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국내외 신용전망 줄줄이 상승…조달 방안 확대 기대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가 올해 국내외 신용평가사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주 현대카드의 장기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AA(Sta...
2023-12-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경영실적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이재영)은 ‘2022년 행정안전부 산하기관 경영실적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산하기관의 자율・책임경영체제 지원...
2023-12-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손보업계 내년 자동차보험료 인하 검토 3% 내외일듯
손해보험 업계가 내년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손해보험 업계는 최근 고금리와 물가 상승 등에 따른 국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손해보험 업계는 대다수 국민이 가...
2023-12-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종근당, 공정위 주관 CP 등급평가 'AA' 획득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률을 준수하기 위해 자율적...
2023-12-1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금감원, 내부통제기준 마련의무 위반 기업은행에 과태료 부과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하지 않은채 글로벌채권펀드, 부동산담보부채권펀드, 라임레포신탁을 판매해 다수의 영업점에서 불완전판매가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으로부터 기관경고와 과태료 500...
2023-12-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글로벌 사업 강화” 롯데免, 호주 브리즈번 공항점 10년 사업권 재획득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이 호주 브리즈번공항점 사업권 재획득과 함께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부분 운영 중이던 싱가포르 창이공항점 매장을 전면 오픈한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강화에 드...
2023-12-1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차증권 최병철, 친환경 인프라 투자·자문 ‘씽씽’ [올해의 금융 CEO - ESG 리더]
올해 국내 증권업계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친환경 투자·자문, ESG 리서치, ‘새 먹거리’ 미래사업 추진 등으로 구현됐다.한국금융신문은 17일 2023년 '올해의 금융 CEO(최고경영자)' ESG리더 부문 톱 3...
2023-12-18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ESG 성적표 ‘올 A’ 평가 [올해의 금융 CEO - ESG리더]
한국금융신문이 선정한 2023년 올해의 금융 CEO 카드부문 ESG리더 톱(TOP)3에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가 올랐다. KB국민·신한·우리·하나·삼성·현대·롯데·BC카드 등...
2023-12-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호시우행(虎視牛行)’ 덕 본 현대백화점 정지선 회장 [2023 올해의 CEO]
올해 백화점업계는 먹구름이 짙게 깔린 한 해였다. ‘보복소비’를 하던 소비자들은 해외로 향했고, 명품 인기는 금세 시들해졌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소비자들 지갑도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팬데믹 기간 훨훨 ...
2023-12-1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SK스퀘어 박성하, 연임 성공했지만 어깨는 무거워 [2023 올해의 CEO]
박성하 SK스퀘어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다시 한 번 SK스퀘어를 일으킬 기회가 주어진 셈이다. 원스토어, 티맵모빌리티 등 처리할 미션이 산더미 같은 상황에서 전략통인 그의 역량이 빛을 발할 수 있을지 관심이 ...
2023-12-18 월요일 | 이주은 기자
넷마블 도기욱, 1조 차입금 압박 차근차근 해결중 [나는 CFO다]
여러 게임사가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하고 있지만, 기업 재무를 책임지는 CFO(최고재무책임자)가 대표까지 맡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넷마블 도기욱 공동대표가 바로 그 케이스다. 넷마블에서 재무 관리가 얼마나 중요...
2023-12-18 월요일 | 이주은 기자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 30년 한우물 ‘롯데칠성맨’이 쓰는 ‘3조 클럽’ 신화
‘처음처럼 새로’의 등장은 마치 신드롬과 같았다. 초록 병으로 고착된 증류주 시장에서 ‘새로’는 투명한 병과 ‘제로(0)’ 트렌드라는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새로’는 올 한 해 최고 메가 브랜드 중 하나로...
2023-12-1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사모펀드 활성화 방안 두고 운용·판매·수탁사 대립…“과거지향적 규정” vs “공개 정보 부족”
지난 ‘라임펀드 사태’로 추락한 국내 사모펀드 시장의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해 자산운용사·판매사·수탁사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다만 운용사들은 사모펀드 시장의 활성화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생·중소...
2023-12-17 일요일 | 전한신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업계 인사태풍…KB손보 내부 출신 구본욱 전무 내정·정몽윤 현대해상 장남 정경선 CSO 선임 外
KB손해보험이 KB금융 편입 이후 첫 내부 출신이 CEO로 발탁됐다. 현대해상은 정몽윤 회장 장남 정경선씨를 CSO로 선임하면서 보험업계에 인사태풍 바람이 불었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계열사대표...
2023-12-1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4개월 최고 연 5.65%…BNK경남은행 ‘BNK위더스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3주]
12월 3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65%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3-12-1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개월 최고 연 7%…기업은행·수협은행 공익성 적금상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3주]
12월 3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7.00%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3-12-1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4개월 최고 연 4.27%…대구은행 ‘DGB주거래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2월 3주]
12월 3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27%를 기록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
2023-12-1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4개월 최고 연 5.3%…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2월3주]
12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
2023-12-17 일요일 | 홍지인 기자
12개월 최고 연 4.35%…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2월 3주]
12월 3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35%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3-12-1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위기의 이마트, 신용등급도 위태…한채양號 오프라인 전략 통할까
올 한해 힘들었던 이마트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신용등급 강등 위기에 처했다. 한국신용평가가 이마트의 신용등급을 ‘AA 안정적’에서 ‘AA 부정적’으로 하향 전망을 내놓으면서다. 원인은 업황 악화, 실적부진, ...
2023-12-16 토요일 | 박슬기 기자
기술통 전통 깨고 파격 기용...현대모비스 이규석 사장은
현대모비스가 13년간 기술자 CEO(최고경영자) 시대를 뒤로 하고 '구매통'이 이끌게 된다. 지난 코로나 시대에 닥친 공급망 위기 해결사 이규석 사장이 주인공이다. 현대차·기아 부품구매본부장으로서 경험을 살려 상...
2023-12-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태영건설, 하도급사에 현금 대신 어음 결제…“대금 못주는 상황 아냐” 해명
연일 유동성 위기설에 휩쓸리고 있는 태영건설이 이번에는 한 현장에서 하도급업체에게 현금 지급을 약속했음에도 어음으로 대금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뉴스1은 태영건설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하도급을...
2023-12-1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연임 성공”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 ‘No.1 금융플랫폼’ 목표 이어간다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1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전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8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6개 계열사에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된...
2023-12-1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