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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대림경동아파트' 40평, 3.8억 떨어진 11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12 08:57

강서구 '대림경동아파트' 40평, 3.8억 떨어진 11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경기·부산·대전·울산 등 주요 지역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확인됐다. 지역별 최대 하락액은 서울 3억8600만원, 경기 3억7500만원, 대전 3억100만원, 부산 1억6440만원, 울산 8400만원으로 집계됐다. 경기 안양시 '초원부영'은 직전 거래 대비 42.1% 하락했으며, 대전 서구 '샘머리2차'는 45.6%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 강서·강남·성북 등 서울 주요 단지서 최대 3억8600만원 하락

서울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거래가 확인됐다.

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서구 가양동 '대림경동아파트' 전용 131.40㎡(약 40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10월 7일 11억4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4억9000만원(9월 22일)보다 3억8600만원(25.9%)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 전용 76.79㎡(약 23평형)는 9월 11일 31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3억8000만원(9월 5일)보다 2억6000만원(7.7%)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성북구 삼선동2가 '삼선푸르지오' 전용 84.83㎡(약 26평형)는 10월 5일 9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1억원(8월 26일)보다 1억6000만원(14.5%)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중랑구 신내동 '성원' 전용 84.32㎡(약 26평형)는 10월 2일 6억68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8억2000만원(9월 19일)보다 1억5200만원(18.5%)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강서구 가양동 '가양1차보람더하임' 전용 83.07㎡(약 25평형)는 10월 6일 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0억원(5월 30일)보다 1억5000만원(15.0%)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 부산진·수영·사하 등 부산 주요 단지서 최대 1억6440만원 하락

부산에서는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거래가 잇따랐다.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부산진구 연지동 '래미안어반파크1단지' 전용 84.86㎡(약 26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9월 30일 6억6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7억6500만원(9월 28일)보다 1억6440만원(21.5%) 하락했다.

수영구 남천동 '힐스테이트남천더퍼스트' 전용 84.46㎡(약 26평형)는 10월 5일 7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8억8000만원(7월 28일)보다 1억1000만원(12.5%)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사하구 하단동 '하단동에스케이뷰' 전용 84.77㎡(약 26평형)는 10월 7일 3억425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2800만원(9월 1일)보다 8550만원(20.0%)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동래구 명륜동 '힐스테이트명륜트라디움' 전용 84.97㎡(약 26평형)는 9월 11일 9억6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0억3500만원(9월 5일)보다 7000만원(6.8%) 내린 수준에서 매매됐다.

동래구 사직동 '한신' 전용 84.94㎡(약 26평형)는 10월 5일 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억1500만원(9월 18일)보다 6500만원(20.6%) 낮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 안양·수원·성남 등 경기 주요 단지서 최대 3억7500만원 하락

경기 주요 단지에서는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손바뀜된 사례가 나왔다.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초원부영' 전용 60.00㎡(약 18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8월 31일 5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8억9000만원(8월 21일)보다 3억7500만원(42.1%) 하락했다.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광교중흥에스클래스' 전용 109.22㎡(약 33평형)는 9월 29일 19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3억4000만원(9월 19일)보다 3억6000만원(15.4%) 낮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한솔마을(5단지)(주공)' 전용 42.75㎡(약 13평형)는 9월 19일 11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4억3000만원(9월 12일)보다 2억7000만원(18.9%) 내린 수준에서 매매됐다.

화성시 동탄구 석우동 '우미린제일풍경채' 전용 76.46㎡(약 23평형)는 10월 8일 5억42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7억9000만원(7월 24일)보다 2억4800만원(31.4%) 낮은 금액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DMC중흥S-클래스더센트럴' 전용 59.92㎡(약 18평형)는 10월 7일 5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7억9500만원(9월 18일)보다 2억1500만원(27.0%)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성사됐다.

◇ 대전 둔산동 주요 단지서 최대 3억100만원 하락

대전에서는 일부 아파트를 중심으로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확인됐다.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서구 둔산동 '국화한신' 전용 165.60㎡(약 50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10월 7일 9억9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2억1000만원(9월 2일)보다 3억100만원(24.9%) 하락했다.

서구 둔산동 '샘머리2차' 전용 84.95㎡(약 26평형)는 8월 31일 3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억7000만원(8월 29일)보다 2억6000만원(45.6%) 낮은 가격으로 매매됐다.

같은 단지의 동일 면적인 전용 84.95㎡(약 26평형)는 8월 31일 3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억4000만원(8월 29일)보다 2억3000만원(42.6%) 내린 가격에 손바뀜됐다.

◇ 전하·태화·산하 등 울산 주요 단지서 최대 8400만원 하락

울산에서는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매매된 사례가 나타났다.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동구 전하동 '울산전하푸르지오1단지' 전용 84.93㎡(약 26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10월 7일 3억49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3300만원(지난해 12월 6일)보다 8400만원(19.4%) 하락했다.

중구 태화동 '진영동부' 전용 75.20㎡(약 23평형)는 6월 8일 2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억4500만원(2월 28일)보다 4500만원(18.4%) 내린 가격에 거래가 이뤄졌다.

북구 산하동 '블루마시티효성해링턴플레이스1단지' 전용 84.75㎡(약 26평형)는 10월 8일 2억92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억3000만원(10월 1일)보다 3800만원(11.5%) 낮은 수준에서 손바뀜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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