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허서홍 부사장이 신임 GS리테일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27일 GS그룹에 따르면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허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1977년생 허 부사장은 대일외고를 나와 서울대학교 서양사학, 스탠포...
2024-11-2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허연수 부회장 용퇴, 허서홍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승진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이 용퇴하고, 허서홍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27일 GS그룹가 발표한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 따르면 허연수 부회장은 경영 조언자의 역할로 한 발 물러난다. 이번 인...
2024-11-2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DCM] GS리테일 · 전북은행, 회사채 발행 ‘희비 교차’
GS리테일과 전북은행의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투자자들의 선택이 엇갈렸다. GS리테일은 안정적인 신용도를 바탕으로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한 반면, 전북은행은 목표액은 달성했으나 증액 발행에는 실패하며 아쉬움...
2024-11-26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4세 경영' GS리테일…허서홍 대표, '휴젤' 이을 아이템은 무엇
GS그룹 오너가(家) 4세 허서홍 GS리테일 부사장이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새 수장에 오르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GS리테일에 입성한 지 1년 만으로, 실적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세대교체’ 가능성이 유력한 것...
2024-11-2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DCM] GS리테일, 1500억 공모채 발행…전북은행도 후순위채로 BIS비율 개선
GS리테일이 단기차입금 상환을 위해 최대 2500억원 규모의 무보증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전북은행도 후순위채 발행을 통해 BIS 자기자본비율을 개선할 계획이다. 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은 20일 금융감독원 ...
2024-11-20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GS리테일, 주력사업으로 첫 3조 돌파…3Q 매출액 3조547억 전년比 3.7%↑
GS리테일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06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보다 24.1%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7% 증가한 3조547억원을 기록했다. 주력사업으로는 처음 3조를 돌파했다. 사업부문별로 편의...
2024-11-0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사업구조 혁신해야” GS리테일 허연수, 호텔 떼내고 유통 힘준다
GS리테일이 파르나스호텔을 포함한 호텔사업부를 인적분할한다. 복잡한 사업구조를 해소하고 저평가된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부회장)가 올 초 신년사와 주주총회에서 강조한 사...
2024-10-2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서울 중구-GS리테일,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맞손…'GS25 디오센터점' 10월 오픈
서울 중구가 지난 20일 GS리테일과 시니어스토어 운영을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GS리테일은 편의점 환경 조성, 가맹비 및 임차료 지원, 어르신...
2024-09-2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리테일·BGF리테일…편의점 업계 하반기 공채 채용 “두 자릿수 규모”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이 올해 하반기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유통업계 영업환경이 좀처럼 쉽지 않은 가운데서도 청년 채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채용에 나섰다. GS리테일은 오는 9월 23일까...
2024-09-1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선두 캠페이너 역할 할 것”
GS리테일은 16회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E-순환거버넌스(환경부 산하 자원순환 전문기관)와 함께 폐전자제품 재활용 및 자원순환을 장려하는 ‘우리동네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4-09-0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대한항공과 전략적 동반 체계 구축 “유통·항공 시너지 극대화”
GS리테일은 대한항공과 공동 사업 추진 및 고객 혜택 강화를 골자로 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통업 50주년을 맞은 GS리테일과 글로벌 항공사 대한항공이 양사 인프라와 사업 역량...
2024-08-1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요기요 인수한 GS리테일, 경쟁사 배민과 손잡은 이유
GS리테일이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손을 잡았다. 퀵커머스(즉시배송)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시장점유율 1위 배민 입점을 결정했다. 다만 이 상황은 다소 미묘하다. 배민은 지난 2021년 GS리테일이 인수한 요기요 경...
2024-07-0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홍’자 돌림 사촌끼리 실패작 하나씩?
‘GS가(家)’ 허서홍 경영전략SU(Service Unit)장(부사장)과 허치홍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MD 부문장(전무)이 나란히 GS리테일 ‘아픈 손가락’을 맡았다. 허서홍 부사장은 최근 배달 플랫폼 요기요를 운영하는 ‘위...
2024-06-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하나증권 “GS리테일, 호텔사업 인적 분할 결정…본업 역량 집중·기업가치 저평가 해소”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4일 GS리테일(대표이사 부회장 허연수)에 대해 적자가 컸던 온라인 사업 부문은 철수했고 편의점과 슈퍼 부문은 불필요한 비용을 축소해 안정적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투자의견은...
2024-06-04 화요일 | 전한신 기자
GS리테일, 파르나스호텔 인적분할 추진
GS리테일이 파르나스호텔 인적분할을 추진한다. 주주 가치와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라는 게 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3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존속 회사인 GS리테일과 신설회사인 가칭 파르나스홀딩스(이하 파르나...
2024-06-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내실 다지기 효과” GS리테일, 1Q 영업익 739억…전년比 16.6%↑
GS리테일이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내실 다지기를 통한 실적개선을 이뤄냈다. GS리테일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3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6.6%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조 ...
2024-05-0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한지붕 오너일가] GS리테일 허연수·허서홍·허치홍...한층 강화된 오너 경영체제
GS리테일에는 3명의 허씨가 자리하고 있다. 허연수 대표이사 부회장을 필두로, 허서홍 경영전략SU(Service Unit)장 부사장과 허치홍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MD 부문장 전무 등이다. 그간 전문경영인과 함께 이끌어오던...
2024-04-2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15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캠퍼스 면접도 본다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4월 1일~15일까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GS리테일은 이번 채용을 통해 편의점 GS25의 실행력 제고와 운영 지원 업무를 주로 수행하는 영업 관...
2024-04-0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도약 발판 마련”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은 제53기 주주총회에서 수익성 강화를 위해 부진한 사업을 정리하고 사업구조를 재편하는 등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21일 서울 강동구 GS리테일 동북부사...
2024-03-2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젊은 인재 영입하자" GS건설-GS리테일, ‘캠퍼스 리크루팅’ 진행
GS건설이 GS리테일과 손잡고 ‘젊은 인재 영입’을 위해 캠퍼스로 나섰다. GS건설과 GS리테일이 5일부터 7일까지 캠퍼스 리크루팅 행사를 진행한다. 5일 연세대, 한양대를 시작으로 6일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에...
2024-03-0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허연수 부회장 ‘GS리테일 100년 기업’ 첫걸음 시작됐다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에게 2024년은 여러모로 의미 있는 해가 될 전망이다. 올해 유통업 50주년을 맞은 GS리테일을 ‘100년 기업’으로 만들 첫 걸음을 제대로 내딛어야 한다. GS리테일은 1974년 서울 을지로에서 ...
2024-02-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허연수 ‘알바보다 편의점 더 잘 아는 부회장님’
허연수 부회장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성장을 주도한 인물이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납품되는 상품의 미세한 차이까지 알고 있을 만큼 실무자로서도 탁월한 역량을 가진 ‘현장 전문가형 경영진’으로 ...
2024-02-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