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단 줄 알았는데…황병우號 iM뱅크, 순이익 16.1%↓[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지방은행에서 최초로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가 올해 상반기까지 실적 악화를 봤다. 잠재 부실여신으로 여겨지는 요주의여신 증가와 부실여신 상각에 따른 대손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30일 iM뱅크...
2024-07-30 화요일 | 이용우 기자
남인천농협,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수상
남인천농협(조합장 이태선)은 29일 농협중앙회에서 시상하는 2023년도 상호금융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7월 2일에는 상호금융예수금 3조원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상호금융대상평가는 사업전반에...
2024-07-29 월요일 | 이동규 기자
김성한 iM라이프 대표, 변액·보장성 강화로 CSM 1조원 달성 가시화 [2024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성한 iM라이프(구 DGB생명) 대표가 변액보험, 건강보험 투트랙 보장성 강화로 CSM 1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29일 DGB금융그룹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iM라이프 상반기 CSM은 8103억원으로 2분기에 8000억원을 넘겼...
2024-07-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株, 호실적에도 지지부진한 주가…증권가 전망은?
최근 뉴욕 증시의 대형 기술주들이 인공지능(AI) 회의론과 미국 대선을 둘러싼 불확실성 등으로 급락하자 국내 반도체주들도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향후 전망에 대한 증권가의 의견이 분분하다. AI 관련주가 고점에...
2024-07-29 월요일 | 전한신 기자
[ROE X 밸류업] NH투자증권, 주주환원 자신감은 ‘이익 회복력’
NH투자증권의 적극적인 주주환원 배경에는 유연한 자산배치와 효율적 비용구조에 기반한 이익 회복력이 있다. 레버리지 효과를 낮춘 반면, 수익성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일관성 있는 주주환원 정책...
2024-07-29 월요일 | 이성규 기자
하이투자증권, 부동산 PF 충당금 쇼크…상반기 영업익·순익 적자 전환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하이투자증권(대표 성무용)이 올해 상반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저에 대한 대규모 충당금을 적립한 영향으로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됐다.하이투자증권은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123억원으...
2024-07-29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효성, 화학·건설에 울고 중공업에 웃고
효성그룹의 기대주 효성중공업의 전력기기 사업이 개선된 실적으로 상승세를 재확인했다. 건설 부진에 가려졌지만 중공업 부문은 영업이익률 8.7%로 그룹 주요 사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성을 보여줬다.효성중공업은...
2024-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 PF 사업성 평가 기준 강화에 '악전고투'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하나저축은행(대표이사 정민식)이 올해 상반기 충당금 적립 및 이자수익 감소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특히 금융당국이 부동산PF 사업성 평가 기준을 강화함에 따라 충당금 부담이 실적 악화를 견인한 것으로...
2024-07-2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일본서 난리 난 두부바, 풀무원 글로벌 K푸드 되나
“편의점에서 주로 먹던 두부바를 오늘 아침 식사로 해결,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한 일본 네티즌이 두부바에 대한 감상평을 남겼다. 풀무원 두부바는 출시 3년여 만에 7000만 개가 팔리는 등 일본 열도에...
2024-07-29 월요일 | 손원태 기자
NH투자증권, 패션 기업 ‘콘크리트웍스’ 코스닥 상장 대표 주관계약 체결 [IPO 포커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국내 패션기업 콘크리트웍스와 코스닥 상장 추진을 위한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체결식은 NH투자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했으며 윤병운 NH투자...
2024-07-29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글로벌 세일즈’ 앞세워 리딩뱅크 수성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글로벌 세일즈’ 전략이 올해 상반기 리딩 뱅크 수성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신한은행은 향후에도 글로벌 외연 확장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2024-07-29 월요일 | 임이랑 기자
동부건설, 4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0건' 달성
동부건설이 차별화된 안전보건 관리 역량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동부건설은 4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0건'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중대산업재해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재해 중에서 ▲사망자 1명 이...
2024-07-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AI주 엔비디아, 서학개미 결제금액 순매도 전환 [서학개미 쇼핑리스트]
파죽지세를 보였던 AI(인공지능) 반도체 대표기업인 엔비디아에 대한 국내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러브콜이 일단 멈춤했다. 7월 월간 엔비디아 결제금액이 순매도로 돌아섰다.29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
2024-07-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선택과 집중' 전략 취한 조병규 우리은행장 "1등 하겠다"[금융지주 하반기 경영 키워드 ⑥]
조병규 우리은행장의 하반기 경영전략은 '선택과 집중'에 초점이 맞춰 있다. 기업금융 명가를 통해 리딩뱅크로 올라서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호실적을 낸 만큼 하반기도 같은 전략을 통해 우리은행 역량 ...
2024-07-29 월요일 | 이용우 기자
시티건설, 8년 만의 리뉴얼 CI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시티건설이 세계적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에서 다시 한번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티건설은 8년 만에 리뉴얼한 CI(Corporate Identity)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에...
2024-07-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특징주] 산일전기, 코스피 4호 입성…상장 첫날 20%대 강세
국내 특수변압기 기업 이자 올해 4번째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입성한 산일전기(대표이사 박동석)가 상장 첫날 20%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29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산일전기는 오전 9시 13분 기...
2024-07-29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사회적 책임·실적 ‘두 마리 토끼’ 잡았다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농협금융지주가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2023년 1월 이석준 회장이 취임한 이래 농협금융은 꾸준히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농협이라는 특수성에 따른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불구하고 계...
2024-07-29 월요일 | 임이랑 기자
BNK투자증권 “풍산, 단기 주가 모멘텀 제한적이지만…레벨업 스토리 지속될 것”
BNK투자증권은 29일 풍산에 대해 최근 낮아진 전기동 가격, 러-우 전쟁 종식 가능성으로 단기 주가 모멘텀은 약하겠지만, 과거보다 높아진 이익 체력과 대구경 탄약 추가 수주 가능성 등으로 주가 레벨업 스토리는 이...
2024-07-29 월요일 | 전한신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이복현 변수’ 넘어 3연임 성공할까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3연임에 성공할지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된다. 현재까지는 김 회장은 연임에 대해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그럼에도 김 회장이 JB금융을 이끌며 내놓은 성과와 함께 나이 제한 규정 변경...
2024-07-29 월요일 | 임이랑 기자
김승연 토스證 대표, 리테일 1위 향한 광폭 행보
취임 2년 차를 맞은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가 지난해 ‘출범 이후 첫 연간 흑자’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리테일 1위 증권사’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고객 서비스·시스템 강화를 통해 기존 강점으로 가진 해외...
2024-07-29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지역색 빼는 iM뱅크, 대구 경북 넘어 영업망 확대 박차
iM뱅크(아이엠뱅크)가 지방은행 색을 벗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향후 수도권과 충청, 강원 지역으로 점포를 늘릴 계획으로 시중은행 모습을 갖춰나간다는 평가다. 현재까지 채권 시장 등에서는 여전히 iM뱅크...
2024-07-29 월요일 | 이용우 기자
이재웅 vs 롯데렌탈, 적자기업 ‘쏘카’ 지분경쟁?
국내 대표 차량공유 기업 쏘카 이재웅 창업주 겸 전 대표가 올해 들어 공격적 지분 매입에 나서고 있다. 2대 주주 롯데렌탈이 지분을 확대하며 영향력을 높이자 경영권을 지키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이다. 다만 쏘카 ...
2024-07-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SK에코, 김형근 사장 체계 출범…“지속가능한 성장에 노력”
SK에코플랜트가 최근 신임 대표이사로 김형근 사장을 공식 선임했다.1997년 SK이노베이션의 전신인 유공에 입사한 김 사장은 2016년 SK주식회사 재무1실장, 2020년에는 SK에어가스 대표로 성공적인 경영을 이끌었다....
2024-07-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