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적 쇼크에 하락했던 한화에어로 주가...우주항공청 개청에 부활?
지난달 30일 1분기 ‘어닝쇼크’ 소식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하루새 2만500원이 하락했다. 한동안 등락을 지속하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최근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기대감으로 1분기 실적발표 전 주...
2024-05-28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설탕 빼더니 나트륨, 칼로리도"…롯데웰푸드 '제로', 글로벌도 간다
롯데웰푸드가 걸그룹 뉴진스와 함께 ‘제로(Zero)’ 열풍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쿠키, 초코볼, 젤리 등 설탕을 뺀 스낵류를 잇달아 내더니 아이스크림마저 칼로리를 제거한 것이다. 나아가 나트륨을 덜어낸 햄이나 ...
2024-05-28 화요일 | 손원태 기자
LGU+ 황현식, MZ 노린 '찐팬 마케팅' 효과…'휴대폰 2위 KT 추격’
LG유플러스(사장 황현식, LGU+)가 무선(휴대폰)가입자 2위 KT를 무섭게 추격하고 있다. 이는 황현식 사장이 강조 해온 ‘찐팬(MZ세대 중심의 충성고객)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LGU+는 MZ세대와 소통을 확대하는...
2024-05-2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SKT, 사회적 가치 6년 연속 성장…‘지난해 2조7949억원 창출’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T)은 2023년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SV) 측정 결과 2조7949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2022년 2조4927억원 대비 12.1%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SKT는 지난 ...
2024-05-2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韓카드사 1Q 순익 신한·삼성·KB국민카드에 70% 쏠렸다[금융사 1분기 리그테이블]
신한카드·삼성카드·KB국민카드가 2024년 1분기 5000억원이 넘는 순익을 창출했다. 8개 전업 카드사 1분기 순이익의 70%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반면 현대·롯데·우리카드는 대손 및 조달 비용 증가 영향으로 순익이...
2024-05-28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영업력 선점 경쟁 치열…삼성화재 월등 DB손보 추격·KB손보 약진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1분기 손보 빅5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치열한 영업 경쟁을 벌인 가운데, 삼성화재가 신계약CSM이 9000억원에 육박, 영업력 부분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KB손해보험이...
2024-05-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치열한 이커머스 생존 경쟁…롯데·신세계 ‘울상’ 컬리 ‘방긋’
이커머스 생존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온라인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던 펜데믹 시기를 지나 엔데믹이 오면서 강자중심의 시장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전통 유통강자 롯데와 신세계가 운영하는 이커머스 ...
2024-05-2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24개월 최고 연 4.2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4주]
5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2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7일 금융...
2024-05-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4.2% ‘코드K자유적금’…‘차차차’·‘아기천사’ 적금 8% 이자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4주]
5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7일 금융감...
2024-05-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3.5%…기업은행 ‘IBK평생한가족통장’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4주]
5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7일 금융...
2024-05-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7%…대구은행 ‘DGB함께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4주]
5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7일 금융...
2024-05-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돌아온 강신호, CJ제일제당 실적도 탄력 받을까
CJ 제일제당이 1분기 기대 이상의 성적표를 받으면서 강신호 대표의 리더십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3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한 강 대표는 CJ 제일제당 공채 출신으로, 평사원에서 부회장까지 오른 최초의 인물이다. 직...
2024-05-27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높아진 상장 문턱…'심사 철회' 줄줄이 [IPO 포커스]
코스닥 시장 입성 등을 추진한 기업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기업 심사가 고삐를 조이면서, 심사 철회, 심사 미승인 기업이 줄을 잇고 있다.'파두 사태' 이후 상장 심사가 대폭 강화되면서 문턱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
2024-05-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연임 성공 빗썸 이재원 대표, 고객 서비스 개선으로 업비트 공략
지난 2022년부터 국내 암호화폐(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을 이끌고 있는 이재원 대표가 올해 연임에 성공하면서 점유율 확보를 위한 행보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빗썸은 가격경쟁력·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
2024-05-27 월요일 | 전한신 기자
김준태 신한투자증권 GIB2그룹대표 “신한 그룹사 협업 IB 강화” [IB 인사이드 (9)]
자본시장을 무대로 한 증권사의 IB(투자금융) 부문은 역동적이다. IB 조직에서 뛰고 있는 사람(人)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IB 하우스 안(in)에서 시시각각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딜(deal) 스토리도 살펴보고자 한다...
2024-05-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구본욱號 KB손보, KB금융지주 비은행 순익 1위 ‘굳히기'
구본욱號 KB손보가 영업 드라이브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KB금융지주 비은행 순익 기여도 1위를 굳히고 있다. 26일 KB금융지주 실적보고서 따르면, KB손보 1분기 순익은 2922억원으로 KB금융지주 ...
2024-05-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신한·비씨, 베트남 경제 회복 둔화에 현지 실적 악화 [여전사 1분기 동남아 실적 (2)]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되는 동남아 시장에 대한민국의 금융사가 진출해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진출한 현지 국가의 경제 상황과 국내 금융사의 1분기 성적표를 살펴보고 올해 전략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갖는다. ...
2024-05-2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 “AI 도입·활용에 전향적 사고 가져야”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디지털이 금융과 결합되면서 디지털금융(핀테크)가 탄생했듯이 AI, 특히 생성형 AI가 금융과 결합하면 핀테크를 대체할정도로 강력한 AI금융이 강력한 인프라가 될 수 있다. 이에 AI를 도입·활용하고 정책 가이드...
2024-05-2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 “AI, 초개인화 포트폴리오에 최적”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인공지능(AI)은 차가운 머리로 냉철하게 방대한 데이터를 취합·분석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AI는 최고의 수익률을 내는 비즈니스보단 투자자 성향과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구성·제공하는...
2024-05-27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한컴 2세 김연수, 오너가 왜 다른지 보여준다
한글과컴퓨터(공동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올해 수익성과 재무 측면에서 사업 구조 재편 효과를 보고 있다. 이는 올해 취임 4년 차를 맞이한 김연수 대표 노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김 대표는 올해 인공...
2024-05-2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김형조, 신용등급 A- 첫 평가
코로나19로 여행 수요가 위축되면서 위기를 겪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 훈풍이 불고 있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PB상품 판매가 급증하면서다. 구조조정으로 재무구조까지 개선되면서 지난 3월엔 1979년 창...
2024-05-2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연세대 84학번 동기 박지원·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살려라!”
두산에너빌리티는 박지원 대표이사 회장(CEO), 박상현 CFO(최고재무책임자), 정영인 COO(최고운영책임자) 등 3인 각자대표체제다. 박지원 회장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동생으로 두산그룹 부회장도 겸하고 있다.박지...
2024-05-27 월요일 | 홍윤기 기자
금감원, 금융사 부동산PF 수수료 불합리 관행 확인…"3분기까지 제도 개선"
금융감독원이 금융사의 건설사에 대한 비체계적인 PF(프로젝트파인낸싱) 용역수수료 부과 관행 등에 대해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26일 부동산PF 수수료 점검결과 및 제도개선 T/F(태...
2024-05-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