2022-11-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3Q 실적 둔화 LX세미콘, 코스피 이전 상장 첫날 상승세 “주가 8만2700원”
올해 3분기 실적이 둔화한 LX세미콘(대표이사 손보익)이 코스피(KOSPI) 이전 상장 첫 날 나쁘지 않은 주가 행보를 보였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LX세미콘은 8만2700원의 종가를 기록했다. 전일 8만2500원...
2022-11-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국민연금공단, 기획이사 공개모집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상임이사 중 현재 임기가 만료된 기획이사를 공개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기획이사는 기획조정실, 인사혁신실, 경영지원실, 국민소통실, 안전관리단 등 공단의 기관운영에 관련된 업무...
2022-11-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대한항공, 3Q 분기 영업익 8392억원...분기 사상 최대 [2022 3Q 실적]
대한항공(회장 조원태)가 올해 3분기 8392억 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4386억 원) 대비 91% 증가한 수치다. 3일 대한항공 발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분기 매출은 3조6684억 원, 영업이익 8392...
2022-11-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환율·금리 인상 영향" 롯데칠성음료, 2022 3Q 영업익 전년 比 12.2%↓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가 2022년 3분기 음료부문과 주류부문의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했다. 환율, 금리 인상 등에 따른 제반비용 상승과 신제품 출시에 따른 판관비 증가 영향이다. 다만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실적...
2022-11-03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애경산업, '디지털 강화'로 호실적…3분기 영업익 146.1%↑
애경산업이 중국 소비 둔화에도 불구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애경산업(대표 채동석, 임재영)이 2022년 3분기 매출 1617억원, 영업이익 15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 146.1% 증가...
2022-11-03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카카오, 광고·게임 부진에 고속 성장 멈춰…“사고 수습·재발 방지가 최우선”
두 자릿수대 성장률을 기록해오던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올해 3분기 성장률 한 자릿수대를 기록하며 성장폭이 둔화됐다. 광고 시장의 비용 축소와 함께 지난해 흥행을 거두며 큰 성장을 일궈낸 ‘오딘’의 매출 하향...
2022-11-0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이노베이션, 3Q 영업익 7039억 원 [2022 3Q 실적]
SK이노베이션(부회장 김준)은 3일 2022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22조7534억 원, 영업이익 7039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조2850억 원, 영업이익은 352억 원 늘어났다.SK이노베이...
2022-11-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