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CEO, 급여 30% 주식으로 받는다...흑자전환·주가부양 의지
에코프로가 상장사 대표이사 급여 30%를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했다.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 4개사는 대표이사 연봉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
2025-02-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오토금융·가계대출 사업 다각화로 수익성 제고 [금융사 2024 실적]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가 오토금융과 가계대출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면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비교적 리스크가 낮은 오토금융과 가계대출 중심으로 취급을 늘리고, 리스크가 높은 기업대출 취급은 줄이는 전략이...
2025-02-18 화요일 | 김하랑 기자
DQN신한은행, 연체율·NPL 관리 선방…4대은행 건전성 후퇴 [2024 은행 리그테이블]
고금리와 불경기로 인한 내수침체가 장기화되며, 지난해 4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의 건전성 지표는 일제히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한국금융신문이 최근 3개년 4대 시중은행 실적을...
2025-02-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임 경남은행장에 '영업통' 김태한 부행장보···부산은행장은 '연임' [BNK금융 자회사 CEO 인사]
BNK금융그룹이 부동산PF 관련 횡령사고로 문제가 된 경남은행의 수장을 교체했다. 잇따른 은행권 금융사고와 '온정적 인사'를 지적한 이복현 금감원을 의식한 결정이라는 분석이다.반면 지난해 큰 사고 없이 호실적을...
2025-02-1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사)경기도원로청년회, 정기이사회 개최
(사)경기도원로청년회(회장 정완수)는 17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디지털회의실에서 2025년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1/4분기 이사회는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엄범식 총괄본부장이 참석해 이사회 개최를 축하...
2025-02-17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강원본부, 강원농협연합판매사업 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농협강원본부(본부장 김경록)는 17일 미래컨벤션웨딩홀에서 강원농협연합판매사업 참여 36개 농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강원농협연합판매사업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연합판매사업 3,700억원...
2025-02-17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아파트 공사 원가율 90% 돌파…건설사별 원가율 살펴보니
건설 공사비가 상승하며 주요 대형 건설사 매출 원가율이 평균 9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정세 불안으로 자잿값이 오르고 금융비용도 늘어난 영향이다. 공사 원가 급등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수...
2025-02-17 월요일 | 한상현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자회사 실적 악화로 작년 영업이익 30% 추락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 회장)가 자회사들 실적 부진 탓에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0% 이상 급감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6조2331억원, 영업이익 1조176억...
2025-02-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건설, 사우디 380kV 송전선로 프로젝트 수주…총 3억8900만 달러 규모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두 건의 송전공사를 연이어 수주하며 전력망 건설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사우디 전력청(SEC)이 발주한 ‘태양광 발전 연계 380㎸ 송전선...
2025-02-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아슬아슬 스마트폰 1위’ 삼성전자, 보급형 ‘갤럭시A56‧36’ 믿는다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1위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저가 보급폰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기존 중국 업체들뿐만 아니라 최대 라이벌 애플도 조만간 자사 첫 보급형 AI 스마트폰 ‘아이폰SE4’를...
2025-02-1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영풍, 순손실 2633억 역대 최대...올해 더 어렵다
영풍이 지난해 당기순손실 2600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실적도 업황 부진과 석포제련소 조업정지로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영풍이 경영 정상화에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영풍은 2024년 매출 2조7857억...
2025-02-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DCM] '3000억 조달' 이마트, 변수로 떠오른 ‘정보공개제한·합작법인’
30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준비중인 이마트가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된 신세계건설의 상장폐지, 지마켓의 알리바바그룹과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반전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후자는 단기내 기업가치 하락을...
2025-02-17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과감한 GA 영업 전략에 삼성생명과 '2조 클럽'…이익 체력 탄탄 [삼성금융, 은행 없이 성장가도]
삼성 금융 계열사가 지난해 6조원에 근접한 순익을 기록했다. 은행 계열사 없이 대표적인 은행지주인 KB금융의 '5조 클럽' 순익보다도 앞섰다. 삼성 금융 계열사(생명, 화재, 증권, 카드) 별 실적 성과 배경을 살펴보...
2025-02-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 자산관리 명가 수성·IB 역량 강화…영업익 '1조 클럽' 탑승 [삼성금융, 은행 없이 성장가도]
삼성 금융 계열사가 지난해 6조원에 근접한 순익을 기록했다. 은행 계열사 없이 대표적인 은행지주인 KB금융의 '5조 클럽' 순익보다도 앞섰다. 삼성 금융 계열사(생명, 화재, 증권, 카드) 별 실적 성과 배경을 살펴보...
2025-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카드, 1위 신한카드 제친 마케팅 확대·리스크 관리 병행 '10년' [삼성금융, 은행 없이 성장가도]
삼성 금융 계열사가 지난해 6조원에 근접한 순익을 기록했다. 은행 계열사 없이 대표적인 은행지주인 KB금융의 '5조 클럽' 순익보다도 앞섰다. 삼성 금융 계열사(생명, 화재, 증권, 카드) 별 실적 성과 배경을 살펴보...
2025-02-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에어프레미아, 지난해 연매출 4916억원 사상 최대…첫 연간 순이익도
에어프레미아(대표 김재현·유명섭)가 2024년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창사 첫 연간 순이익을 달성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별도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매출액 4916억 원과 영업이익 409...
2025-02-17 월요일 | 손원태 기자
[DCM] SK디스커버리, 계열 지배력 확대…수익성 개선 미미 부채는 급증
SK디스커버리가 사업재편 추진 과정에서 계열사 지배력을 높였지만 부채가 급증하는 등 재무상태는 악화됐다. 순수지주사로서 구조적 후순위를 여전히 극복하지 못한 셈이다. 양적 성장은 달성했지만 질적 성장은 해...
2025-02-17 월요일 | 이성규 기자
“MBK 봤나?” 조현범·최윤범 ‘오너 경영’의 반격
사모펀드 MBK로부터 과거 공격을 받았거나 현재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와 고려아연이 지난해 견고한 실적 성장세를 거뒀다. ‘한국형 오너 경영’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2025-02-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금융혁신 앞장 ‘인뱅 3사’, 중심엔 CTO·CISO가 있다 [디지털 人포그래픽]
국내 1세대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는 국내 금융업계에 기술 혁신을 이끈 것으로 평가 받는다. 금융에 IT를 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기존에 보지 못했던 서비스를 만든 것이다. 이처럼 ...
2025-02-1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퇴직연금 적립 430조 돌파…은행,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 유치 경쟁 ‘후끈’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가 지난해 말 43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 2011년 50조원을 밑돌았던 퇴직역금은 빠르게 증가해 매년 최대 적립 규모를 경신하고 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오는 2026년 말엔 500조원을 넘을 ...
2025-02-1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거인의 걸음은 다르다” SK이노 박상규, 쾌조의 스타트 [라스트 1년]
박상규 사장이 이끄는 SK이노베이션이 SK E&S와의 합병 효과로 산뜻하게 출발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2024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 4057억원, 영업이익 159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
2025-02-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3위마저 내줬다…‘유통명가’ 롯데百의 자존심 구하기
40여 년간 업계 1위를 지켜오던 롯데백화점이 위기다. 지난해 국내백화점 순위에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게 3위를 내줬고, 매번 10위권 안에 들던 롯데 부산점은 순위 밖으로 밀려났다. ‘지역 1번지’ 전략을 ...
2025-02-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글로벌’ 코스맥스 vs ‘다각화’ 한국콜마…투심은 어디로 [K뷰티 ODM 대전 ②]
한국 화장품의 글로벌 확장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수출 규모는 100억 달러를 돌파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같은 K뷰티 인기의 중심에는 ODM 양대산맥,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있다. 중소화장품 브랜드의 요람...
2025-02-17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