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최고 연 5%…오투저축은행 '오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6월 3주]
6월 세 번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
2024-06-16 일요일 | 김다민 기자
게임株, 신작 모멘텀 업고 날개 펼까…증권가 “시프트업 IPO가 산업 흐름 결정할 것”
중국의 한한령(한류 콘텐츠 금지령)과 신작의 부재 등으로 장기간 부진을 겪었던 게임주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반등할 전망이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다수의 신작 출시를 예고한 데다 조(兆) 단위 대어급인 시프...
2024-06-14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엇갈린 롯데케미칼 2분기 실적 전망...적자 1000억 vs 흑자 500억
석유화학 불황 속에 체질개선에 나선 롯데케미칼의 실적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14일 에프엔가이드가 집계한 국내 증권사들의 올해 2분기 롯데케미칼 실적 전망치는 매출 5조2456억원, 영업손실 407억원이다. 작년 2분...
2024-06-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지식산업센터 입주 규정 사실상 들쭉날쭉…GA업계 '혼란'
GA업계 지식산업센터 불법 입주 논란으로 GA업계 지점 대부분이 사무실 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지식산업센터 입주 관련해 일관된 규정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식산업센터 사무실 내 공실이 많아 들어...
2024-06-1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KGC인삼공사 실적 반등 승부수, 글로벌로 간다
고물가 영향으로 내수시장이 침체하면서 건강기능식품 산업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국내 건기식 1위 기업인 KGC인삼공사 정관장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1분기 실적에서 역성장을 기록하면서다. 정관장은 국내...
2024-06-14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대형사 희망퇴직·중소사 줄폐업…수주 줄어드니 곳곳서 긴축 경고등
부동산PF 부실 우려 등으로 건설사들의 재무제표에 경고등이 켜지고, 공사비 고공행진으로 현장 자체가 줄어들자 건설업계가 몸집 줄이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기준 시공능력평가 3위사인 대우건설이 장기근속...
2024-06-1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박정원 두산 회장,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만나...에너지산업 협력 논의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12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별도 면담을 가졌다.14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은 13일 한국·카자흐스탄 비즈니스포럼이 열린 힐튼아스...
2024-06-14 금요일 | 홍윤기 기자
[특징주] 그리드위즈, 코스닥 입성 첫날 70%대 강세…‘따블’ 달성하나
국내 에너지 데이터 테크 기업 그리드위즈(대표이사 김구환)가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 70%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14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그리드위즈는 오전 9시 5분 기준 공모가(4만원)보다 78%...
2024-06-14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증권사 1분기 순이익 2.5조…증시 거래대금 증가·회사채 발행 확대 반영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올해 1분기 증권업계 순이익 규모가 증시 거래대금 증가, 회사채 발행 확대에 따른 수수료 수익 증가, 시장금리 상승세에 따른 매도파생결합증권(부채) 평가이익 확대 등에 힘입어 2조514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2024-06-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보릿고개 끝나가는 B2C 가전" LG전자, B2C와 B2B 시너지 기대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호황에서 벗어나 2년간 침체국면에 빠져있던 B2C(기업대 소비자 거래) 생활가전 시장이 되살아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팬데믹 기간 구매한 제품들의 교체 주기가 도래함과 동시에 올해...
2024-06-13 목요일 | 홍윤기 기자
엔씨, 최초 콘솔작 '배틀크러쉬' 출격 임박…‘리니지’ 의존도 떨쳐낼까?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자사 최초의 콘솔 기반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 ‘배틀크러쉬’를 통해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본격화한다. 배틀크러쉬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의존도가 높...
2024-06-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롯데, 중소기업 중남미 진출 돕는다
롯데는 13일부터 16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2024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한다.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롯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국내 중소기업의...
2024-06-1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극장에 세트장이 있다고?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무슨 일?
롯데컬처웍스가 운영하는 멀티플렉스 롯데시네마가 홍대입구 지점에 기존 영화관과 다른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집중 포화했다. 극장을 들어내 연극 무대처럼 세트장을 만든 것도 모자라 관객은 일종의 역할극을 한다...
2024-06-13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제4인뱅’에 돈 태우는 시중은행…기대 투자 효과는 [금융이슈 줌인]
주요 은행들이 제4인터넷전문은행 인가전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신한·우리은행에 이어 NH농협·기업은행도 제4인터넷은행 설립을 추진하는 컨소시엄 합류를 검토하고 있다. 자본력을 갖춘 대형 은행이 참여하면서 ...
2024-06-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같은 듯 다른 신한·국민·하나·우리 트래블카드...내게 맞는 카드는?
하나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에 이어 우리카드가 해외결제 특화 체크카드, 이른바 트래블카드를 선보였다. 4개 카드사의 트래블 체크카드는 해외 결제 및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무료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환전 가...
2024-06-12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애자일소다, 보험AI세미나 개최…생성형AI 활용방안 제시
애자일소다(대표 최재우)가 보험AI세미나를 개최한다.애자일소다는 고객사, 협력사와 함께 ‘보험, AI와의 동행’을 주제로 보험업의 AI에 대한 현실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19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4-06-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경영능력 증명은 지금부터…부진 계열사·5만원대 주가 ‘숙제’[정용진 회장 100일(下)]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승진하고 받은 첫 번째 성적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다만 그의 경영능력을 속단하기에는 이르다. 단기적인 성과를 내긴 했지만 여전히 그룹 전반에 위기가 도사리고 있어서다. SSG닷...
2024-06-1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올해도 무더위”…폭염 예고 속 주목할 수혜주는? [전 기자의 증시 이슈 테마를 잡아라 ④]
올해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여름과 관련된 기업들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계절적 성수기를 맞은 빙과·주류·가전 업종 등의 실적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11일 한국거래소(이사장...
2024-06-12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전우종·정준호號 SK증권, 부동산 PF 부실·수익성 부진에…3대 신평사 신용등급 ‘줄강등’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사가 SK증권의 신용등급을 잇달아 강등했다. 이들은 SK증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수익성 부진을 공통으로 지적했다.11일 금융투자...
2024-06-11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신한라이프 등 생보사도 뛰어든 여성특화보험…보험사 여심잡기 총력 [금융상품 줌인]
한화손해보험이 촉발한 여성보험시장에 신한라이프 등 생보사도 뛰어들고 있다. 여성 고객 평균 수명이 더 높은 데다가 '펨테크' 시장이 커질것으로 전망되면서 고객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11일 보험업계에...
2024-06-1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증권, 메리츠캐피탈 지원…2000억 유증·자산 매입
메리츠증권이 자회사인 메리츠캐피탈의 건전성 리스크 해소를 위해 지원에 나선다.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부실자산도 매입한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메리츠캐피탈이...
2024-06-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K에코플랜트, 베트남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 준공…글로벌 ESG 속도
SK에코플랜트가 베트남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 사업에 나선다.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전력 생산은 물론 탄소배출권 확보를 통해 부가가치 창출에도 속도를 낸다. SK에코플랜트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10일 베트...
2024-06-1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쪼개서 키운다" HD현대·한화, 두 그룹의 몸집 키우기
HD현대가 시총 6위로 올라섰다.최근 상장된 HD현대마린솔루션과 2017년 그룹으로부터 인적분할된 HD현대일렉트릭이 그룹 몸집 불리는데 힘을 보탰다. 최근에는 두 회사 모두 업황 호조로 캐시카우 역할도 톡톡히 하고...
2024-06-11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