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銀과 하나 된 무과장"…대부업 청산 OK금융, 증권·자산운용사 인수 추진 [최윤 종합금융그룹 초읽기]
대부업 철수 작업을 마친 OK금융그룹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인수를 추진한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새로운 금융사 인수를 추진해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의사를 직접 밝힌 만큼, 종합금융그룹 도약에 속도가 ...
2023-10-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최태원, 7년 만에 다시 '서든데스' 경고...이유는?
"급격한 대내외 환경 변화로 빠르게, 확실히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19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회장은 지난 18일 프랑스 파리의 호텔에서 열린 '2023 CEO 세미나' 폐막 연설에서 이같이 강조했다.이날 최 회...
2023-10-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중동 선봉장' 삼성·현대 등 건설사,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리스크 예의주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중동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뒀던 국내 건설사들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과격파의 충돌로 인한 확전 리스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국내 건설사들이 특히 텃밭으로 삼고 있는 사우...
2023-10-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빈대인 BNK금융 회장, 베트남 진출 적극 나서…IB인력 배치 신성장동력 확보 [금융이슈 줌인]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베트남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영역 확장에 나선다. 빈대인 회장은 취임 후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특히 부산은행은 글로벌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 상반...
2023-10-1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SM 시세조종 의혹’ 구속된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는 누구
배재현 카카오 공동체 투자총괄대표가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하이브의 SM 주식 공개매수를 시세조종으로 방해한 혐의로 19일 새벽 구속됐다. 배 대표와 강호중 카카오 투자전략실장, 이준호 카카오엔...
2023-10-19 목요일 | 이주은 기자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과 협력관계 구축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지난 18일 대한토목학회 2023 컨벤션이 개최되는 여수의 호텔JCS에서 대우건설 기술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간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2023-10-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BNK자산운용, ‘BNK 2차전지 양극재 ETF’ 출시 [떴다! 신상품]
BNK자산운용(대표 배상환)은 ‘BNK 2차전지 양극재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ETF는 2차전지 테마형 상품으로 ‘양극재’ 관련 국내 주식에만 집중 투자한다. 특히 양극재 관련 기업의 주가...
2023-10-19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에코프로 3형제 ‘어닝 쇼크’에…에코프로머티리얼즈 흥행 ‘글쎄’
올해 하반기부터 조정 국면에 들어선 에코프로그룹주가 3분기 실적 충격까지 기록하면서 주가 낙폭이 커지는 가운데, 비상장 계열사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대표 김병훈)의 기업공개(IPO) 흥행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
2023-10-19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증권사 등 금투업계 CEO 임기만료 시계 째깍…안정 VS 쇄신
올해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금융투자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의 임기만료가 잇따를 예정인 가운데 사령탑을 지속할 지, 물러나게 될 지 예측불허다. 고금리 직격탄을 맞은 금투업계는 예년 대비 주춤한 실적의 성적표...
2023-10-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차기 은행연합회장 적임자는…허인·손병환 등 하마평 무성
차기 은행연합회장 선출 절차 개시가 임박한 가운데 김광수 회장의 후임으로 관료 출신 인사부터 민간 금융사 전현직 수장까지 다양한 인물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아직 후보군 윤곽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은...
2023-10-1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광주 고병일·전북 백종일 은행장, 글로벌 자회사와 연계 금융서비스 확대
JB금융그룹의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이 지역경기 침체로 인한 건전성과 수익성 악화를 타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토스 공동대출, 가상자산 거래소 제휴, 인수금융 확대 등 성장...
2023-10-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VIP자산운용 “아세아그룹 주주 정책 변화 환영… 더 적극적인 주주환원 기대”
금융 투자 업계에서 ‘가치 투자 명가’로 불리는 VIP자산운용(대표 최준철‧김민국)이 아세아그룹(회장 이훈범) 주주 정책 변화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최근 계열사인 아세아시멘트(대표 임경태‧김웅종)가 순익의 4...
2023-10-1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증권, 초대형IB 인가 내년으로 잠시 미루나
국내 6번째 초대형 투자은행(IB)의 유력 후보로 거론된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의 IB인가 신청이 내년으로 연기됐다. 하나증권이 추진 하는 사업의 우선 순위에서 밀린 것이다. 하나증권은 하나UBS자산운용의 100% ...
2023-10-18 수요일 | 전한신 기자
네오위즈, 컴퓨존과 P의 거짓 한정판 PC 선봬
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전자제품 전문 쇼핑 플랫폼 컴퓨존과 협업해 ‘P의 거짓’ 한정판 PC를 18일 출시한다. 한정판 PC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컴퓨존 홈페이지에서 50대 한정으로 판매한다. PC는 P의...
2023-10-18 수요일 | 이주은 기자
키움증권 “에스엠, 3분기 영업익 500억원 전망…라이즈·NCT 도쿄 등 신인 모멘텀 기대”
키움증권(대표 황현순)은 18일 에스엠(대표 장철혁)에 대해 3분기 5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는 월드투어와 활발히 고도화될 머천다이징(MD), 카카오와 협력한 북미의 결실이 기대돼 투자...
2023-10-18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영웅시대 보세요” GS샵, TS샴푸 특집 앞두고 임영웅 팬덤 맞이 분주
GS샵은 오는 19일 오후 8시 45분부터 2시간 동안 ‘TS샴푸’ 특집 방송을 진행하고 모든 구매 고객에게 ‘2023 임영웅 굿즈 패키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임영웅은 지난해부터 TS샴푸 모델로 활동...
2023-10-1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비아이매트릭스 “글로벌 시장서 ‘로우코드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 [IPO 포커스]
“코스닥 상장으로 기업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고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로우코드(Low Code)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배영근 비아이매트릭스 대표는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3-10-17 화요일 | 전한신 기자
경남·대구은행 준법감시인 “금융사고 책임감 느껴…내부통제 개선 보완해 재발 방지” [2023 국감]
횡령, 고객계좌 부당개설, 미공개 정보 활용 주식거래 등 최근 금융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은행 내부통제를 담당하는 준법감시인이 국정감사에 출석해 내부통제 강화 계획을 밝혔다.특히 3000억원 규모 부동산PF ...
2023-10-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리 인상 여력 없는데...”저축은행 업계, 금융권 100조 만기 도래에 까맣게 타는 속
작년 하반기 출시됐던 고금리 정기예금 상품의 만기가 돌아오면서 만기 자금을 유치하려는 금융권 경쟁이 고조되고 있다. 저축은행도 자금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시중은행보다 금리를 더 올려야하지만 지난해 고금리...
2023-10-1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오리온, 'K스낵 2조' 열고 ‘3조 클럽’ 가입할까
오리온(대표 이승준)이 대내외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도 불구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3조 클럽’ 입성을 목전에 뒀다. 정통 스테디셀러 제품인 초코파이와 오!감자, 예감 등에 이어 최근 대세로 떠오른...
2023-10-17 화요일 | 손원태 기자
LG전자, 사업다각화‧이익 성장 성공...대외신인도 제고?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올해 3분기 사업다각화, 이익 성장에 성공하며 신인도를 제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신용평가사들이 제시한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 증가 요인을 대부분 충족하고 있어서다. 17일 한국...
2023-10-17 화요일 | 김형일 기자
한투운용 배재규 “ETF‧TDF 중심 혁신 추진… 포스코 그룹 ETF 상장 너무나 당연”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와 생애 주기 펀드(TDF·Target Date Fund)를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한국투자신탁운용에게 무한 성장 가능성이 전망...
2023-10-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