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원금 100% 보장' 저축보험 가입 이벤트 진행
인터넷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새해를 맞아 ‘(무)1년부터e저축보험’ 신규 가입자에게 상품권을 증정하‘저축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무)1년부터e저축보험’은 국내 최초 100...
2021-01-13 수요일 | 유정화 기자
기아차·카카오모빌리티, 전기택시 맞춤형 서비스 개발한다
기아자동차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해 손 잡았다. 가장 먼저 택시업계를 겨냥한 솔루션과 제품을 개발한다. 기아차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12일 서울 압구정 기아차 사옥에서 친환경 전기차 보급...
2021-01-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이마트24, '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 시작
이마트24는 스타트업 백퍼센트와 손잡고 보조배터리 공유경제 서비스 '충전돼지'를 오피스상권, 대학가 등 수도권 소재 50개 매장에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일상화됨에 따라 고객 편익을 높이...
2021-01-13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케이뱅크, 상반기까지 ATM 수수료 면제…카카오뱅크도 연장
카카오뱅크에 이어 케이뱅크도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수수료 면제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했다. 카카오뱅크 앞서 지난해 12월 면제 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케이뱅크는 전국 GS25 편의점과 모든 은행의 ATM 기...
2021-01-1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자이(Xi)부터 SK뷰까지, 프롭테크 날개 단 ‘스마트 아파트 관리’ 급부상
산업 전반에 부는 ‘언택트’ 바람 속, 주요 건설사들의 브랜드 아파트들이 ‘프롭테크(부동산과 기술의 합성어)’를 활용한 커뮤니티·아파트 관리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 및 코로나19 확...
2021-01-1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빅테크 마이데이터 희비…네이버 대주주 리스크 해소·토스·카카오페이 긴장
네이버파이낸셜이 대주주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마이데이터 사업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반면 토스와 카카오페이는 보완 서류가 필요해 긴장하고 있는 모양새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 주주인 미래에...
2021-01-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오일뱅크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 자영주유소까지 확대"
현대오일뱅크는 직영주유소에서 운영 중인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자영주유소까지 확대 도입 중이라고 12일 밝혔다.카카오페이는 현금이나 카드 없이 카카오톡 또는 카카오페이 앱에서 QR코드를 생성해 결제할...
2021-01-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여민수·조수용 'ESG 경영' 동참...카카오,12일 ESG 위원회 신설안 이사회 통과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공동 대표이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선언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중심으로 한 국내 기업 총수들의 ESG경영 행보에 동참했다. 카카오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
2021-01-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 탄탄한 실적 성장이 주가 견인할 전망”- NH투자증권
카카오가 올해 수익성 개선을 통해 실적이 전년보다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12일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가 광고 사업과 커머스 사업의 고성장, 신사업으로 분류되는 모빌리티·웹툰·페이 부문...
2021-01-1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엔비티, 수요예측 경쟁률 1425.3대 1…코스닥 공모 역대 3위
올해 첫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을 실시한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선도기업 엔비티의 경쟁률이 코스닥 공모 역대 3위인 1425.3대 1을 기록했다. 역대 1위는 카카오게임즈(1478.53대 1)이다. 엔비티는 지난 6~7일 ...
2021-01-1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DGB대구은행, 새해부터 모바일 고객 만족도 조사 실시
DGB대구은행이 2021년 새해부터 고객 만족도 조사를 모바일로 실시하고, 매월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고 11일 밝혔다.DGB대구은행은 ‘고객중심 소비자 보호활동 실천으로 신뢰받는 DGB 확립’에...
2021-01-1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갈 길 바쁜 카뱅·케뱅·토뱅…새해부터 상반된 분위기 감지
인터넷전문은행이 새해부터 다른 분위기의 흐름세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윤호영 대표이사의 연임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기업 성장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며, 토스는 이달 중 금융감독원에 인터넷전문은행 본...
2021-01-1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생명, 인공지능 챗봇 '신비' 고도화
신한생명은 인공지능(AI) 챗봇 ‘신비’를 새롭게 업그레이드 했다고 11일 밝혔다. 신비는 지난해 9월에 오픈한 AI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한 챗봇 시스템으로 AI 챗봇 전문기업인 와이즈넛과 제휴를 맺고 개발했다...
2021-01-1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김기환 KB손보 대표 “고객 최우선” 강화에 디지털 방점
“고객의 모든 일상이 디지털화된 현재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을 갖추지 못한다면 고객의 관심에서 점점 멀어질 것이다”“지금보다 더 빠르고 더 편리하게 고객의 생각보다 미리 앞서나갈 수 있는 디지털 보험...
2021-01-11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정영채·최현만, 신축년 IPO 시장 1위 싸움 뜨겁다
정영채 사장이 이끄는 NH투자증권과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이끄는 미래에셋대우가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내 양강 구도를 이룰 전망이다.이들은 지난해 한국투자증권에 내준 IPO 주관순위 1위를 탈환하기 위한 치열...
2021-01-1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2021년 금융혁신은 디지털 플랫폼
금융혁신에 있어 2020년이 데이터 3법 (개인정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의 국회 통과, 데이터거래소 오픈, 마이데이터 사업 등 데이터와 기술융합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 해였다면, 2021년은 이들 인프라...
2021-01-11 월요일 | 편집국
[1월 2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55%…부산은행 ‘걷고싶은갈맷길적금’
1월 2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55%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
2021-01-1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1월 2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건...
2021-01-1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3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1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
2021-01-1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로드맵-카카오] 카카오엔터, ‘카카오i’ 앞세워 디지털 인증·IoT 등 진출 잰걸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촉발된 ‘C-쇼크’는 지난해 전 산업을 관통했다. C-쇼크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생존법 발굴’이라는 당면과제를 던졌다. 본지에서는 주요 산업수장들의 올해 ...
2021-01-09 토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투자증권, IPO 흥행 업고 3년 만에 ECM 부문 1위 탈환
한국투자증권이 3년 만에 국내 주식자본시장(ECM) 1위 자리에 올랐다. 기업공개(IPO) 부문에서 두각을 보이며 선두 자리를 석권한 점이 주효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2020년 연간 기준 ...
2021-01-0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직방, 카카오페이 자회사 아파트 앱 ‘모빌’ 인수
직방이 아파트 입주민 편의를 위한 주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카카오페이와 손을 잡았다. ㈜직방(대표 안성우)은 카카오페이(대표 류영준)의 자회사인 종합 주거관리 플랫폼 기업 ㈜모빌(대표 서대규)을 ...
2021-01-0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020년 의무보유 해제 주식 전년비 23.1%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해인 2020년 의무보유에서 해제된 상장주식이 29억9506만주로 전년 대비 23.1%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시장 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이 9억4311만주, 코스닥시장이 20억5195만주로 각각 7.7%, 31...
2021-01-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