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손병두 "한국증시 저평가 극복"…'깜깜이' 배당 개선·파생상품 개장시각 조기화 추진(종합)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깜깜이' 배당 지급 관행을 개선하는 등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시장 접근성을 높인다.파생상품 시장의 경우 개장시각 조기화를 추진해서 주...
2023-01-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손병두 "한국증시 저평가 극복"…외인 투자자 접근성 개선·파생상품 개장시각 조기화 추진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깜깜이' 배당 지급 관행을 개선하는 등 외국인투자자의 국내시장 접근성을 높인다. 파생상품 시장의 경우 개장시각 조기화를 추진해서 ...
2023-01-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투자증권, 2022년 영업익 438억원… 전년 대비 79%↓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이 30일 2022년 영업이익이 438억3620만7000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2021년 대비 79% 줄어든 수준이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33% 떨어진 –476억2672만1000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매...
2023-01-3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 "올해 계약서비스마진 확대 추진"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이 올해 계약서비스마진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은 지속성장을 위한 방향성과 2023년 영업계획을 논의하는 경영전략회의에서 30일 이같이 밝혔다.경영전략회의...
2023-01-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SK이노가 발굴한 친환경 소셜벤처 인진, 영국 기술지원 ECR9 선정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친환경 파력발전 소셜벤처 '인진'이 영국 혁신청의 기업기술 혁신 지원 프로그램 ECR9에 선정됐다.30일 SK이노베이션은 인진과 인진의 영국법인 IWES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작년말 ECR9에 선...
2023-01-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R-천안시, 지역 균형발전, 상생 모범사례 발굴에 '맞손'
SRT 운영사 국민철도 SR(대표이사 이종국)은 30일 천안시와 지역상생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한 ‘ESG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ESG 관련 전략적 협력관...
2023-01-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박정림·김성현·김상태·장석훈 ‘안정 경영’ 사령탑…STO·ESG 담금질 [2023 신(信) 수장]
2023년 증권업계는 ‘보릿고개’를 넘기 위해 경영 일관성과 조직 안정 차원에서 기존 사령탑들이 다수 연임됐다. 금융지주 계열 중에서 KB증권의 박정림(WM)·김성현(IB) 각자대표 이사 사장 ‘투톱 체제’가 유지됐...
2023-01-30 월요일 | 정선은, 임지윤 기자
박종복 SC제일은행장, WM 키워 이익률 ‘쑥’ [2023 신(信) 수장]
금융권에 세대교체 바람이 부는 가운데 9년째 SC제일은행을 이끌고 있는 박종복 행장에 업계의 눈이 쏠리는 중이다.SC제일은행에서 첫 한국인 은행장인 박 행장은 임기 내내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2023-01-3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팔방미인‘ 최익훈, 직원 아이디어도 적극 경청
최익훈 대표는 현장과 사무실을 수시로 찾으며 직원들의 사기 증진과 비전 제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최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보여준 행보 역시 개별 현장 안전점검이었다. 지난해 6월 개포주공 1단지 재건...
2023-01-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아시아 최고 금융그룹 만들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하나금융그룹 출발 2023 : 원 스피릿(One Spirit)! 세계를 미래를 하나로!' 행사를 열고 2023년 3대 전략과제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
2023-01-2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ESG 공시제도 구체화해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7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제도를 보다 구체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현판식에 ...
2023-01-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삼표그룹 삼표시멘트, 시멘트업계 첫 이사회 내 ESG 위원회 신설
삼표시멘트(대표이사 이종석)는 ESG 경영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멘트사 가운데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별도로 설치, 운영하는 곳은 삼표시멘트가 유일하다....
2023-01-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보,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젊은 리더·여성 발탁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2023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신보 측은 “이번 인사는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제 안전망 역할 강화와 경제 재도약을 위...
2023-01-27 금요일 | 김관주 기자
LG유플러스, 임직원과 모은 기부금으로 용산구 독거 어르신에 선물 전달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임직원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활용해 용산구 관내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은 용산구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2023-01-2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2023 석화사 투자로드맵-LG화학] 신학철 美아베오 인수 마무리…2027년까지 바이오에 2兆 투자
“2020년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위기를 극복했지만, 지난해 여러 글로벌 요인 등으로 인해 올해 전망은 매우 부정적이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 직격탄을 받...
2023-01-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증권업에 STO(토큰 증권) 기회…기업구조조정 증가 따른 PEF 역할 확대" [2023 자본연 전망]
STO(토큰 증권) 도입에 따른 디지털자산 서비스 확대 등이 올해 증권산업 기회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됐다. 자산운용업에서는 기업구조조정 증가에 따른 PEF(사모펀드)들의 역할 확대가 주목됐다.자본시장연...
2023-01-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차세대 소통채널 확장하자…2금융서 시들했던 메타버스 다시 꿈틀
2년 전 기지개를 켜는 듯했던 메타버스가 올해 2금융권에서 다시 꿈틀대고 있다. 최근 한 대형 저축은행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공간 구축에 성공하면서 차세대 소통채널 확장에 다시 열을 올리는 모양새...
2023-01-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고병일 광주은행장 “3苦시대 대비 필요해…초우량 100년 銀 비상 목표”
고병일 광주은행장이 “고금리와 고물가, 고환율 3고(高)시대의 부작용으로 2023년에는 경기 침체와 신용위험 증가, 성장 동력 부재 등 3고(苦)시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6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지난...
2023-01-2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2023 CEO 1년차] 이훈기 롯데 ESG경영혁신실 사장, 뉴롯데 이끌 '키맨'으로 부상
“누구에게나 새내기 시절이 있다. 최고경영자(CEO)도 마찬가지다. 부문별 임원으로 활약하다 기업 CEO로 첫발을 내딛는 이들 모두 가는 길은 다를 수밖에 없다. 누구는 탄탄대로를 달리고 누구는 시행착오를 겪는다...
2023-01-26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오토에버, 안건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는 국제표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2018년 3월 제정한 표준으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
2023-01-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다목적 세대 분리형 평면’ 등 새 주거상품 2종 공개
현대엔지니어링이 최신 주거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주거상품 2종을 공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사회적 분위기와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주거트렌드 ‘소중한 일상’과 ▲나에게 진심, Signature ▲허물어...
2023-01-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최태원 회장 제안 ‘사회성과인센티브(SPC)’, 다보스포럼서 호평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독창적 아이디어로 제안하고 추진한 사회성과인센티브(Social Progress Credits) 프로그램이 올해 다보스포럼에서 호평을 받았다.최태원 회장은 다보스포럼에 전세계 정·재계 리더들과 석학들...
2023-01-2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