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상근 상임이사
이상근 상임이사는 1976년 서울 장충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0년 안양축협에 입사하여 2012년 부천축협으로 자리를 옮겨 상임이사에 선임되어 오늘 재 선출됨에 따라 5선에 성공했다.
부천축협은 2019년 결산에서 금융기관의 지도 관리 강화로 농 축협의 불리한 상황에서 상호예수금 잔액은 전년대비 6.8% 성장한 7610억4600만원을 달성했으며, 상호예수금 대출 잔액은 전년대비 4.9%가 성장한 6413억500만원을 달성하여 예대비율은 1.08%을 달성하였다.
2019년 당기 순이익은43억6400만원으로 높은 실적을 실현하였다.
정영세 조합장은 전 세계가 코로나 19 전염병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상황에서 전 조합원이 제62기 결산 총회에 참석하여 주어서 감사하다며 2020년도에도 조합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