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2024 임팩트 리포트 발간···ESG 성과 공유
무신사는 2023년 ESG 경영 성과를 정리한 ‘2024 무신사 임팩트 리포트’를 19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지난 한 해 동안 무신사가 추진해 온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영역의 경영...
2024-07-1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특징주] 시프트업, 4거래일 만에 반등…9%대 급등
‘승리의 여신: 니케’로 유명한 글로벌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이 9%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19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시프트업은 오전 10시 45분 기준 전장(6만1400원)보다 9.28% 급...
2024-07-19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코스피, 미국發 악재에 2800선 붕괴…1%대 약세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기관투자자의 매도 행렬에 1%대 약세를 나타내며 2800선이 무너졌다.19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10시 20분 기준 전장(2824.35)보다 31.37포인트(p) 내린(-1.11%)...
2024-07-19 금요일 | 전한신 기자
키움증권 “스튜디오드래곤, TV 편성 축소·상각비 영향으로 실적 악화…하반기 회복할 것”
키움증권은 19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TV 편성이 부진과 콘텐츠 상각비 영향으로 2분기 실적 악화가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하반기부터는 수익성과 영업이익...
2024-07-19 금요일 | 전한신 기자
롯데, 2024 하반기 VCM 진행…상반기 성과·신사업 점검
롯데는 19일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4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한다. 롯데 VCM은 1년에 두 번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
2024-07-1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풀무원 두부바, 일본서 누적 판매량 7000만개 돌파
일본 3대 메이저 편의점 약 3만 개 점포에서 판매중인 풀무원 일본법인 아사히코(Asahico)의 단백질 간편식 히트상품 '두부바'가 누적 판매 7000만 개를 돌파한 데 이어 동남아 시장까지 진출했다. 풀무원 일본...
2024-07-19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트래블카드 막둥이' NH농협카드, 경쟁사 이길 차별화 포인트는 OOO
NH농협카드(사장 윤성훈)가 해외결제 특화카드, 이른바 '트래블카드'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 5대 금융지주 중 가장 늦게 상품을 출시했지만 국내 혜택을 강화해 범용성을 높임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했다. 19일 금융권...
2024-07-19 금요일 | 홍지인 기자
하이투자증권 성무용, PF 리스크관리·그룹 리테일 시너지 임무 [금투업계 CEO열전 (18)]
한국금융신문은 위기를 극복하고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20...
2024-07-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대규모 주관사단 고착화…초대형IB는 WM 집중
기업금융(IB) 부문에서 주관사단의 대형화가 고착화되고 있다. 하우스별 수수료는 낮아졌지만 리스크를 분산하려는 증권사와 발행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탓이다. 이 괴정에서 일반 대형사에 속하는 키움증권, 대...
2024-07-18 목요일 | 이성규 기자
SK증권, 임원 무더기 감축…"수익·비용 구조 효율화"
실적이 악화된 가운데, SK증권이 임원의 대거 감축낒 나서며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증권(대표 전우종, 정준호)은 최근 총 임원 수가 78명까지 줄었다. 이는 2023년 말(102명) 대비...
2024-07-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iM뱅크로 자금 몰린다…대출 여력 갈수록 커져
지방은행에서 업계 최초로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로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올해 예·적금 특판을 진행한 결과 고객들이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까지 iM뱅크 예대율(예금 대비 대출금 비율)이 시...
2024-07-18 목요일 | 이용우 기자
BGF리테일, 유통업계 최초 임원 ‘주 6일제’ 근무 도입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이 유통업계 최초로 주 6일제 근무를 도입했다. 임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토요 회의’를 열고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18일 “(토요 회의는) 불투명한 유통환경과 빠르게 변...
2024-07-1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애경산업 루나, 日 상반기 매출 전년比 4배 올라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 김상준)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가 글로벌 뷰티 시장 규모 3위에 달하는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일본에서 내부 매출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성장하는 성...
2024-07-1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동부건설, 경동나비엔 플랜트 공사 단독 수주…1400억원 규모
동부건설은 경동나비엔이 발주한 ‘경동나비엔 서탄공장 부품동 및 사출동 건립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일원에 연면적 8만9542㎡ 규모로 총 2개 산업단지로 이...
2024-07-1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저출산 대책 지원에 진심인 은행권
금융의 역할은 시기마다 차이가 있지만 현재 한국의 상황에서 세계적 금융기관과 역량이 같도록 기술, 브랜드 가치 등이 고도화되어야 한다. 또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도 정책상 중요하다. 그리고 대표적인 은행...
2024-07-18 목요일 | 편집국
11번가, 오픈마켓 4개월 연속 흑자 달성…“연간 흑자 전환 청신호”
11번가는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 올해 4개월 연속(3~6월)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또한 흑자를 기록했다. 11번가는 오픈마켓 사업에서 올...
2024-07-1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혼돈의 이커머스③] “C-커머스 문제가 아니다” K-커머스의 진짜 문제는
지난해 말부터 국내 이커머스 업계는 C-커머스의 등장으로 시끌시끌했다. 여기저기서 “C-커머스 때문에 힘들다”며 우는 소리를 해댔다. 거대한 자본을 기반으로 내세운 초저가전략이 국내 소비자들을 이끈다는 것이...
2024-07-1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에코프로 등 이차전지株, 트럼프 재선 가능성에 ‘울상’…왜? [주식 줌인]
오는 11월 치러지는 미국 대통령선거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이차전지 관련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에 성...
2024-07-17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중견기업 지속 가능한 개발 위해 R&D 지원 늘릴 것"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이하 수은)이 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R&D) 자금 지원 범위를 확대할 것이란 의사를 피력했다. 이를 통해 중견기업이 신사업에 있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
2024-07-17 수요일 | 임이랑 기자
DQN케이·카카오·토스뱅크, 포용금융보다 ‘성장세’에 무게 [은행 여신전(傳)-인터넷전문은행]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카카오·토스뱅크)가 포용금융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대신 '성장'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설립 취지에 맞춰 중·저신용자를 위한 신용대출 보다는 고신용자 위주의 신용...
2024-07-17 수요일 | 임이랑 기자
CJ ENM, 엔터 사업 반등 맞춰 재무 개선도 속도
CJ ENM(대표 윤상현)이 비핵심 자산 처분을 통해 재무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업인 엔터테인먼트 부문 성장을 위해 M&A 등을 통해 몸집을 키웠지만, 성과가 미진하고 실적까지 악화하며 부담이 커진 상황이었다....
2024-07-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LH, 하반기 15.3조원 공사·용역 발주…주택 5만호 착공 예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공사·용역 발주 규모를 18조2000억원으로 확정했으며, 하반기 총 15조3000억원을 발주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발주 규모는 LH가 지난 2월 세운 연초 계획인 17조1000억원보다 1...
2024-07-1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금감원, '부동산PF 사업성 평가' 현장점검…메리츠·한투證 점검
금융감독원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성 평가 관련해서 금융사 점검을 증권사로 확대했다.17일 당국 및 금투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원장 이복현)은 전날 메리츠증권, 한국투자증권 본사에 직원이 가서 부동...
2024-07-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