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 자회사 SK오션플랜트, 아시아 넘어 글로벌 탑티어 꿈꾼다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인 SK오션플랜트가 세계 최대 해상풍력 특화 생산기지 조성으로 글로벌 부유식 해상풍력 구조물 시장을 선점,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탑티어(Top-Tier)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전문기업으로 성장하...
2024-09-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제네시스 G80 전기차 부분변경 출시...용량 키운 SK 배터리 장착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5일 G8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에 대한 판매를 시작한다. G80 전동화는 2021년 7월 나온 제네시스의 첫 전기차다.이번 부분변경에서 4세대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주행가...
2024-09-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에코플랜트-한수원-블룸에너지, SOFC 핵심소재 국산화 성과
SK에코플랜트가 국내 강소기업과 협력해 연료전지 핵심부품인 셀을 구성하는 전해질 소재 국산화에 성공했다. SK에코플랜트는 4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열린 ‘2024 대한민국 에너지...
2024-09-0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SK스퀘어, 11번가 안정적 운영 위해 지원…안정은 대표 “안심정산 확대”
SK그룹 11번가는 안심정산 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판매자 지원 방안으로 이커머스 업계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 판매자와의 동반성장 노력을 이어간다고 4일 밝혔다. 11번가의 모기업인 SK스퀘어 또한 이 같은 노력...
2024-09-0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SK에코플랜트,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자회사 편입…포트폴리오 확장
SK에코플랜트가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질적성장 실현에 속도를 낸다. SK에코플랜트는 2일 서울 종로구 수송사옥에서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에 대한 포괄적...
2024-09-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K스토아, 인플루언서 김준희와 '알렌오 스카프' 론칭
SK스토아(대표 박정민)는 가을철 유명 인플루언서 ‘김준희’, 부티크 디자이너 브랜드 ‘알렌오’와 스카프 상품을 2일 선보인다. ‘알렌오 스카프’는 지난 3월 SK스토아와 팔로워 약 23만명의 인플루언서 김준희...
2024-09-02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코스로샤히 우버 CEO “한국은 중요한 시장, SK스퀘어 협업 지속”
“한국은 우버의 글로벌 성장에 중요한 시장이다. 한국에서 협력 중인 SK스퀘어는 많은 서비스 노하우와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파트너로서는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양사의 협력 등 미래 시너지를 어떻...
2024-08-3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SK바이오팜, 美 테라파워社와 고순도 방사성 동위원소 공급 계약 체결
SK바이오팜이 미국 테라파워(TerraPower)사의 자회사인 테라파워 아이소토프스(TPI, TerraPower Isotopes)社로부터 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인 Ac-225(225Ac, 악티늄-225)을 공급받는 계약을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4-08-2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10나노급 6세대 D램 ‘1c DDR5’ 개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6세대 1c 미세공정을 적용한 16Gb(기가비트) DDR5 D램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10나노대 초반의 극미세화된 메모리 공정기술을 세상에 내놓게 됐다. S...
2024-08-2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SK Innovation and SK E&S Merger Over the First Gateway... 95% of Foreign Shareholders Agree
The proposed merger of SK Innovation and SK E&S has crossed the threshold of the shareholders' meeting. While the financial crisis at SK On is not completely resolved, it is positive to see that the m...
2024-08-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1차 관문 넘은 SK이노·E&S 합병...외국인 95% 찬성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안이 주주총회 문턱을 넘었다. SK온 재무위기가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 주주들이 회사측 경영계획을 찬성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한 것은 긍정적이다. SK이노베이션은 27일 임...
2024-08-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 Hynix's Strong Challenge... Can Samsung Electronics Maintain 'Super Gap' in NAND Flash?
Samsung Electronics is also facing strong challenges in the NAND flash market following DRAM. Due to the growing demand for AI-flavored NAND flash products such as eSSD (company solid-state drive) as ...
2024-08-2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버려지는 현수막...SK케미칼 재생섬유는 쓰고 또 쓴다
SK케미칼(대표 안재현)은 군산시·리벨롭과 '텍스타일 투 텍스타일(T2T) 재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폐현수막으로 만든 재생섬유를 다시 현수막으로 사용한다는 내용의 협약이다...
2024-08-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에코플랜트, 진천 신척 SOFC 발전사업 자본조달 성공
SK에코플랜트가 지난 23일 진천 신척 연료전지 사업 수행을 위한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주선 및 금융자문은 하나은행이 맡았다. SK에코플랜트는 일진파워와 함께 이번 사업의 출자자로 사업개발과 투자...
2024-08-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K이노·E&S 합병 주총 D-1…주주 설득이 최대 난관
SK이노베이션은 27일 오전 10시 주주총회를 열고 SK E&S와 합병계약 체결 승인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주 설득'이라는 관문을 넘어야 SK가 바라는 자산 100조원 초대형 에너지 기업이 올해 11월 탄생한다.당장 ...
2024-08-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하나금융지주'·외인 'LG에너지솔루션'·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8월19일~8월2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4-08-2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에코플랜트, 수처리·소각 시설 레벨3 수준 자동운전 AI 적용
SK에코플랜트는 AI 기반 소각로·수처리시설 운영 최적화 솔루션에 자동운전이 가능한 AI를 적용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AI가 설비를 직접 조작하는 이른바 ‘자동운전’이 가능하다. SK에코플랜트...
2024-08-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국민연금, SK이노베이션·E&S 합병 '반대' 결정…"주주가치 훼손 우려"
국민연금이 오는 27일 열리는 SK이노베이션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SK E&S와 합병계약 체결 건에 대해 반대표를 던진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위원장 한석훈)는 22일 제10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SK이노...
2024-08-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이노베이션 'SK E&S 합병 사이트' 개설...개미 표심 잡기
SK이노베이션이 SK E&S와 합병 정당성을 소액 주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사 합병이 최종 결정될 오는 27일 임시주총에서 중요할 역할을 할 주주들의 표심 잡기에 나선 것이다.SK이노베이션은 지...
2024-08-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빅테크 만난 최태원 SK 회장 "AI시대 에너지원은 원자력"
최태원 SK 회장(사진)은 "지금 확실하게 돈을 버는 것은 AI 밸류체인"이라며 에너지, 서비스 등 분야에서 미래 사업 기회를 찾자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 21일 열린 이천포럼 2024 마무리 세션에서 "중간에 덜컹...
2024-08-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어퍼니티가 인수한 SK렌터카, 이정환 대표 선임
SK렌터카는 지난 20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SK네트웍스에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니티)로 최대주주 변경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정환 대표이사와 박상욱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새롭게 선임했다고 ...
2024-08-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알파 인텔리전스 펀드에 410억원 투자..."AI 사업기회 확보"
SK네트웍스(대표 이호정)는 SBVA가 1억3000만달러(약 1800억원) 규모로 결성하는 ‘알파 인텔리전스 펀드’에 3000만달러(410억원)를 투자한다고 16일 밝혔다. 펀드 참여사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을 출자했다.알...
2024-08-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