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SKT 미등기임원서 퇴임…"반도체 사업 집중"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부회장)가 SK텔레콤 미등기 임원에서 물러났다. 23일 SK텔레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박 부회장은 SK텔레콤 미등기 임원 퇴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SK텔레콤...
2023-03-2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사회적기업 돕는 SK 사회성과인센티브, 전라남도로 확대
SK그룹과 전라남도가 사회성과인센티브(SPC)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사회적기업 육성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한다.SK와 전남도는 22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을...
2023-03-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숨 돌린 삼성-SK, 中 반도체 5% 증산 허용…10년 뒤엔 탈중국 할까?
미국 상무부가 자국의 반도체 지원금을 받은 기업들에 대해 향후 10년간 중국 내 첨단 반도체 공장 생산량을 5% 이상 확장할 수 없도록 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21일(현지 시각) 반도체법 지원금...
2023-03-2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에코플랜트, 북미 연료전지 시장 입지 강화…현지 EPC 프로젝트 성료
SK에코플랜트가 글로벌 연료전지 선도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와 함께 미국 내 연료전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미국 연료전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북미법인...
2023-03-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최태원 '이사회 강화' 특명에...SK그룹 여성 이사 21%까지 확대한다
SK그룹(회장 최태원)이 여성과 전문경영인 출신 사외이사를 대폭 확대한다. 최태원 SK 회장이 시장 신뢰를 얻기 위해 지배구조 투명성 확보하라는 경영방침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21일 SK에 따르면 SK 12개 주요 상...
2023-03-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DL·SK에코플랜트 이어 포스코이앤씨까지, 건설업계 사명변경 러시 이유는
지난 2021년 DL이앤씨(구 대림산업)와 SK에코플랜트(구 SK건설)에 이어 포스코건설 역시 ‘포스코이앤씨’로의 사명변경을 단행키로 하면서, 3년 사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사 중 3개사가 이름을 바꿔 달며 새 출발...
2023-03-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SK C&C-네이버클라우드, 금융 맞춤형 AI B2B 서비스 개발 맞손
SK㈜ C&C와 네이버클라우드가 한국 산업에 맞는 챗 GPT 형태의 초대규모 AI 서비스를 개발한다. 우선 금융 맞춤형 AI 서비스를 개발한 뒤 향후 고객사 수요에 맞춰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SK C&C(대표...
2023-03-2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초기술로 세상을 행복하게"…SK하이닉스, 구성원과 만든 행동양식 '뉴 CoC' 공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경영진과 구성원이 직접 참여해 만든 새로운 행동양식 ‘뉴 CoC(New Code of Conduct)’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새롭게 수립된 행동양식은 회사의 핵심가치와 일하는 방식을 공...
2023-03-2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에코플랜트, 종로구청과 함께 아동양육시설 환경개선 재능기부 전개
SK에코플랜트는 종로구청과 함께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소재 아동양육시설 ‘선덕원’에서 ‘행복공간 환경개선’ 재능기부를 실시하고 기탁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행복공간 환경개선’ 활동은 주로 취약...
2023-03-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K에코플랜트, CDP ‘탄소경영 특별상’ 수상 [건설업계 ESG 영토확장]
국내 대표 환경기업 SK에코플랜트가 2년 연속 글로벌 기업 기후변화대응 평가기구로부터 탄소경영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SK에코플랜트는 최근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2023-03-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日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해제 소식에 강세
한국에 대한 일본의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규제가 해제된다는 소식에 17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10시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
2023-03-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K오션플랜트-코리오, 국내외 해상풍력 프로젝트 협력 나선다
SK에코플랜트의 해상풍력 전문 자회사 SK오션플랜트와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의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 개발회사인 코리오제너레이션(이하 코리오)이 국내외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상호 협력·지원할 것을 약속했...
2023-03-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SK에코엔지니어링, ‘분산형 열병합 발전 마케팅 플랫폼’ 공식 런칭
SK에코엔지니어링은 자사가 보유한 분산형 열병합 발전 솔루션 패키지와 기술 정보, 컨설팅 서비스를 통합 콘텐츠화한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분산형 열병합 발전 솔루션’은 SK에코...
2023-03-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SK텔레콤, 이프랜드에 '미스터트롯2' 김용필 전용 공간 선보인다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국내 대표 메타버스 콘텐츠 기업 페르소나스페이스(대표 최용호)와 ‘미스터트롯2’ 출연진의 메타버스 전용 공간을 선보인다. SK텔레콤과 페르소나스페이스는 ‘메타버스 매니지먼트 공...
2023-03-15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네트웍스, 투자·전략통 전진배치...새먹거리 찾는다 [2023 주총이슈]
SK네트웍스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이사회 내 전략·투자 전문가를 전진 배치한다.SK네트웍스는 오는 29일 서울 종로구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회사는 지난 연말인사에서 승진한 이호정 총괄사장을 새...
2023-03-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서비스 장애 2시간 미만이어도 10배 보상"
SK텔레콤(대표 유영상), KT(대표 구현모),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등 이동통신 3사가 서비스 장애 시간이 2시간 미만이더라도 피해 고객에 이용금액의 10배를 배상하기로 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2023-03-1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네트웍스가 인수한 에스에스차저, 새이름 SK일렉링크
SK네트웍스는 작년말 인수한 급속충전기 운영사 에스에스차저가 'SK일렉링크'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3일 밝혔다.새 사명은 '전기'와 '연결'의 영문을 결합했다. 전기차와 전기차 충전기, 기업과 고객, 환경보호 등 사...
2023-03-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삼성전기·현대건설 [주간 추천종목-하나증권]
◇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 - 유가증권시장(KOSPI)- 오는 14일 유럽 핵심 원자재 법(CRMA·Critical Raw Material Act) 초안 발표 수혜 기대감- 올해 배터리 자회사인 SK온(대표 지동섭·최재원)의 매출액 가이던스...
2023-03-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SK에코플랜트·에코프로·테스, 유럽 폐배터리 재활용시장 선점 맞손
SK에코플랜트가 국내 친환경사업 및 이차전지 소재 선도 기업인 에코프로,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인 테스(TES)와 전방위 협력을 통해 유럽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선점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9일 서울 종...
2023-03-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SK, 알케미스트 의혹 보도에 "강한 유감, 모든 수단 강구"
SK그룹은 인수합병(M&A) 과정에서 한 사모펀드와 부적절한 거래가 이뤄졌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모든 거래를 적법한 절차와 합리적 판단에 따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앞서 <SBS>는 7일과 8일, 지난 2...
2023-03-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텔레콤, 경남 합천군 산불 피해 주민에 구호물품 전달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산불대응 3단계가 내려진 합천군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대민지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산불은 전날 합천군 용주면 월평리 일원에서 발생했다. 강한 바람으로 산불이 확산되자 ...
2023-03-0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포스코-SK에코플랜트, 순수 국내 기술로 해상풍력시장에 ‘K-부유체’ 띄운다
포스코(부회장 김학동)와 SK에코플랜트가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를 공동 개발하며 친환경 해상풍력시장에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양사는 2021년부터 ‘K-부유체(K-Floater)’의 공동개발에 ...
2023-03-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텔레콤-SK쉴더스-뉴빌리티, 자율주행 AI 순찰로봇 공동 개발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자사의 AI 기술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배달로봇 선도업체인 뉴빌리티(대표 이상민), 융합보안 서비스 전문회사인 SK쉴더스(대표 박진효)와 함께 ‘자율주행 AI 순찰로봇’을 공동 개발하고 사...
2023-03-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