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號 SK텔레콤 출범…“2025년까지 연매출 22조원 목표”
SK텔레콤의 새로운 수장이 된 유영상 대표가 2025년까지 연매출 22조원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유 대표는 1일 오후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타운홀 미팅을 열고 고객·기술·서비스 중심의 ‘AI &...
2021-11-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디앤디, ESG 평가 ‘A등급’ 획득…상위 20% 차지
SK디앤디(SK D&D)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실시한 ‘KCGS 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2단계 상승한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1일 SK이앤디에 따르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기업지배구조와 사회적 책임에 대...
2021-11-0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프로필] 유영상 SK텔레콤 신임 대표이사(사장)
SK텔레콤이 1일 이사회를 열고 SKT 2.0 시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수장으로 유영상 MNO 사업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영상 대표이사 사장(CEO)은 2000년 SK텔레콤 입사 후 SK C&C에서 신사업 투자 및 미래 먹거리...
2021-11-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 신임 CEO에 유영상 MNO 사업대표 선임…SKT 2.0 시대 연다
SK텔레콤이 창립 37년만에 통신기업(SK텔레콤)과 투자사(SK스퀘어)로 분할한 가운데, SK텔레콤이 유영상 MNO 사업대표를 신규 대표이사(사장)로 선임했다. SK텔레콤은 1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SKT 2.0 시대를 이...
2021-11-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에코플랜트, 스타트업과 폐기물 자원 순환 효율성 높인다
SK에코플랜트가 스타트업과 친환경 신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일 SK에코플랜트와 환경시설관리(옛 EMC홀딩스)는 지난 28일 환경 혁신 스타트업인 리코(RECO)와 ‘스마트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2021-11-0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횡령·배임 혐의'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사임…박상규 사장 단독 대표 체제로
최신원 SK네트워크 회장(사진)이 모든 사내 직책을 내려놓았다. 횡령 배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행보로 보인다.1일 SK네트웍스는 지난달 29일 최 회장이 본인 의사로 모든 직책에서 사임했다고 밝...
2021-11-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박정호 ‘SK스퀘어’ 1일 첫 발…통신·투자사 양날개 펼친다
SK텔레콤이 창립 37년 만에 기업분할에 나서며 ‘SKT 2.0’ 시대 첫 발을 뗀다. 통신사업은 ‘SK텔레콤’이 담당하고 ‘SK스퀘어’는 반도체·ICT 등을 담당한다.SK텔레콤은 1일 SK텔레콤과 SK스퀘어로 분할해 공식 ...
2021-11-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에너지, 친환경 아스팔트 판매 확대 나선다
SK에너지가 친환경 아스팔트 판매를 확대해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에 실행에 박차를 가한다. SK에너지 아스팔트(AP)/벙커링 사업부는 연간 45만톤의 국내 도로용 아스팔트를 판매하고 있다. 현재 SK에너지는 국내 도로...
2021-10-3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GST·고려아연·삼성전기
◇ GST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전 분기 대비 10% 하락한 115억원의 호실적 예상. -국내 반도체 시설투자(Capex) 다운사이클 불구, 해외 거래선 확대 및 해외 Capex 견조. -올 4분기 영업이익 전 분기 대비...
2021-10-30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SK하이닉스·카카오·하이브
◇ SK하이닉스 -올해 3분기 실적 디램(DRAM) 부문 견조한 가운데 낸드플래시(NAND Flash) 사업부 흑자전환.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 3곳 모두 수익성 추구하며 내년도 실적 호조 기대. ◇ 카카오 -광...
2021-10-30 토요일 | 홍승빈 기자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올해 매출 3조원 청신호…내년 매출 6조원-흑자전환 도전
SK이노베이션이 올해 배터리 사업 매출 목표인 3조원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내년엔 2배인 6조원으로 사업 규모를 키우고 수익성 측면에서도 처음으로 흑자전환에 도전한다.29일 실적을 발표한 SK이노베이션은 20...
2021-10-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키파운드리 인수…"파운드리 생산능력 두 배 확대"
SK하이닉스가 8인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키파운드리를 인수하며 파운드리 생산 능력 확대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매그너스 반도체 유한회사로부터 키파운드리 지분 100%를 5758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
2021-10-2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이노베이션, ESG 평가서 A+ 등급 받아…작년보다 한단계 상승
SK이노베이션은 국내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Korea Corporate Governance Service, KCGS)이 시행하는 ESG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SK이노베이션이...
2021-10-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3Q 실적] SK이노, 3분기 영업익 6185억원...전년 동기 대비 1120억 상승
SK이노베이션이 올해 3분기 6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1조 6000억원대를 기록했다. 29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3분기 분기 영업이익은 6185억원으로 전년 동기 –537억원에서 흑자전환...
2021-10-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컨콜] SK온 "車반도체 수급난, 전기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전기차배터리 기업 SK온이 29일 "반도체 수급이슈가 전기차에 미치는 영향은 예상보다 작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이날 윤형조 SK온 기획실장은 29일 SK이노베이션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이슈...
2021-10-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SK온 "리튬인산철(LFP)배터리 개발 착수, 의구심은 여전"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신설법인 SK온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개발에 착수했다. 시장 요구에 따른 조치지만 LFP 배터리가 갖고 있는 한계는 여전히 인지한다는 입장이다. SK온 윤형조 기획실장은 29일 SK이노베이...
2021-10-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텔레콤, T우주서 삼성 가전제품 렌탈 서비스 시작
SK텔레콤의 구독상품 ‘T우주’에서 삼성전자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 생활 가전제품으로 구독 영역을 확대한다. SK텔레콤은 오는 29일부터 자사 유통망을 통해 삼성전자의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 가전제품들을...
2021-10-2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이노베이션, 솔리드파워에 353억원 투자…전고체배터리 공동개발 추진
SK이노베이션이 28일 미국 솔리드파워에 3000만달러(약 353억2500만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양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에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와 실리콘 음극재를 적용한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기로 ...
2021-10-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두산, 수소 기술 협력…복합발전소 건립 나선다
SK에너지는 두산퓨얼셀과 지난 27일 서울 SK서린빌딩에서 '수소충전형 연료전지 활용 공동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수소충전형 연료전지(트라이젠) 및 고순도 수소 제조...
2021-10-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명성 SK어스온 사장 "석유개발서 탄소저장 전문기업으로 사업 확대"
SK이노베이션 석유개발 사업 자회사인 SK어스온 명성 사장(사진)이 탄소저장 전문기업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명 사장은 SK이노베이션 전문 보도채널인 스키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SK어스온은 그동안 축적...
2021-10-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텔레콤, 대학 AI 인재 위해 ‘AI 커리큘럼 라이브’ 온라인 행사 진행
SK텔레콤이 국내 대학생과 교수진을 대상으로 AI 기술에 대한 강의 및 체험을 제공하는 ‘SKT AI 커리큘럼 라이브’ 온라인 행사를 개최했다. SK텔레콤은 지난 26일 오후 판교사옥 기술전시관 테크 갤러리 온라인...
2021-10-2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