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국내 업계 최초 폴리머 제품 위해성평가 실시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은 국내 화학업계 최초로 자사 생산 제품에 대한 위해성평가를 수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제품 위해성평가는 특정 화학 제품이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결과를 체계적으로 측정하는 평가체계다...
2023-01-1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반도건설, 영등포구 취약계층·청주 청원초 교육시설 지원금 전달
반도건설(사장 김용철)이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을 생략하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와 초등학교 교육시설 지원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청에...
2023-01-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게임즈, ESG 추진 조직 신설…상생· 친환경 경영 강화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추진조직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 환경보호 활동 등 ESG 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10일 밝혔다.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와 보...
2023-01-1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2023 석화사 투자로드맵-금호석유화학] NB라텍스 이어 친환경·이차전지 투자 본격화
“2020년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위기를 극복했지만, 지난해 여러 글로벌 요인 등으로 인해 올해 전망은 매우 부정적이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 직격탄을 받...
2023-01-1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강성부 펀드' KCGI, 메리츠자산운용 인수(종합)
강성부 대표가 이끄는 행동주의 펀드인 KCGI(Korea Corporate Governance Improvement)가 메리츠자산운용 새 주인이 된다. 9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KCGI 컨소시엄은 최근 메리츠금융지주와 메리츠자산운용 ...
2023-01-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 인천본부, 설맞이 정나눔 릴레이 나선다
농협중앙회 인천본부(본부장 이강영)는 9일 계양구에 위치한 인천서부보호관찰소를 방문하여 설맞이 정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날 전달식은 설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천본부가 펼칠 예...
2023-01-09 월요일 | 편집국
㈜오뚜기, 설 앞두고 협력사 하도급대금 92억원 조기 지급
주식회사 오뚜기(대표이사 : 황성만)가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설을 앞두고 92억원의 협력사 하도급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오뚜기는 하도급대금을 정상 지급일 보다 평균 50...
2023-01-0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동부건설, 신년 목표달성 기원 산행…“업계 선두기업 도약 다짐”
동부건설이 2023년 새해를 맞아 연간 목표 달성과 함께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동부건설은 ‘2023년 목표 달성 및 안전기원 산행’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산행은 본부별로 나눠 ...
2023-01-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 설 앞두고 파트너사 납품대금 7000억 원 조기 지급
롯데(회장 신동빈)가 설 명정을 앞두고 파트너사 납품대금 약 70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명절 전 상여금, 대금 결제 등을 고려해 오는 20일까지 지급 완료한다. 롯데는 자금 수요 집중 상황을 고려해 1만 4000여 개...
2023-01-0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DB손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DB손해보험이 올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 구룡마을 일대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1만장을 후원하고 그중 2000장의 연탄을 8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배달하는 봉사...
2023-01-09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토끼띠 건설 수장’ 백정완·양동기의 교토삼굴(狡兎三窟)
지난 2020~2021년 사이 이어진 저금리 기조와는 대조적으로, 지난해부터 건설업계는 지속적인 미 연준과 한국은행의 금리인상 여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10월 불거진 레고랜드발 부동산PF 부실...
2023-01-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운용 한두희, 공들인 ETF 드디어 성과
“지난해 한화자산운용은 14개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를 신규 상장했습니다. 그중 13개가 ‘국내 최초’였습니다. 올해도 테마형 ETF를 넘어 금리 수익을 추구하는 장·단기 채권 ETF, 투자 목적 ...
2023-01-0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포스트 3인’ 리딩금융 승기 잡기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3번째 임기의 마지막 해를 맞은 가운데 ‘포스트 윤종규’ 3인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후계 구도 정립을 통해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구축한 윤 회장은 올해 리딩금융그룹 입지를 공고...
2023-01-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하루 이틀만에 완판…5%대 고금리 저축보험 인기 外
작년부터 쏟아진 생보사 고금리 저축보험이 연초에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계속 오르던 예금금리가 주춤하면서 장기간 확정이율로 제공하는 저축보험에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
2023-01-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두나무,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 ‘부산꼬리풀 NFT’ 완판
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 및 핀테크(Fintech·금융+기술) 전문 기업인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6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과 함께 발행한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 대체 불가능 ...
2023-01-0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년사] 윤상운 NH농협카드 사장 "지속성장 위한 터닝포인트 마련하고 사업 재정비해야"
윤상운 NH농협카드 사장이 2023년 경영 방향으로 '입립신고(粒粒辛苦)'의 정신을 꼽았다. 위기 속에서도 지속정상을 위한 터닝포인트를 마련하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자고 당부했다. 윤상운 사장은 지난 5일...
2023-01-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SK이노·SKIET 사외이사, CES 찾아 "치열한 기술경쟁 직접 느끼자"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 사외이사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첨단 기술의 경연장 CES 2023을 찾았다. 전세계 기업들의 제품 및 기술이 경쟁하는 현장을 직접 보면서 사업에...
2023-01-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운용 한두희, 비장의 무기 꺼냈다… “계열사 뭉쳐 만든 ‘국내 최초’ 방산 ETF”
최근 국내 방산 기업의 해외 수주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산주에 분산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가 2023년 새해 신상품으로 나왔다. ETF를 기획한 주인공은 한두희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2023-01-0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대유에이텍, 겨울철 취약계층에 '카본매트' 800개 기부…ESG 경영 시동
대유위니아그룹의 자동차 시트 전문기업 대유에이텍(대표 권의경)이 2023년 ESG 경영의 첫 시작으로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대유에이텍은 지난 4일 광주 본사에서 ...
2023-01-0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DB손보, 북한이탈주민 정착 위한 ICT교육·PC지원
DB손해보험이 지난 3일 국내 유일 북한이탈주민 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미래한반도여성협회 산하 ICT 교육센터에 257대 규모의 PC세트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DB손보는 지난해 5월 미래한반도여성협회와 북한이...
2023-01-05 목요일 | 김형일 기자
SK에코플랜트, 중국 CSCEC사와 ‘글로벌 재생에너지’ MOU 체결
SK에코플랜트가 세계 1위 건설사인 CSCEC(China State Construction Engineering Corp., 중국건축공정총공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외 재생에너지 사업 공동개발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4일 ...
2023-01-0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이석용 농협은행장 “NH투자증권과 협업해 선도사 격차 개선해야” [취임사]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안팎의 위기 극복을 위한 임직원의 비상한 각오와 협동조합 수익센터 역할을 다하기 위한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NH투자증권 등 지주 내 전문가 집단과 협업을 언급한 점도 업계의 이목을 샀다...
2023-01-0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